난독증에 걸린 다는게 어떤 건지 알게 해준다.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가 난독증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튼 위안이 되는 정리책이다. 재밌고.
애들이 집에 없으니까 확실히 소파나 장식장위가 깔끔하다.화장실은 물론이고. 아직도 겨울옷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미적미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젊을때는 내삶이 냐맘대로 될 줄 알았기에 읽다가 짜증나서 때려치웠다. 지금은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여러 변수에 바뀔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그래서 주인공의 상황에서 그럴수도 있다라고 인정하지만 말이 너무 많아 힘들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다 말이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초엽은 저번 책도 그렇고 나랑 좀 안맞다는 생각이... 과학책을 재밌게 읽는다는 건 신기하다. 나도 읽는 책만 읽지말고 다양한 장르 작가책들을 봐야지하는 다짐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추악하고 잔혹한 것에 대한 미적 표현력, 보통의 내가 추구하는 미술은 아니지만 전쟁의 참혹함, 부유하고 부패한 사람들의 비판을 표현했다는 것은 다른 감정을 일으킨다.
힐링으로서의 미술만 생각했던 내 자신을 넓혀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