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이야기 / 스페이드 여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2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최선 옮김 / 민음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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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그 유명한 싯구에 딱 맞는 이야기들이다. 뭐랄까... 건네지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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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킨이 직접 이야기를 수집하고 다닌 것 같다. 사실감이 느껴지고 다행이다 싶은 작은 이야기들이 푸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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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올리기도 민망하다. 못읽고 안읽고 놔둔 책이 너무 많다. 결국 도서관에선 대출정지가 올 10월 말경에나 풀린다. 잘 됐다 싶다. 욕심나서 빌리곤 남도 못읽게 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 핸드폰 게임을 하고 유투브를 보다가 아니다 싶어 사다 놓기만 한 책을 집어 들었다. 완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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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을 구축해 나가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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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때마다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내 가슴을 치며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입니다’ 를 할 때였다. 왜 내 탓이라는거지? 주변 사람들 탓, 사회 탓, 환경 탓, 부모 탓... 온갖 꺼리를 찾기 바빴고 인정하지 않았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내자신을 돌아볼려고 한다. 내 말과 행동에서 원인을 찾아 볼려고 한다. 정말 잘못한 일은 미안하다 라고 즉각적으로 말하는데 수긍은 하는데 미적거리는 마음이 생길때는 아직도 ‘ 그러니까...’ 하며 얼버므린다. 더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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