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할머니 - 그래, 사는 게 지겨워질 리가 없어 아무튼 시리즈 50
신승은 지음 / 제철소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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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편들어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갱년기 지나고 점점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우울이 깊어진다. 혼자 사는 많은 할머니들, 70 넘어서도 여전히 노동해야하는 할머니들. 60대는 노인이라고 보기도 힘든 요즘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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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손이 뻣뻣해진다. 앉았다 일어설때 절뚝거리게 된다. 걷는게 무섭지 않았는데 살짝 뒷무릎아래가 당긴다.
요즘 나의 건강 근심이다.
당분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 스트레스 덜 받으려 지나간 것은 털어내려 노력하는데...
이래서 나이들면 건강근심이 더 생기나보다. 실천해보고 안되면 한의원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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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놀랍다. 어떻게 보면 ‘나는 자연인이다‘ 의 문고판이다. 정말 출연허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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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생활방식과 새로운 생활방식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어질하다. 누구 잘못도 아니다.빠르게 변하는 생활속도와 기대지않고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만연하다. 서로 도와주자보다 피해주지말라 가 더 강하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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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래서 난 큰 돈을 벌수없다는 말인가?
사실 이해할수가 없다. 공중파에서 자주 얼굴을 보이는 연예인이 왜 유투브까지 진출하는지. 친밀하게 대중에게 다가올려고 나오는건지. 그들의 취미와 사생활.친분.자주 가는 장소.사용물품을 아는게 뭔 도움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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