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간사하다.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니까 관심이 갔다. 김영철의 라디오에서 듣고 알았다. 도서관에 가 찾아보니 없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생각하는게 맘 편하겠지.
힘이 있는 그림설명이다.
로드맵은 없다.우리는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인공지능 연구자들도 50년내에 사람수준이 나오기 어렵다고 본다. 자율주행차도 역시 힘들다. 미래를 알고 싶어 숙제처럼 읽었다. 우리 스스로를 더 믿자. 이런걸 만들기위해 환경도 어마무시 파괴된다는걸 잊어선 안되겠다.
챗지피티를 보면서 궁금했다. 로봇에 챗지피티를 장착한다면 어떻게 될지...완독하겠다! 결심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