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안들이고 빌려고 했던 책
모두 남들이 빌려가고 예약해 놓은 것은 앞에 5명이 있다고 함 ㅠ.ㅠ
시간 나면 빌려읽고 싶은 책
요건 10권짜리 시리즈
이건 1권(가장 경쟁 극심) 읽고 나니 안심이 되어 2권은 일주일이 넘도록 방에 방치되어있다 ^^;;
그리고 돈 생기면 사서 읽고 싶은 책 - 도서관에 없으므로
로마제국 쇠망사 10권짜리인데 이미지가 없군 ㅠ.ㅠ
졸리다 졸리다 너무 졸리다... ㅠ.ㅠ
새나라의 어린이가 될려는지 10시에서 11시 사이가 되면 쓰러져서 새벽까지 그냥 자다가 중간 중간 몇 초간 정신이 들다 결국 아침까지 잔다...
그러니까 <빅3의 원칙>은 어제도 겨우 10page 넘어갔다... ㅠ.ㅠ
사실 .... 기업의 앞날이 어떤 원칙이나 왕도가 있는게 아닌 이상 점집에 가서 물어본 들 무슨 상관이랴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인가요?
¿Cuánto cuesta(n)? ¿Cuánto vale(n)? ¿Cuánto es(son)?
스페인어는 의문문의 앞에 물음표를 꺼꾸로 써준답니다 ^^
<빅3의 원칙> 10page 읽고 졸다가 그냥 자버림... ㅠ.ㅠ
환절기라서..? 저녁을 많이 먹어서??
buenos dias! / good morning
부에노스 디아스 ^^
buenas tardes / good afternoon
부에나스 따르데스
buenas noches! / good evening!!
부에나스 노체스
hola!! / hi!
올라
gracias !! / thank you
그라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