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읽은 책

<로마인이야기>1권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

<코끼리와 벼룩>
<마케팅은 미친 짓이다>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주말의 달인>  

<부유한 노예>

<죽비소리>
<공병호의 독서노트 미래편>
<스페인 문학 탐색>
 
 
<경제 뉴스의 두 얼글>
 

총 11권. 그러고보니 소설을 한편도 안읽었던 달이다...

how are you?

Como esta usted? / how are you? 꼬모 에스타 우스뗏?

estoy bien, gracias, y usted? / fine thank you and you?

에스또이 비엔, 그라씨아스, 이 우스텟?

 estoy resfriada(여자) / estoy resfriado(남자)

에스토이 레스프리아다 / 에스토이 레스프리아도

나 감기걸렸어요 -_-0

10월2일

<잃어버린 시간> 완독

목요일에 주문하고 금요일에 입금하고 토요일에 받았다. 이상적인 서점의 모습...

10월1일

< 미스터 초밥왕 > 1권

< 게으름을 떳떳하게 즐기는 법>

< 훔친 책 빌린 책 내 책>

완독

맥베인...

에드 맥베인의 <잃어버린 시간>   본 게 다른 제목으로 나온 것일까? 87분서가 아니라 변호사 시리즈일까? 의문이 많았지만 그냥 질렀다

덧붙여서 이것 저것 같이 샀다 훈민정음에서...근데 오늘 입금도 했는데 아저씨...아무 소식이 없으시다.

내가 비회원이고 멜주소도 안적기는 했지만 핸폰번호 드렸다구요... ㅠ.ㅠ

돈 받았다는 연락이라도 주셔야지요.... 혹시 그 사이에 폐업하신것은 아닌지 무지 걱정된다...

아니...사실은 "잃어버린 시간" 못 받을까봐 무지 걱정된다... 사실 누군가가 맥베인 시리즈로 내주시면 안볼지도 모른다. "알리바이 " 같은거는 진짜 허접했으니까....

아직도 책에 대해서 나는 집착이 많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