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10월7일이라고 써야할지도.... 책읽기 시작한 것은 새벽1시가 지나서였으니까... -_-00
" 빅3의 원칙" 같은 재미없는 책도 이제 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으니 심지어 조금 재미있기 까지 했다. 사실은 맘에 닿는 부분이 많아서 메모까지 했다.
"빅3의 원칙"170page까지..
전여옥<삿포로에서 맥주를 마시다> 102PAGE까지
<HOW TO BE GOOD> 20PAGE 내가 봤을때 나쁜 건 여자같은데.... 왜 갑자기 남자가 개심을 한건지 잘 모르곘다... -_-00 내가 띄엄띄엄 읽었나??
오늘은 회사에서 다시 글이 써진다. 어제는 막혀서 이제 낮에는 서재질 못하는 줄 알았는데... ^^;;
기쁘다고 해야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ㅎㅎㅎ
30. 다락방님
책 12권 읽기(소설 빼고)
스페인어 교재 1권은 떼자(여행간다 여행!!)
토익 교재사서 공부하고 시험보기(2주 남았다 ㅠ.ㅠ )
"how to be good" 다 읽기(한달에 한권은 읽어야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