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10월7일이라고 써야할지도.... 책읽기 시작한 것은 새벽1시가 지나서였으니까... -_-00
" 빅3의 원칙" 같은 재미없는 책도 이제 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으니 심지어 조금 재미있기 까지 했다. 사실은 맘에 닿는 부분이 많아서 메모까지 했다.
"빅3의 원칙"170page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