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jeon이 너무 좋아서 지은 제목. 그녀의 my little room에 묘사한 대로 쏟아지는 햇빛 아래 반짝이는 먼지 방울들이 가득한 작은 방과 방안에 가득 산처럼 쌓여있는 책들을 꿈꿔봅니다.. - 그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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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어제는 회사에서 막혀서 못썼는데... 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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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브라운 l 2005-10-06 09:40

    https://blog.aladin.co.kr/767965113/748843

    오늘은 회사에서 다시 글이 써진다. 어제는 막혀서 이제 낮에는 서재질 못하는 줄 알았는데... ^^;;

    기쁘다고 해야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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