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못받은건 이해하지만 월요일밤까지 "출고작업중"인것은 이해못함. -_-0
책 2권 읽었다. -_-0
한 달동안...심하다... 결론은 주말에 TV 앞에서 살았다는 것...
너무 많이...아니 너무 자주 사나? -_-0
책도 한권 껴준다고 하고 목차를 보니 <마케팅은 미친 짓이다> 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_-0
사례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었다. ㅠ.ㅠ 안살 수 없지않나??
에구..이거 물만두님께 thanks to를 잊었다..
자꾸 나를 보며 재촉한다. 저를 사주세요 살랑살랑...이런 느낌이다 이 표지가 ^^;;
ㅠ///ㅠ 부끄러운 빗금......
계산해보니 책 살 돈이 있었다 ^^
오랫만에 즐겁게....
이거 다 무너졌다는 소리가 있다. 양극화되어 극과 극만 살아남는다는... 그래도 나는 중도파라서.. -_-0
fast second에서 당했는데 또 당하겠지 싶으면서도 사본다...
그냥 오랫만에 추리소설 한 권 골라봤다....
분명히 나는 중독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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