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토리북 2탄 Book+CD>를 리뷰해주세요.
Walker Books Level A : Hello, Goodbye (Paperback + Hybrid CD) - Istorybook
David Lloyd 외 지음 / 언어세상(외서)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곰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곰이 그려져 있는 페이퍼북을 보더니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아직 영어를 배우기엔 조금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언젠가 ABC베이커리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알파벳 발음을 따라 하는 걸 보고 신기해  

했던 적이 있었다. 

아직 아이가 말이 느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게 부담이 디서 그냥 두었을 뿐인데.. 

아이가 영어에 호기심을 가지고 제 스스로 그렇게 반응을 보이니 엄마인 내가 볼 때는 신기하고  

대견아헤 느껴질 뿐이었다. 처음 이 책을 받고서 아이에게 영어로 읽어줘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일단은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책을 넘겨 가며  

구연동화 식으로 들려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Hello 와 Goodbye 를 반복해서 읽어주며 들려 주었더니 

아이가 신기하게도 몇일이 지나자 잘 발음도 안 되는 말로 따라서 했다. 

그리고 아이가 노는 동안 CD를 틀어 주었더니 귀에 익히는 발음들이 나오자 반응을 보이는데 

아~ 영어 교육이 그리 어렵지가 않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 주었다. 

사실 나는 페이퍼 북에 대해서는 그리 좋게 생각하질 않았다. 

아직 어린 아이가 보기엔 너무 잘 찢어 질 것 같은 불안감이 있고 책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였는데 이번 계기로 그러한 편견이 조금 달라졌다. 

오히려 페이퍼북에 숨겨져 있는 장점들을 많이 발견한 것이다.  

책이 가벼워서 어디든 쉽게 가져 갈 수가 있고 아이가 보기에 무겁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다. 

더구나 이 책의 포장에 감탄을 했는데...  

책의 비닐 안쪽에 또 하나의 주머니 형식이 있어 그 족에 시디를 다로 보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사실 케이스가 없으면 보관하기 불편한 시디를 이런식으로 보관 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참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CD한 장에 오디오 기능과 시디 룸 기능이 갖추어져 있어 확실한 시청각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한 점 중의 하나이다.

 아직 아이가 보기엔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고 생각되긴 하지만..아이가 이렇게 흥미를 보이니 

전권을 다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워크북도 함께 있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유아기의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하이드리브 영어 동화 시리즈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4~7세 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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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들은 모르는 고수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을 리뷰해주세요.
초보엄마들은 모르는 고수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위수옥 지음, 강모림 그림 / 맛있는공부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는 대한민국~

이 나라에서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아이에게 비싼 사교육을 시키기 위해 아빠가 뼈가 빠지게 일을 해야하고.. 그것도 모자라 엄마도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의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우리나라 공교육이 제 자리를 잊어버린지는 옛말이다.

공교육만으로는 신뢰를 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이다.

그 뒤편에는 정부의 올바른 교육방안이 바로 서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이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사교육이 중심이 되어 버린 교육 현실에서 자신만의 교육방식으로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엄마들을 고수 엄마라고 한다.

그 엄마들도 처음부터 고수 엄마는 아니었을 것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고수 엄마가 될 수는 없다.

잘 모르고 서투른 시절을 지나 그러한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고수 엄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처음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느끼던 초보맘의 시절은 아이가 자라면서 서서히 단련이 되어가며 고수 엄마가 되어가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학습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될 때 또 한번 초보맘의 시절로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사실 나는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린데도 불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 자신 스스로가 나 나름대로의 교육 신념을 가지고 있고 육아 방식을 가지고 있는다고 하는데도

주위의 엄마들의 모습을 볼 때면 가금씩 흔들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그러한 흔들림이 오히려 나를 더 다잡아 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오늘 만난 이 책 한권은 고수 엄마들의 교육법이 자세하게 잘 나와있다.

이 엄마들이 아이를 교육한 것 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것 중의 하나는 모두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 하게 했다는 점이다.

책에서 지식을 얻고 책과 친해짐으로 인해 공부의 기본틀을 만들었다는 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점이다.

초보엄마가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다.

많이 겪어보고 경험하는 것..그리고 고수 엄마들의 다양한 성공담을 바탕으로 내 자녀 교육의 길잡이로 삼는 것이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라면 이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조목조목 잘 정리 된 교육정보를 얻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의 관심과 열정은 아이를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고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고수 엄마들의 교육 방법이 다양하게 많겠지만..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그들의 관심과 열정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 책이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며 고수 엄마가 되는 길잠이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막막하게 느껴지는 초보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책이라는 점에서 추천할만 하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뭐든 시키고 보자는 것보다는 아이의 적성에 맞는지,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적절한 것을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허경현맘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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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뷰]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리뷰를 올려주세요~ 5분께 2만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우리 엄마 웅진 세계그림책 16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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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라는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위안을 줍니다.

아이 엄마가 된 지금.. 엄마..라는 단어를 부르기만 해도 가슴에서 무엇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는 엄마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낸 책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과거 나의 엄마의 모습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고.. 또 지금의 내 모습을 책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모습은 내 아이에게 어떻게 비췰까를 생각하니..괜스레 더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책속에서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 다양합니다.

요리사 엄마,재주꾼 엄마,화장을 멋지게 잘 하는 화가엄마,그리고 힘이 센 엄마,마법의 정원사,요정..등등..

정말 다양한 여러 모습으로 엄마를 표현합니다.

이런 다양한 작가의 표현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를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했을까..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에게는 되고 싶은 여러가지 꿈이 있었지만..

우리 엄마가 되었다는 부분... 이 부분은 정말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핑그르르~ 돌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때때로 내가 아이 때문에 희생을 하면서 아이 때문에 내 모든 꿈을 접어야 했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아이에게 받은 것들은 그 이상이었다는 걸 아이는 알까요?

책의 내용처럼..분명..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많은 꿈을 접어야 했지만..

아이의 엄마가 되므로써 더 행복합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아이에게도 너무나 좋은 책 선물이 되겠지만..

엄마에게는 그 이상의 것을 선물해주는 너무나 감동적인 동화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나이가 60세가 다 외어가는 할머니가 된 우리 엄마에게도 선물 해 드리고픈.. 동화책입니다.

어른들까지도 감동 시킬 수 있는 앤서니 브라운의 힘이 다시 한번 그껴지는 너무나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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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6학년 2반>을 리뷰해주세요.
주식회사 6학년 2반
석혜원 지음, 한상언 그림 / 다섯수레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렸을때부터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일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부터 심어준 경제관념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린고비 아버지 아래서 자란 자녀가 자린고비가 되듯이..

어렸을 때부터 배운 경제관념을 결코 무시 못 할 거란 생각이 든다.

 

주식회사 6학년 2반이라는 재미있는 메목을 가진 이 책은 아이들이 6학년 2반이라는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또 회사를 운여하는 방법 수익 창출 등.. 다양한 회사의 원리들이 그대로 들어있다.

말만 주식회사 6학년 2반이지~ 이 책을 자세하게 파고 들어가면 실질적으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는 방식이 고스란히 그대로

잘 나타나 있는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아주 자세하게 잘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이 책의 쉽고도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등장하는 많으 경제적인 관념이나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저 절로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 아이들이 시작하게 되는 일은 학용품이 들어 있는 박스 3개를 교실에 가져다 놓고 친구들에게 판매를 하는 일로 시작된다.

아이들이 주식회사를 만드는 과정을  쭈욱 읽다보면 그 과정들이 너무나 흥미진진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사업계획서를 쓰고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께 허락을 밭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고 자본금을 모으기 위해 주식까지 만든다.

이 아이들이 하는 사업을 그저 단순한 놀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철저하고 기발하다.

장사가 너무 잘 되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직원을 더 뽑고 어버이날 전날엔 꽃집을 여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욱더 수익을 늘여간다.

또한,자신들의 사업 내용을 친구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만들어 보여주기도 하는등..

친구들에게 100% 주식 배당금을 돌려 주는 모습과 함께  철저한 사업가로써의 면모들을 보여준다.

 

이 책은 실제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경제적인 학습 부분에서 응용을 하면 상당히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단순히 동화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업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아직 어린 아이들이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지만..

아이들이 학급에서 또는 학교에서 이러한 경험들을 함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관념을 보다 더 확실하게 익힐 수 있고

CEO의 꿈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옛말에 아이에게 물고리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란 말이 있다.

아이와 함께 한 이 책이 나중에 내 아이가 큰 대어를 낚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어른들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하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초등 고학년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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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위인 20명의 성공 시크릿>을 리뷰해주세요.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위인 20명의 성공 시크릿
이연주 지음, 이동철 그림 / 조선북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보고 느끼면서 드는 생각 중의 하나는..

어린 자녀에게 어릴적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었다.

아이에게 많은 유산을 남겨 줄 수 없다면..

아이에게 확실한 경제관념을 심어 주어 아이가 세상을 살아 가면서 부딪히게 될 수 많은 경제적인

문제를 거뜬하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심어 주는 것.. 그것이 최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즘은 아이들 책에서도 경제를 다룬 책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 볼 수 있는데..

어른들의 그러한 심리가 그런 책들을 나오도록 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만난 이 책 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라고는 했지만..

어른인 내가 보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 성공 분야의 위인들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들의 성공 요인들을 얼마나 알 수 있나를 생각할 때..

이 책 한권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기본적인 지식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20명의 경제 위인이 등장한다.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워렌버핏에서부터 현재 미국의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에게 성공 모델이 되는 위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 20명의 인물 중에 우리나라 인물로 안철수,유일한,정주영,반기문 총장도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만한 책이다.

책의 겉표지 역시 눈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위인들의 특징적인 점을 잘 살려낸 캐릭커처로 인물들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적인 내용과 함께 곳곳에 만화를 삽입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극대화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 꼽을 수 있겠다.

 

이 책은 여러 인물들의 성공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갖게 해 준다.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감 갈 수 있는 내용들이라 그런지..

아이들에게 꿈을 향한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충분 한 것 같다.

꼭 공부를 잘해야만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인물들이 자신이 높은 위치에 서게 되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았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귀감이 되어주는 듯 하다.

어릴적 시절.. 부모 세대들이 읽었던 위인전과는 확실히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내 아이에게 멋진 장난감이나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 이런 책 한권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이 책 한권으로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구시대적인 인물들이 아닌 현시대적인 부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조금 더 현실적인 성공 스토리를 들려 줄 수 있고 구체적인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하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초등학생들,초등 교사들,초등학부모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꿈을 이루어라!! (조앤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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