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 부인에 대한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읽고싶어서 구매했다.

  


월말이 가까워지면 새로운 교재를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오늘 내게로





ebs교재가 벌써 이렇게 쌓였다.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다

교재 없이 듣는 것보다는 영작도 할 수 있고, 아무래도 눈으로 보고

펜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재미가 있다.

아침 7시가 되면 자동으로 책상 앞에 앉게하는 마력을 발휘하는 사랑스러운 책들.

9월 마무리 잘 하고, 10월에도 열심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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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2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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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15: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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