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 부인에 대한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읽고싶어서 구매했다.
월말이 가까워지면 새로운 교재를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오늘 내게로

ebs교재가 벌써 이렇게 쌓였다.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다
교재 없이 듣는 것보다는 영작도 할 수 있고, 아무래도 눈으로 보고
펜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재미가 있다.
아침 7시가 되면 자동으로 책상 앞에 앉게하는 마력을 발휘하는 사랑스러운 책들.
9월 마무리 잘 하고, 10월에도 열심히 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