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달이 시작되면 희망도서 신청을 할 수 있어서 좋다.

6월엔 중반에 신청을 했더니 7월에 책을 만날 수 있었고,

7월엔 빨리 신청하기도 했지만 금방 비치되어서 벌써 내 손에 들어왔다.

희망도서 신청하는 사람이 많은건지, 예산이 적은 것인지 작년엔 9월에 끝이 나버렸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다. 


'도서관은 내 서재다'라고 생각하니 든든하다. 



6월 신청 도서



















7월 신청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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