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 - 낯선 경험으로 힘차게 향하는 지금 이 순간
조승리 지음 / 세미콜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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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해한다는 말의 오만함을 떠올렸다. 내가 겪지 못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우위에 있을 수 없음을, 타인의 세계를 인정하는 것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임을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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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07: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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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3: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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