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열쇠의 계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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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보통이다. 하지만 탐정의 예리한 관찰력은 부럽다.

그럴 줄 알았어. 처음부터!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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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나오는 이야기. 아직 초반이라 이야기 파악 중.

하시구치 집에는 소녀 유령이 있었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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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스노보드 도전기인데,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지금은 6월 중순이다. 이때쯤이면 아무래도 국내에는 겨울스포츠가 가능한 곳이 없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실은 존재한다. 스키 애호라가면 대부분 알고 있는 곳, 바로 갓산이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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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타케 나나미 기억해야 되겠어요. 다른 작품도 기대되네요

공주님은 성을 손에 넣고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P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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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얘기가 있어 더 재미있다

우리가 갖춰놓은 물건들을 보면 고서 마니아들은 침을 흘릴걸. 헨리 제임스의 편지에 <핏빛 어제일리어>의 특별소장본, 게다가~~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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