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연애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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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운명이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 있다..

이런것 참 좋은건데.

 

문제는 그게 짝사랑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잘 이루어져야 좋은거지!

마음만으로 되지 않는게 사랑인지라-

 

그런데 99%의 성공률로 사랑을 이루어주는 곳이 있다고?!

사랑을 위해 한번쯤은 두드릴만 하네, 돈 나가는건 아깝지만.

 

이름하여 '시라노 Agency'.

시라노라는 인물이 실제로 연애편지를 대필해주었다니, 놀랍군 ;ㅁ;

여튼, 목적이야 어찌됐든, 남들 사랑 이뤄주기 위해 애쓰는거 보는거랑 시나리오대로 되는거, 썩 괜춘하네..ㅋㅋ

 

그런데 여기서 치명적인 약점.

1) 연애 이후는 책임지지 않는다.

2) 사적인 감정이 절대 개입되어서는 안된다.

 

병훈은 두번째에서 딱 걸렸구만!

 

그래, 사랑 감정이란게 쉽지 않지.

정리했다 싶으면서도 불현듯 생각나고.

인연이 아니다 생각했는데 우연히 마주치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과 잘되도록 도와줘야한다니, 원!

 

쓰라렸을 병훈 속마음, 그건 아니라고 손가락질 할수 있을까?

정말 사랑한다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그 사랑을 차지해야 할까,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도움은 못줄 망정 방해하지 말아야 할까?

 

오늘도 수많은 솔로들은 외로움에 뒤척이고,

짝사랑에 힘겨운 이들은 벙어리 냉가슴으로 잠못 이루고,

각자의 이유로 헤어진 사람들은 문득 피어오르는 그리움에 젖는데,

 

현실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은,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되었네>-

 

+사랑스러운 인물들!

엄태웅은 원래부터 좋아했고, 이민정은 더 좋아졌고,

최다니엘은 좋아지게 됐고, 박신혜는 음..음..'ㅁ'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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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 Resident Evil: Af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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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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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 Resident Evil: Af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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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참 징허네이~

 

이 말이 나오는게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징하게 나오고 또 나오고 또 속편을 대놓고 얘기하는 영화.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비슷한 얘기를 계속 들려주면서도 당당한지.

 

이전보다 축소된 공간에,

이전보다 단순한 스토리에,

이전보다 늘어지는 영상.

그럼에도 싫지 않은 이 느낌은 뭘까?!

 

단순한만큼 조금 더 세련되어졌고,

조금 더 집중력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은 장점.

협소한 공간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또한 좋은데,

깜짝깜짝 사람 놀래키는 것만 안했으면 ㅡ_-

결국 삶과 죽음은 운이라는 거자나 ;ㅁ;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에서 하드고어적인 장면을 너무 본터라,

이 영화에서 그런 장면은 아무렇지도 않게 본건, 어찌해야하나ㆀ

 

정말 말 그대로 '끝나지 않은 전쟁'처럼,

언제쯤 끝날까나?! -_ㅠ

 

+ 웬트워스 밀러는 여기서도 너무나 비슷해 <프리즌 브레이크>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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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케스트라 - 엘 시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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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음악이야말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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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케스트라 - 엘 시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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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리고 기적

 

세상의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다.

꼭 돈 때문일까? 물질적으로 가난하기 때문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꿈과 희망이 있는 사람은 풍성한 마음으로 인해

분명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된다는 것,

그 자체가 기적이다.

그것은 일생일대의 목표가 될 수도 있고,

단기적인 목표가 될 수도 있지만,

여하튼 중요한 것은 바로 '첫걸음'.

 

그러한 기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여기, 베네수엘라에 있다.

총 대신 악기를 든 소년들이 모인 첫 시작이,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을 환히 비춘다.

 

그것은 비단 너와 나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난한 이와 부유한 이를 떠나서,

장애와 비장애를 넘나들며,

즐거운 하모니로 울려퍼진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해 나중에는 평생의 업으로 삼는 이들.

불만족스러운 일상에서의 탈출구로 여겼지만

이제는 음악을 통해 나날이 새로움을 추구하게 된 친구들.

음악이 이루어내는 작은 소리, 작은 모임, 작은 변화가

결국에는 기적을 만들어내고야 만다.

 

정말,

음악의 힘, 음악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엘 시스테마>의 전혀 거부감없는 시스템은 웃음 짓게 만들고,

<슈퍼스타K2>의 정열적인 친구들 모습은 감동으로 다가오며,

<남격합창단>의 진실되고 조화로운 노래는 감탄을 자아낸다.

 

목소리로, 귀로, 눈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으로든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그것, 음악!

 세상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음악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축복이자 기적이 아닐까 싶다.

 

+ 콜롬비아의 '가비오따쓰'에 이어,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도 중남미 여행에서 꼭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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