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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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과속스캔들』

『스윙걸즈』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작품이라는 것.

 

쉽지 않겠지. 2시간 가량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두가지의 상반된 느낌을 동시에 안겨주기란.

 

하지만 성공했고, 그래서 그만큼 흥행한 영화들이 이래 버젓이 존재하는걸-

 

요즘 그런 영화가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운좋게 보게된 영화.

더욱이 『과속스캔들』의 차태현이 나와서 기대하게 만든 작품.

 

머,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아쉬움'.

 

내용 전달이나 마지막 폭풍감동 반전까지는 OK인데, 정작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재미'가.. 거의..

 

컨셉 자체가 어두웠다. 고아인 주인공이 죽음을 결심하기 전 귀신들에 둘러싸여 소원을 들어준다는 내용이니, 우선 주인공 얼굴이 어둡고 내용이 단순해 쉽게 질릴 수밖에-

 

마지막 10분을 위해 꾹 참고 봐야하는..건 좀 너무했고;

암튼 앞부분을 어떻게 잼나게 잘 살릴수 없었을까..아쉬운.

하지만 컨셉상 어찌할 수 없었을 것 같다는 점에서 더..답답한.

 

이제 내공이 무척 쌓인듯한 차태현씨, 다음을 기약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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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 -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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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를 향한 열정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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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 -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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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막바지다.

 

선과 악, 해리와 볼드모트의 대결이

드디어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다루는데 능숙해진 감독,

이젠 캐릭터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배우들.

 

그래서 이번 시리즈가 그토록 편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판타지 영화 특유의 밝고 화려하며 강렬함에 대한 기대는 이미 버렸다.

대신 현실과는 다른 세계에 사는 종족들이 인간(머글) 세계의 현실처럼 고뇌하고 대결을 펼치며 서로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게다.

 

그런 면에서 이번 시리즈는, 나름 성공이라 말하고 싶다.

 

그 긴 분량을 과감히 덜어내고 압축한만큼

해리 일행의 고민과 서로간의 갈등, 화해, 반전, 감동 등이 여실히 드러나보였다.

 

번쩍이는 마술은 순간의 감미로움을 선사하지만,

인간과 비슷한 감정을 지닌 그들의 사랑스런 모습이 없었다면 한낱 쇼에 지나지 않는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서로의 위안과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이 담겨 있기에, 더 따스하고 더 만족스런 작품.

 

대단원을 맞이할 때까지 기다림 그리고 설렘 또한 즐겨야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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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2월 5주

  판타지 영화계의 최고봉, 해리 포터! 

  거대하고 장장한 시즌의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진실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여정이 사뭇 기대된다. 

  책으로만 느끼는 간접 경험을 영화로 실제로 본다 생각하니, 

  두근두근 설렐 수밖에. 

  듬직한 해리, 훈훈한 론과 아름다운 헤르미온느까지- 

  너무나 반갑고 또 기대된다. 

 

 

  디즈니에서 내놓은, 오랜만의 SF영화. 

  새로움이 묻어나와서 반갑다. 

  요즘에는 은근히 판타지나 SF영화를 보기 힘든 가운데, 

  이렇게 번뜩 찾아와주니, 놓치기 싫을 수밖에. 

  새해 첫번째 영화로, 점찍음! 

 

 

  이제 '차태현'하면 코미디영화의 진수로 기억된다. 

  특유의 사람좋은 웃음과 편한 오빠 or 아저씨같은 인상으로 

  뭇 관객의 사랑을 받는 배우. 

  그가 연말에 또 따스하고도 유쾌한 웃음으로 찾아왔다니, 완전 

  기대만발할 수밖에! 

  반전까지 있다니, 완전 싸랑해용♡ 

  당장 달려가서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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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 (500) Days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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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고기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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