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Nausicaa of the Valley of Win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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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파아란 하늘,

싱그런 꽃잎,

흐르는 물결,

초록빛 풀밭 곁에,

 

바람이 분다.

 

이러한 자연을, 매순간 느끼며,

이러한 자연에, 매순간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각박한 현실에서.

 

아무리 돈이다 자원이다 개발이다 발버둥쳐도 자연을 못 벗어나는 인간들.

대지의 품에 있을 때, 거기에 순응할 때 행복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들.

나무가 뽑히고, 공기가 오염되고, 물이 더러워진 뒤에야 한탄하는 우리들.

 

성찰의 메시지를 가득담고, 황금빛 '옴'의 물결을 걷는 나우시카를 그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뚝심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언젠가는,

나우시카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며 녹색 지구를 위해 날아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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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드럭스 - Love and Other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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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해 사랑하기. 인생은 두번이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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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드럭스 - Love and Other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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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마음

Hot한 그 남자. 이 남자라면 즐길수 있겠다. 아무 고민없이 받아들일수 있겠다. 잠시라도 아픈 현실을 잊어버릴 수 있겠다. 더 이상 마음대로 못하기 전에, 최대한 몸으로 나아가 마음껏 누려보자.

Sexy한 그 여자. 이 여자와의 만남이 즐겁다. 눈부신 외모와 사랑스러운 몸매, 나를 미치게 만든다. 그녀와의 잠자리가 오늘도 내일도 기다려진다. 바쁜 와중에도 그녀와의 사랑은 감미롭기만 하다.

그러나 이미 몸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걸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수 없다. 섹스와는 별도로 그가 보고싶다. 쾌락과는 다르게 그녀곁에 있고싶다. 몸을 넘어선 마음을 얻고 싶다.


일 & 사랑

일은 내 삶의 낙이다. 프로를 넘어서 최고가 되고 싶은 야망. 최대한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갈망.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고 선택받고 싶은 욕망. 그 열정이 내 안에 꿈틀거린다.

일은 내 삶의 원천이다. 나의 무한한 꿈을 누리고 싶은데. 내 영혼을 내려놓고 편히 쉬고 싶은데. 점점 그럴수가 없다는게, 그러기가 힘들다는게 가슴을 저민다.

하지만 일보다 사랑이 더 소중하게 되어버린 지금, 어찌해야 할까..

일이 나를 먹여살릴지라도, 나를 기쁘게 하지는 못한다. 이제는 사랑에 올인하고 싶다. 두마리 토끼를 잡지 못한다면, 더 나은 토끼를 잡겠다.


온맘다해 사랑하기. 인생은 두번이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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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3월 5주

1. <킹스 스피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콜린 퍼스'. 

  로맨틱코미디에나 어울릴것 같은 그가, 왕으로 출연한다. 

  그것도 말더듬이 컴플렉스를 가진 독특한 인물로. 

  과연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왕이 되는 역을, 

  콜린 퍼스는 어떻게 연기했길래 오스카상까지 거머쥔 것일까? 

  사뭇 기대가 되고, 또한 아카데미 수상작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법칙을 깰지 주목된다. 

 

2. <히어애프터> 

  이 영화에서 빛날 인물은 역시, '맷 데이먼'이다. 

  주로 액션영화 또는 스토리 있는 영화에 출연한 그가, 

  이번엔 스토리로 무장한 영화에 출연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한 배우로서, 

  그의 연기가 사뭇 기대되는 바이다. 

  그리고 또한 궁금한 것은- 

  '사후세계'라는 게 과연 존재할까?!  

 

3. <미트 페어런츠 3> 

  쟁쟁한 배우들 중에서도 나는 단연, '로버트 드 니로'를 꼽는다. 

  이미 명배우 반열에 올라선 그가, 유독 아끼는것 같은 영화 

  그것도 코믹영화,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에 또 출연하다니! 

  브라보를 외치며, 벤 스틸러와의 호흡은 또 어떠할지 기대된다. 

  더불어 미국식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가 이번엔 또 

  어떤 코믹 시리즈로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할지도 궁금하고. 

  놓쳐서는 안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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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Bleak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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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까워 금방 멀어질 수 있다는 건,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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