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보라색 히비스커스>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를 오늘 알게 되었다. (미미 님께 감사!)
그리고 미미 님이 <온 가족이 읽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리뷰의 댓글로 알려준 대로 2012년 TED 강연 영상을 찾아 보았다. (한글 자막 有!)
남자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미미 님의 말에 동의한다. 웃음 유발 하는 위트 넘치는 강연.
"오늘날에도 성별 문제는 있어. 앞으로 고쳐나가야 해. 우린 더 잘 해야만 해."
그리고 나이지리아 상류층 가정의 10대 소녀가 정신적 독립을 이루는 내용의 소설 <보라색 히비스커스>를 민음사에서 2019년에 발간하였는데 그 해 내한하여 '페미니스트로 행복하게 살기' 주제로 강연한 세바시 영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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