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축복의 메세지를 전하는 손의 모습도 변화되어왔다. <살바토르 문디>의 손가락의 모습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축복의 자세이다.
알비세 비바리니의 <그리스도의 축복> 동방정교회가 채택한 축복의 표시이다. IC XC, 예수 그리스도를 표시하는 모노그램이다.
지위
턱을 들어올리고 꼿꼿하 자세, 숨긴 손, 손가락 모양, 발의 모양 등은 지위를 상징한다. 나폴레옹의 숨긴 손의 모습은 여러가지 예측이 많았으나 그것은 로마시대 연설하는 모습과 관련이 있다. 손을 감춤으로서 용감, 평정을 전달했다.
모욕
얼굴 일그러뜨리기, 혀내밀기, 손가락의 모습등
아인슈탄인의 지루함을 표시한 즉흥적인 혀내미는 모습을 찍은 사진은 유명하다.

휴식
잠은 휴식이 되기도 하지만, 두려운 악몽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