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샀다아아~^^고갱의 그림은 어디에나 있네.달과 6펜스불에 태워진 그림.존재에 대한 해답을 얻는다면 선택은 더 명료해질 것 같지만, 사실 인생에 다가오는 사건들은 알고있으면서도 속수무책인 경우도 있고, 인간의 욕망은 선택이 명료한 상황을 거스르기도 한다.디테일은 나중에 자세히 읽어봐야겠다.여기까지는 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