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샀다아아~^^
고갱의 그림은 어디에나 있네.
달과 6펜스
불에 태워진 그림.
존재에 대한 해답을 얻는다면 선택은 더 명료해질 것 같지만, 사실 인생에 다가오는 사건들은 알고있으면서도 속수무책인 경우도 있고, 인간의 욕망은 선택이 명료한 상황을 거스르기도 한다.
디테일은 나중에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여기까지는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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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공 2021-03-09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도 사라는 계시인가봅니다 ㅜㅜ

미미 2021-03-0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민고민하다 장바구니 넣었어요ㅋㅋㅋㅋ고갱은 참 ..유혹적이네요!

그레이스 2021-03-09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레이스 2021-03-0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아마 mini님으로부터 시작된 유혹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