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이름은 삼색 깨강정인데, 깨 노랑이와 깨 검정이만 있는데 왜 삼색인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그냥 깨강정이라고만 부를 것이다.;;; ㅋ
시럽과 깨를 분리해서 해야하는데 둘을 섞어서 하는 바람에 총체적 난국을 겪으며 만들었다.;;; 하지만 맛은 좋았다.^^ 음식은 뭐다? 맛이다. ㅡㅅㅡ)//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거, 맛만 좋으면 되는 거다. ㅡㅅㅡ)// ㅋㅋ 어찌저찌 완성은 했는데, 굳는데 오래 걸리는 거다. 레시피에서 사각으로 썰거나 둥글게 말라고 했는데, 사각으로 썰으니 잘 떨어지지 않아 둥글게 말았다. ㅋㅋ 사각 스텐에 안 담기는 건 그의 간식으로 담았다. 그냥은 달라붙어 종이 포일로 2층 집을 만들어 분리시켰다. ㅋㅋㅋ
준비 재료에는 식용유가 있으나 조리 과정에는 없다.;;; 그래서 못 넣었는데 ChatGPT에 물으니 전통 깨강정에는 안 들어간다니 앞으로도 안 넣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