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 버섯밥이다. 멥쌀 현미 1컵+백미 1컵+새송이 버섯 1봉지+강황 가루 1g+다시마 가루 조금+물 2컵. 건식으로 3시간? 정도 불렸다. 새송이 버섯의 향기도 식욕을 자극할 만큼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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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팔뚝살 (부록 포스터 포함) - 3주면 충분해
김여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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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김밥 오징어 무침의 양념이 많이 남아서 대파로 파기름 내고 양파와 데친 어묵을 넣었을 뿐인데 추가 양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 좋다.^^ 이 앙념에는 까나리 액젓이 들어갔는데 다음에 어묵 볶음을 하고 맛이 부족하면 까나리 액젓 넣어봐야 겠다.^^ 이러면서 노하우가 생기는 건가? ㅋㅋ 그랬으면 좋겠다. 요리책 없이 후다닥 요리하는 능력은 모든 집밥러의 꿈이 아닐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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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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