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김치다. 레시피대로 절였는데 나는 덜 절여져서 겉절이처럼 돼버렸다. ㅋㅋ;;; 하지만 양념은 맛있는 관계로 샐러드처럼 아삭아삭 맛나다. ㅋㅋ 레시피의 쪽파, 청ㆍ홍고추는 생략했다. :)
001-005
carry 6
시금치 된장국이다. 전통 된장국으로 끓였고 짜서 올리고당을 첨가했고 부족한 맛은 보리 새우로 채워주었다. 마늘도 으깨서 넣었다. :)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한 장도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