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요청으로 어게인 약고추장 삼각 김밥이다. ㅋㅋ 약고추장을 어제보다 많이 넣어 달라고 하며 아침으로 한 개만 먹겠다고 하길래 왕 뚱뚱이로 만들어 김옷이 부족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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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주스^^ 큰 유리 반찬 통 두 개가 나왔다.;;; 다음에는 양을 줄여야 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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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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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멸추 김밥이다. ㅋㅋ 저번에 그가 잘 먹어서 이번에도 만들었다. 이번엔 저번보다 양념을 빨갛게 했다. 그래서 이번엔 연두를 생략했는데, 맛을 안 봐서(맛보면 저번처럼 폭풍 흡입할까봐. ㅋㅋ) 맛이 어떨지 모르나 일단 빛깔은 합격이다. ㅋㅋ

이번에도 김밥 김이 없어 구운 김으로 했다. ^^;;

레시피에는 마른 팬에 볶으라는 말이 없었으나 저번에 좀 눅눅한 것 같아 이번에 마른 팬에서 약불로 1분 정도 볶아 주고 레시피의 멸치 볶는 시간은 반으로 줄여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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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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