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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시인 존 오도나휴는 이렇게 말했다. "예술은 자각의 정수다."
미학적 사고방식이란 지금 이 순간에 머물면서 주변 환경에 감각을 곤두세우는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감각 경험과 꾸준히 연결될 수 있으며, 예술을 창조하고 미학적 경험의 가치를 알아보는 문또한 활짝 열린다. 그리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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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예술의 힘을 펼쳐 보이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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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중에서


우리는 어떻게 예술을 통해 정신적치유와 창조적 성장을 얻게 되는 걸까?

신경미학의 세계적인 석학 수전 매그새먼과 그 유명한 구글 글래스를 만든 구글의 디자인 부총괄 아이비 로스는 예술이 뇌와 몸에 미치는 깊고도 은밀한 영향을 살펴보는 놀라운 책을 출간했다.
두 사람은 21세기 인지신경과학의 최신연구를 바탕으로 예술이 감상이나 창작을 통해 뇌 속 깊은 곳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더 나아가 우리의 감정,
인간관계, 정신적 행복에 얼마나 막대한영향을 미치는지 명료하게 설명한다.
뇌과학의 객관적인 근거와 예술의주관적인 상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우리는 예술이 뇌를 단순히 자극하는 데그치지 않고 놀랍도록 변화시키고 풍성하게 재구성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술은 그저 ‘미적 향유의 도구‘가 아니

라 트라우마로 얼룩진 세상에서 버티고살아가게 만드는 ‘생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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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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