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글자의 나쁜 말
어떤 말일까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다.
작가님 독자에게 너무 깊은 상상력을 주셨다 나는 모르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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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나타났다 -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모던 이솝우화 베틀북 생각상자 1
크리스토발 조아논 글, 아가타 락신스카 그림, 김유진 옮김 / 베틀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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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의 짧은 버전
읽고나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이 읽고 많이 고민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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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줘! 아이스토리빌 53
김탄리 지음, 홍그림 그림 / 밝은미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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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때문에 하나 얘기를 할 수 없다.
찾아야 하는 하나가 반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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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된 빅 마마 - 지구 속이 훤히 보이는 암석과 광물 이야기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동화 10
장수하늘소 지음, 유순혜 그림 / 밝은미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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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광물과 암석들의 이야기

사금들이 모여 여럿 반지나 팔찌가 되어 사람들에게 팔려가고 수십년이 된 그들이 금모으기 운동때문에 다 모여 회포를 풀었다는 얘기에서 빵터졌다.

흑연이 다이아몬드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정작 그 시간을 견뎌낸 흑연은 자신이 다이아몬드가 된걸 모르고 있다니!

혹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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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비밀번호! 다림창작동화 11
문정옥 지음, 이덕화 그림 / 다림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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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두리는 집에서 꼬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가족들이 모두 사랑하지만 집 비밀 번호만은 알려주지 않는다. 아직 꼬마이기 때문이다. 그 꼬마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고 싶어 스스로 만든 비밀번호가 두리의 입을 받게 만든다. 비밀번호를 말해야 입을 열수 있는데 이걸 누가 어떻게 아냐고. 읽는동안 귀여운 두리가 엉뚱하면서 안타까웠지만 끝내 비밀번호를 풀 수 있게 된것은 엄마였다. 역시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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