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의 두 얼굴)에 나오는 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인들의 다른 이면에 알고 싶어진다.
왜 이런 수식어를 붙어 놓았을까?
· ‘위대한 정신병자 장 자크 루소 ‘냉혹한 사상‘ 퍼시 비시 셀리 ‘저주받은 혁명가‘ 카를 마르크스 ‘거짓 유형의 창조자‘ 헨릭 입센 ‘하느님의 큰형‘ 레프 톨스토이 ‘위선과 허위의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념의 꼭두각시‘ 베르톨트 브레히트• ‘시시한 논쟁‘ 버트런드 러셀 ‘행동하지 않는 지성 장 폴 사르트르 ‘구원받은 변절자 에드먼드 윌슨 ‘고뇌하는 양심‘ 빅터 골란츠 ‘뻔뻔한 거짓말‘ 릴리언 헬먼 ‘이성의 몰락‘ 조지 오웰에서 노엄 촘스키까지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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