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7시 22분, 현재 기온은 16.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10월 12일이었어요. 한참 페이퍼를 쓰지 못했는데, 그 사이 10월이 많이 지났습니다. 2주 사이에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것 같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한 날도 있었고, 조금 더운 느낌 드는 10월같은 오후도 있었습니다. 이번주엔 갑자기 아침 기온이 5도 전후로 내려가면서 이젠 겨울이 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태풍 소식과 함께 남쪽에는 주말에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하는데, 여기도 오늘 날씨가 흐립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1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6%,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0 보통, 초미세먼지 25 보통)이고, 북서풍 1.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14도에서 19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풍랑특보 14개 지역(풍랑경보 4개, 주의보 10개), 호우특보 6개 지역(호우주의보 6개), 강풍특보 10개 지역(강풍주의보 10개)로 표시됩니다. 풍랑특보는 서해, 남해, 제주 먼바다 지역이고, 호우특보는 제주 지역입니다. 강풍특보는 제주와 추자도, 거문도 초도 등 남해 도서지역입니다. 


 재난문자에서는 제30호 태풍 참파의 영향으로 부산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국지성 호우에 따라 강과 하천 등 출입통제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알림이 있어요. 


 뉴스 검색해보니, 태풍의 영향으로 충청, 남부,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태풍 참파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비가 많이 내려 침수 등 피해가 있고, 한라산에는 누적 강수량 209mm에 달하는 폭우 소식입니다. 제주도에는 현재 호우특보와 강풍특보, 그리고 주변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접수된 지역이 있다고 하고, 25일까지는 비바람이 계속될 것 같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쪽 지역에도 태풍의 영향으로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되었다는 내용도 검색됩니다. 태풍은 내일 밤 우리 나라에 가장 근접할 예쩡이라고 하는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11도, 부산 18도로 한낮에는 서울 24도, 광주 대구는 21도가 예상되지만, 다음주 중반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주간 날씨 예보를 보니 다음주 중반에 아침 기온이 다시 많이 내려갑니다. 10월 후반이 되면서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 것 같아요. 


  페이퍼를 쓰지 않는 2주간의 시간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어제의 일들도 큰 차이가 없긴 합니다. 지난달 추분을 지난 이후로 낮은 많이 짧아졌습니다. 같은 시간 알람을 맞춰두지만, 해가 떠 있지 않은 오전 6시는 점점 한밤중 같아집니다. 비가 온다거나 흐리면 낮은 더 짧아지고요.10월 초반, 날씨가 갑자기 아침 기온이 내려갈 때, 이젠 추워지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연휴가 지나면서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고 예상보다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아침엔 기온이 낮아도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아침 기온이 또 내려가는 날이 오고요. 이번주만 해도 며칠 전에 아침 기온이 서울기준 5도 전후로 내려가는 날이 있었는데, 이틀간 그렇게 춥더니 실내 기온도 늘 25도 전후더니 2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어느 날 하루 급강하면 이젠 추워질 것만 같은데, 다시 회복되고, 그래서 조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0월 두 번의 연휴가 지나고 나서, 그 다음엔 연휴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갑니다. 어제와 오늘이 비슷하면 꼭 적어야 한다는 것을 매일 매순간 실감합니다. 어느 날에는 그렇지 않아도 큰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이 불완전함을 알게 됩니다. 여러가지 이전보다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않고, 전보다 잘하는 것이 없다는 것은 실의를 줍니다. 

 

 매일 그런 날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런 날이 조금 더 기억에 강하게 남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가던 날이 일주일 단위로 가는 것 같은 요즘, 지난주 토요일에서 잠깐 사이 다시 토요일이 된 것만 같습니다. 달력에 중요하게 표시된 날들이 하루하루 넘어갈 때마다, 지나간 것들은 잊혀지고, 새로 올 것들은 계속 보고 있어서인지 알 수 없으나 더 빨리 옵니다. 올해의 남은 날들이 그렇게 지나간다면 앞으로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새 날들이 얼마나 더 빨리 날아올 지 부담스럽네요. 


 그러는 사이 어느 날 아침에 날씨는 차가워지고, 오후가 되면 햇볕이 뜨거웠던 시간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지금 계절이 가을이라고 생각되는 건 없는데,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은 알겠어, 비슷합니다. 언젠가 읽겠다고 생각해서 산 책들은 테이블 위에서 조금씩 조금씩 키가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런 날들의 많은 반복, 그리고 아직은 답을 찾지 못한 사람처럼 다시 해보고 또 실패하는 것 같은데, 이게 과정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침부터 시내에 마라톤 대회가 있는지 알림이 계속 옵니다. 10월엔 여러가지 행사도 많은 것 같고요. 가까운 곳에서는 지역축제를 한다는 알림이 올 때도 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저녁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태풍 때문에 강풍과 비가 뉴스에 계속 나올 것 같아요.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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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24 23: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태풍영향인지 비는 안왔는데 하루종일 날씨가 우중충 하더군요.태풍이 지나면 본격적인 추위가 올것 같은데 추운날씨에 주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6-10-24 23:23   좋아요 0 | URL
태풍 때문에 제주에는 강풍과 비가 온다고 해요. 여기도 계속 날씨가 흐리고요. 다음주엔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카스피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cyrus 2026-10-25 20: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구에 내리는 비를 피하려고 토요일에 서울에 갔어요. 토요일 서울은 하늘이 흐렸을 뿐, 쌀쌀하지 않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오늘도 대구에 비가 내려서 쌀쌀합니다.

서니데이 2026-10-25 22:09   좋아요 0 | URL
주말에 서울 다녀오셨나요. 날씨가 흐리긴 해도 많이 춥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비가 오면 추워지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0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42분, 현재 기온은 21.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간 것 같았어요. 낮에는 햇볕이 좋았는데,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58%, 밋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46 보통, 초미세먼지 26 보통)이고, 북동풍 1.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5도에서 2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지난 월요일에 기온이 내려가고 주 후반이 되면 기온이 서서히 올라간다고 하더니, 한글날 연휴 기간에는 늦더위처럼 낮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간 것 같은데, 저녁에 창문 열어도 공기가 많이 차갑지 않아요. 


 요즘 날씨는 낮에는 조금 더웠고,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낮에는 햇볕 잘 드는 시간도 좋은 편입니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는 해가 지면 바로 차가워지는 날씨라서 긴소매 옷을 입는 게 잘 맞는 날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어제 입었던 옷이 무겁고 더워서 반소매 옷을 입었더니 가볍고 편안했어요. 이런 날이 10월 중순에 있어서 좋은데, 곧 차가워지는 날이 온다고 하니, 쓰면서도 더 추워지기 전에 할 일들 늦지 않게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 문자도 산불위험 주의, 서해 대조기 해안가 안전사고 주의 등 지역별 알림이 있는데, 경북 봉화에서 산불이 발생후 주불은 진화되고 잔불 정리중이라는 알림이 있습니다. 낮에는 입산금지였다고 해요. 


 오늘 날씨가 기온이 많이 올라갈 거라고 하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낮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낮에 서울 도봉구는 31.7도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이지만, 중부지방이나 내륙에는 소나기가 올 수 있다고 해요. 내일 아침 서울과 청주는 17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높겠고, 한낮 서울은 26도, 대전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을 거라고 합니다.  전남광주와 제주는 내일부터 비가 올 수 있고, 모레부터는 전국에 비가 온 다음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 연휴에 날씨가 좋았는데,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공원에는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 뉴스 화면을 보니까 사진찍기 좋은 시기 같아요. 10월이니 단풍 지도도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아직 바깥에 나가보면 나무들은 잎이 가득하고, 오후에 날씨가 더울 때는 여름 같아요. 날씨가 다시 차가워지면 곧 단풍 소식이 들리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서, 10월 연휴 두 번을 지나는 동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지, 날짜가 꽤 많이 지났어요. 


 주말을 지나고 월요일이 되는 건 평소와 같은 순서지만, 이제는 휴일이 당분간 없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더 월요병이 있는 것 같아요. 연휴가 오기 전에는 한참 남은 것 같았는데, 다가오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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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10-12 1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낮에 잠깐 라디오 방송 들었는데, 제주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제주도는 하루 일찍 비가 오네요 비가 오래 안 오기는 했어요 많이 건조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주에 비가 오기는 하는군요 산불 난 곳도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며칠 낮에는 좀 더웠어요 비가 오고 나면 쌀쌀해지겠습니다 그런 때가 오는군요 어쩐지 쓸쓸한 때...


희선

서니데이 2026-10-24 19:20   좋아요 0 | URL
희선님, 잘 지내셨나요. 댓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주말에 태풍 영향인지 남쪽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10월엔 더운 날도 있었지만, 이번주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아침 저녁엔 겨울 같은 기분입니다. 낮에는 그래도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인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되어 감기 조심하세요.
비가 올 때마다 날씨가 추워질 것 같은 시기가 되었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월 1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49분, 현재 기온은 18.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한 날씨였어요. 낮에는 햇볕이 잘 들고, 기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어제와 같은 기온이고, 체감 기온도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0%,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 (미세먼지 39 보통, 초미세먼지 22 보통)이고, 북동풍 0.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4도에서 25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저녁 뉴스를 보니, 오늘 날씨가 좋아서 공원으로 나들이 하는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서울 공원에는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서 사진 찍는 분들이 화면에 나왔습니다.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풍랑특보가 2개 지역(풍랑주의보 2개)가 있는데,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입니다. 지도에서 보니까 제주도 먼 바다와 일본이 있는 먼 바다쪽이예요. 


 재난문자에서는 각 지역별 알림이 있는데, 지역별 화재, 수도 등 단수 해제 , 대조기 기간 주의, 산불 주의 등 알림이 있고, 경남 진주시에 행사 종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는 알림도 있어요. 


 어제도 낮에는 햇볕이 좋고 날씨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까 기온이 꽤 올라갔어요. 어제 경주를 포함 늦더위 소리 들을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는 지역도 있었는데, 이번 주말까지는 날씨가 좋을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 오늘 낮에는 조금 더웠는데, 내일도 늦더위가 되어, 한낮에는 25도 가까이 되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되는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에 내륙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내일과 모레 비가 올 수 있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더 높고, 한낮에 서울과 대전이 27도, 전주와 광주는 28도, 안동은 27도, 대구 28도까지 올라가지만, 강릉은 23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전국에 비가 오고 나면 찬 바람이 불고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이 시작되면서 다시 차가워진 날씨였는데, 늦더위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낮기온이 올라가서 좋긴 한데, 다시 비가 오고 추워진다고 하네요. 28도 전후의 날씨는 여름을 지나기 전이면 꽤 덥게 느낄 것 같은데, 지금은 폭염을 지나고 와서 그런지, 바깥에 있으면 덥지만, 실내는 그렇게 더운 느낌은 없어요. 기온이 올라가다가 다시 더 내려가면 다음주 수요일에는 많이 춥게 느껴질 것 같아요.


 연휴에 새로 산 책들을 조금 읽었고, 밀린 일들도 조금 해야 할 것 같고, 계획표도 써야 하는데, 마음과 달리 점점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전에는 할일이 있으면 하기 싫은 마음이 있어도 큰 영향이 없었는데, 요즘엔 그게 큰 차이 같아서 걱정이예요. 하면 되는데, 거기까지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계획표 더 써야 하는데,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학생 시절에 했던 공부가 나중에 꼭 필요한 것이 될 거라는 것을 알았다면 조금 더 열심히 하려고 했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 때도 공부는 때가 있다거나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것 같은데, 그 때는 지금 시점을 겪지 못했으니,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없었을거예요. 같은 이유로 10년이나 20년 미래에 필요한 일들을 지금은 잘 알지 못하고요.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다면, 어떤 것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았는데, 결국 지금 보는 시점의 연장선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서, 현재에서 먼 미래를 생각하는 건 어려웠습니다. 매일 성실하게 하는 많은 것들이 성과를 내면 좋지만, 이전부터 계속 해왔기 때문에 하는 것들이라면 계속 달라지는 게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이전에 없었던 것들이 계속 생기고, 필요나 중요성도 변하게 됩니다. 가끔은 많은 것들은 보이지 않는 기한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더 잘 하려고 하니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답은 잘 모르지만, 매일 습관처럼 사는 것에 더해서 이전에 하지 않았던 것들도 조금씩 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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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6-10-11 16: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뭔가 해야 하는 건 바로 하면 좋을 텐데, 그걸 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죠 하면 하는데... 어떤 건 해도 어떤 건 끝없이 미루기도 하네요 서니데이 님은 그렇게 하는 건 없을 듯하네요

주말 다 가는군요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6-10-12 00:05   좋아요 1 | URL
계획표를 쓰다보면 너무 많이 쓸 때도 있고, 빠진 것이 있어서 추가될 때도 있는데, 그러다보면 꼭 밀리는 게 생겨요. 그렇지 않아도 미루기를 잘하는데, 안 밀릴 수가 없나봐요. 그러다보면 어떤 건 유효한 기간이 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꼭 필요한 거라도 해야할텐데, 쉽지 않아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희선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0월 9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3분, 현재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요. 일교차가 큰 날씨지만, 오후엔 날씨가 햇볕 환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8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5%, 미세먼지는 28 좋음, 초미세먼지는 23 보통 이고, 북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3도에서 2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 문자도 지역별 안내 등 알림이 있어요. 화재나 산불 같은 주의 또는 사고 관련 알림이 있고, 충남수산물축제 관련 알림도 있는데, 방문객이 많아서 일대 혼잡 예상 주의, 그리고 서해안 대조기 기간 주의 알림도 있습니다. 


 여기는 나오지 않지만, 오늘 휴대전화 알림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 오늘 우리 시에서도 지역축제로 혼잡하다는 알림이 있어요. 10월에 날씨가 좋고 연휴 기간이라서 다양한 축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림이 오지 않았다면 잘 몰랐을거예요. 


 조금 전에 끝난 8시 뉴스에서 들었는데, 오늘 경주에 낮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늦더위였다고 해요. 뉴스 조금 더 찾아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동풍이 불면서 전국적으로 늦더위가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데, 내일 오전 제주에 비가 오기 시작해서 모레까지 조금씩 확대되지만, 중부지방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는 14도,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8도로 당분간 평년보다 3~5도 높은 기온이 될 것 같은데,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비가 오면 수요일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주간 날씨를 보니 수요일에 20도 정도로 내려가는 것 같아요. 며칠 전보다 기온이 다시 주 후반이 되면서 올라가는데, 다시 한주 정도 간격으로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지나서 벌써 잊어버렸지만, 이번주 월요일부터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서 조금 추웠다가 다시 익숙해진 따뜻한 낮기온이 되니 좋았는데, 주말을 지나고 나면 다음주 다시 추워진다는 말을 들으니 미리 추워지는 것 같아요.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그래도 늦더위 소리 들을 정도로 낮이 따뜻해서 좋은데, 오래가진 않는다니 연휴 기간에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올해 제 580돌이 된다고 하는데, 올해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다고 해요. 오늘 오전 세중문화회관에서 한글날 경축식이 열렸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고 합니다. 국무총리 경축사에서, 지난 100년은 우리가 한글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이며, 앞으로의 100년은 한글이 세계로 나아고 인공지능 시대에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고 요약한 뉴스를 읽었습니다. 


 매일 쓰고 있는 한글은 우리 나라 어디서든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저녁 뉴스가 끝나고 광고를 보다가 한글과 영문이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한글을 잘 쓸 수 없었다면, 다른 외국어도 그만큼 배우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쓰는 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자가 있다는 것에 오늘 기쁘고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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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8분, 현재 기온은 17.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하지만, 낮에 햇볕이 잘 들고 날씨가 참 좋았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0%,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9 좋음, 초미세먼지 14 좋음)이고, 북서풍 1.9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2도에서 2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도 오전에 기온이 빨리 올라가는지, 햇볕 좋고 하루 종일 괜찮은 날씨였어요.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은 기온 차가 있고, 낮에는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24도에서 25도 전후의 날씨가 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어제 뉴스에서 지도에 단풍 표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도 꽤 있어요. 낮기온과 아침 기온 차이가 크고, 일교차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다행인 건 아직 낮기온은 그래도 많이 내려가지 않은 것 같아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도 지역별 알림인 것 같아요. 


 내일은 9일 한글날입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10월의 두번째 연휴예요. 연휴 기간 날씨가 궁금해서 뉴스 검색해보니, 아침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한낮에는 햇볕이 잘 들면 일교차가 15도 전후로 클 것 같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아침 기온은 10도 전후, 서울과 대전의 낮기온은 25도 전후가예상됩니다. 대구와 포항은 낮기온 27도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입니다. 주말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올 수 있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올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나면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워질 거라고 해요. 


 요즘 아침 기온은 차가워도 낮기온이 따뜻해서 참 좋은데, 그 시간에 밖에 나가면 햇볕이 잘 들어서 조금 더운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여름 같으면 더워서 힘들다고 할 것 같은데, 이제는 습도도 기온도 그만큼은 아니어서 그런지 양산 쓰거나 긴소매를 입으면 많이 덥지 않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산책도 운동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을 어제 들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연휴에 날씨가 좋다고 하니까, 모처럼 좋은 날씨 외출도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번주는 화수목 3일이 지나면 휴일이니까... 하다가 날짜가 다 끝난 것도 아닌데 미리 끝난 것 같은 그러니까 갑자기 오늘이 금요일 저녁 같은 기분이었어요. 저녁에 설거지 하고 끝내면서 잘모못해서 다시 했더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10시가 넘으니 페이퍼를 쓸 수 있을지, 조금 고민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하는 마음이 있으면 첫 줄은 쓸 수 있지 않을까, 요즘은 그런쪽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부터 다시 컬러링북을 칠하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주로 색연필을 썼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 색상을 채색해도 비슷비슷해져서 별로 예쁘지 않아서 책장에 몇 권이 있습니다. 다시 생각나서 이번엔 마카로 채색을 해봤어요. 잘 하진 못하지만, 하루에 한 장 정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비침이 있어 한면을 쓰면 뒷면을 쓰지 못해요. 


 그래서 둘 중 마음에 드는 도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둘 다 쓰려면 색연필이나 다른 채색을 하면 되지만, 꼭 두 면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이것도 나쁘진 않지요. 마카가 얼마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인펜 류를 생각하면 금방 다 쓸 지도 몰라요.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은 중요한 선택을 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도 크고 작은 결정을 합니다. 늘 좋은 건 아니고, 잘 하는것도 아니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고만고만해서, 결과는 이쪽 아니면 저쪽이 큰 차이가 없을 때도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글날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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