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8분, 현재 기온은 17.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하지만, 낮에 햇볕이 잘 들고 날씨가 참 좋았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0%,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9 좋음, 초미세먼지 14 좋음)이고, 북서풍 1.9 m/s 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3 보통, 오늘은 12도에서 2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아침엔 기온이 많이 내려가도 오전에 기온이 빨리 올라가는지, 햇볕 좋고 하루 종일 괜찮은 날씨였어요.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은 기온 차가 있고, 낮에는 습도가 높지 않아서 실내에 있으면 24도에서 25도 전후의 날씨가 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어제 뉴스에서 지도에 단풍 표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도 꽤 있어요. 낮기온과 아침 기온 차이가 크고, 일교차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다행인 건 아직 낮기온은 그래도 많이 내려가지 않은 것 같아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문자도 지역별 알림인 것 같아요.
내일은 9일 한글날입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10월의 두번째 연휴예요. 연휴 기간 날씨가 궁금해서 뉴스 검색해보니, 아침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한낮에는 햇볕이 잘 들면 일교차가 15도 전후로 클 것 같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아침 기온은 10도 전후, 서울과 대전의 낮기온은 25도 전후가예상됩니다. 대구와 포항은 낮기온 27도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입니다. 주말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올 수 있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올 수 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나면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워질 거라고 해요.
요즘 아침 기온은 차가워도 낮기온이 따뜻해서 참 좋은데, 그 시간에 밖에 나가면 햇볕이 잘 들어서 조금 더운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여름 같으면 더워서 힘들다고 할 것 같은데, 이제는 습도도 기온도 그만큼은 아니어서 그런지 양산 쓰거나 긴소매를 입으면 많이 덥지 않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산책도 운동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을 어제 들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연휴에 날씨가 좋다고 하니까, 모처럼 좋은 날씨 외출도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번주는 화수목 3일이 지나면 휴일이니까... 하다가 날짜가 다 끝난 것도 아닌데 미리 끝난 것 같은 그러니까 갑자기 오늘이 금요일 저녁 같은 기분이었어요. 저녁에 설거지 하고 끝내면서 잘모못해서 다시 했더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10시가 넘으니 페이퍼를 쓸 수 있을지, 조금 고민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하는 마음이 있으면 첫 줄은 쓸 수 있지 않을까, 요즘은 그런쪽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부터 다시 컬러링북을 칠하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주로 색연필을 썼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 색상을 채색해도 비슷비슷해져서 별로 예쁘지 않아서 책장에 몇 권이 있습니다. 다시 생각나서 이번엔 마카로 채색을 해봤어요. 잘 하진 못하지만, 하루에 한 장 정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비침이 있어 한면을 쓰면 뒷면을 쓰지 못해요.
그래서 둘 중 마음에 드는 도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둘 다 쓰려면 색연필이나 다른 채색을 하면 되지만, 꼭 두 면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이것도 나쁘진 않지요. 마카가 얼마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인펜 류를 생각하면 금방 다 쓸 지도 몰라요.
매일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은 중요한 선택을 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도 크고 작은 결정을 합니다. 늘 좋은 건 아니고, 잘 하는것도 아니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고만고만해서, 결과는 이쪽 아니면 저쪽이 큰 차이가 없을 때도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글날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