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3분, 현재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요. 일교차가 큰 날씨지만, 오후엔 날씨가 햇볕 환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0.8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5%, 미세먼지는 28 좋음, 초미세먼지는 23 보통 이고, 북서풍 1.7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2 낮음, 오늘은 13도에서 24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기상특보에서는 현재 발효중인 특보는 없고, 재난 문자도 지역별 안내 등 알림이 있어요. 화재나 산불 같은 주의 또는 사고 관련 알림이 있고, 충남수산물축제 관련 알림도 있는데, 방문객이 많아서 일대 혼잡 예상 주의, 그리고 서해안 대조기 기간 주의 알림도 있습니다.
여기는 나오지 않지만, 오늘 휴대전화 알림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 오늘 우리 시에서도 지역축제로 혼잡하다는 알림이 있어요. 10월에 날씨가 좋고 연휴 기간이라서 다양한 축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림이 오지 않았다면 잘 몰랐을거예요.
조금 전에 끝난 8시 뉴스에서 들었는데, 오늘 경주에 낮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는 늦더위였다고 해요. 뉴스 조금 더 찾아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동풍이 불면서 전국적으로 늦더위가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데, 내일 오전 제주에 비가 오기 시작해서 모레까지 조금씩 확대되지만, 중부지방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는 14도,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8도로 당분간 평년보다 3~5도 높은 기온이 될 것 같은데,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비가 오면 수요일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갈 거라고 합니다. 주간 날씨를 보니 수요일에 20도 정도로 내려가는 것 같아요. 며칠 전보다 기온이 다시 주 후반이 되면서 올라가는데, 다시 한주 정도 간격으로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지나서 벌써 잊어버렸지만, 이번주 월요일부터 날씨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서 조금 추웠다가 다시 익숙해진 따뜻한 낮기온이 되니 좋았는데, 주말을 지나고 나면 다음주 다시 추워진다는 말을 들으니 미리 추워지는 것 같아요.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그래도 늦더위 소리 들을 정도로 낮이 따뜻해서 좋은데, 오래가진 않는다니 연휴 기간에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올해 제 580돌이 된다고 하는데, 올해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다고 해요. 오늘 오전 세중문화회관에서 한글날 경축식이 열렸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고 합니다. 국무총리 경축사에서, 지난 100년은 우리가 한글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이며, 앞으로의 100년은 한글이 세계로 나아고 인공지능 시대에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고 요약한 뉴스를 읽었습니다.
매일 쓰고 있는 한글은 우리 나라 어디서든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저녁 뉴스가 끝나고 광고를 보다가 한글과 영문이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한글을 잘 쓸 수 없었다면, 다른 외국어도 그만큼 배우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쓰는 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자가 있다는 것에 오늘 기쁘고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