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37분, 현재 기온은 10.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덜 추운 것 같더니 기온이 어제보다 올라갔네요. 지금은 구름많은 날씨입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5.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9%,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37 보통, 초미세먼지 18)이고, 서풍 3.2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2도에서 12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낮기온은 잘 모르겠는데, 저녁에 설거지할 때 창문을 잠깐 열었는데, 바람이 차갑긴 하지만 어제보다는?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페이퍼를 쓰면 날씨를 확인해보게 되는데, 아마도 어제는 밤 기온이 지금 보다는 낮았을거예요. 저녁이 따뜻하면 내일 아침은 조금 덜 추운데, 그래서인지 내일 아침 예상기온이 오늘보다는 조금 더 올라갑니다. 주간예보가 맞다면 다음주는 월요일까지는 따뜻하지만, 화요일부터 기온이 내려갈 것 같아요. 월요일 기온이 오늘보다 높게 나오거든요.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인지, 날씨가 차갑거나 또는 조금 덜 추운 날이 되면 미세먼지 수치도 한번씩 확인해보게 됩니다. 가끔은 추워지면서 수치가 올라가기도 하고, 또 따뜻해지는 날에 그렇기도 해서, 추우면 공기가 좋다거나 따뜻하면 나쁘다거나 할 수는 없는데, 겨울에 춥다가 따뜻해지면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치가 좋지 않은 날도 없진 않아서, 날씨 보고 수치가 높은 날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처럼 보통 정도라면 나쁘지 않겠지만, 며칠 전에 100이 넘는 수치로 올라가는 날도 있었으니까, 또 그런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저녁을 조금 일찍 먹었는데, 8시 부터 오늘 페이퍼는 무슨 이야기를 쓰지 생각했지만, 별로 생각나는 게 없네요. 매일 하루에 다채로운 일들이 일어나진 않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한 일들을 생각해보면 어제와 크게 다를 게 없기 때문에 적어두지 않으면 그게 오늘 같기도 하고, 어제 같기도 한 일들이 됩니다. 꼭 오늘 해야 하는 일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메모에 써둡니다만, 가끔은 그러다 잊어버리지 않을까 불안해서 한번씩 더 확인하는데도, 뭐든 하나는 빠진 것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예요.


 작년에 쓰던 다이어리를 7월까지 쓰고, 8월부터 새 다이어리로 바꾸었는데, 이전과 양식이 달라서인지 첫 페이지 조금 쓰고 그냥 두었더니 그런 걸지도 모릅니다. 뭐든 많이 쓰고, 계획하고, 다시 정리하고, 그렇게 반복하면 조금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이전보다 점점 더 기억력은 믿을만 하지 못하고, 그리고 쓰는 건 귀찮아지고, 두 가지가 좋지 않은 방향이지만, 서로 작용하다보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여름에 너무 더웠던 날, 그리고 갑자기 비가 자주 오던 9월, 10월엔 연휴가 길게 있었고, 11월이 되니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오면서 추워진다는 몇 가지의 기억만으로 몇달의 일들을 다 채울 수는 없는데, 단순한 몇 가지만을 기억하다보니, 시간은 더 빨리 가고, 생활은 단순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때에는 반대로 생활이 조금 더 단순해질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중하는 일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그렇게 되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자기계발서 등을 참고해도 비슷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목표에 집중하는데는 좋을 수 있지만, 지나고 생각하니 그게 꼭 좋은 건 아닌 것 같기도 해요. 그렇게 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한주일이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은데도 지나고 나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차가워지는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은 더 길어질거고, 그리고 조금더 움직이는 공간이 적어지는 만큼 매일을 채우는 것들도 적은 것 같다고 느낍니다. 바쁘게 지낼 때는 그 바쁨이 충족감을 주는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계획을 잘 쓰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서, 올해는 여러가지로 평소의 습관이라거나 방식 같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지난번의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하면 돌아가야 하고,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면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시도해보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밤 읽었던 책은 졸면서 읽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페이퍼 쓰고 나면 한번 더 읽어야겠어요. 같은 책을 여러번 읽어도 기억에 많이 남지 않는 것 같지만, 어디선가 한쪽에서는 이전에 읽었던 것들이 남아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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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1-22 00: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날씨가 월요일보다는 많이 따뜻해 졌어요.다만 다음주 월화에 비가 온뒤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서니데이 2025-11-22 00:51   좋아요 1 | URL
비가 오면 다시 추워지겠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겨울같아요. 카스피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5-11-22 10: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그러합니다 -
이게 병렬 독서의 폐해라고나
할까요.
이책저책 번갈아 가며 읽다
보니 헷갈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부족하나마 책읽고
나서 글쓰기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서니데이 2025-11-22 22:27   좋아요 0 | URL
레삭매냐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네, 한 번에 한 권씩 읽는 것도 좋은데, 비슷한 내용을 참고하다보면 여러권을 읽게 됩니다. 읽다보면 정리가 잘 안되어서 메모라도 해두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5-11-22 14: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십일월이 팔일 남았네요 한주 하고 하루... 그러면 2025년 마지막 달이 오겠습니다 십이월이 오면 더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네요 마지막 달이라고 잘 보내지도 못할 것 같기도 하네요 그것보다 아직 남은 십일월을 생각해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많이 추워지다고 합니다 예전엔 십일월이 겨울 같기도 했는데, 이번엔 좋은 가을 날이 많았습니다 좀 더 일찍 왔으면 좋았겠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가는군요

서니데이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5-11-22 22:29   좋아요 1 | URL
희선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네, 11월도 다음주가 지나면 거의 끝나네요. 한주 사이에 연말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올해는 더더욱 잠깐 사이에 시간이 가는 것 같은데, 요즘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연말로 향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까 11월 첫날부터 추웠던 해도 있었는데, 늦게 춥기 시작하면 그 해 겨울이 많이 추웠던 것 같아서,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1월 20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1시 19분, 현재 기온은 5.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갔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도 높고, 체감기온은 2.8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55%, 미세먼지는 34 보통, 초미세먼지 8 좋음이고, 북서풍 2.9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4도에서 13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지만,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어서 그런지, 오후에 잠깐 환기하려고 창문 열었을 때, 조금 덜 추웠던 것 같아요. 오늘 기온이 올라가긴 했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많이 차가운 느낌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대체로 좋은 편이지만, 지난 일요일이었던 16일에는 좋지 않은 편이었어요. 미세먼지 112 나쁨이고, 초미세먼지도 104로 매우나쁨이었습니다. 평소에 좋음이나 보통인 날이 많은 편이라서, 그 날은 잘못 본 것 같아서 메모를 해두었는데, 앞으로는 추워지는 시기가 되니까 미세먼지 많은 날이 다른 계절보다 자주 올 수도 있을거예요. 여름에는 그런 날이 거의 없고, 가을에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이제 겨울이 되어가나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둘 달라지는 것들이 계절이 다른 계절이 되고, 또 다른 시간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데, 실제의 시간보다 조금 늦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달력이 10월에서 11월이 된지 한참 되었지만, 10월에 있었던 일도 얼마전의 일 같거든요. 실은 올해 1월부터 있었던 일들을 많이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1월에서 지금까지 그렇게 오래 걸린 것 같지 않은 느낌도 없지 않아요. 기억하는 것이 적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바쁘면 때로는 시간이 더 빨리 가버리기도 합니다. 


 매일 하루가 24시간이지만, 나누어보면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아요. 꼭 써야하는 시간들을 제외한 나머지의 시간은 적고, 그 사이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게 되니까요.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해야 하는 것들과 비슷한데, 시간은 저장이 불가하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를 효율적으로 쓰는 것도 좋겠고, 평소에 하던 것들을 조금 더 잘 하게 되면 좋은 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공간을 잘 정리하려면 안에 있는 것들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시간 관리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이전엔 꼭 필요한 일들이 지금은 중요도 달라졌다면 이전과 같은 시간을 쓸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습관이 되고보면 하던 것들을 하게 되니까, 바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쩐지 그것들은 중요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그럴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그 때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니, 바꾸는 건 어렵고, 달라진 건 아쉽고, 그런 마음이 듭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우리집은 아직 김장을 하지 않았어요. 언제쯤 엄마가 시작할 지 모르지만, 앞으로 추워지기 전에 할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미루고 남은 것들은 부담스러워지니까, 조금 덜 미루고 미리미리 하는 게 좋은데, 잘 안되고 급하기 전까지 밀린 것들이 계속 하나씩 다가오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는 조금 기온이 올라가서 좋긴 한데, 지난주보다는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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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41분, 현재 기온은 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웠어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9%,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5 보통, 초미세먼지 25 보통)이고, 남동풍 1.1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영하 1도에서 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어제부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낮기온도 많이 내려갔는데, 내일은 오늘보다는 기온이 올라갑니다. 그래도 날씨가 차가워져서 아침엔 바람이 많이 불거나 흐리면 더 춥다고 느낄 것 같아요. 낮기온도 그렇고 갑자기 10도 가까이 내려가는 것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10월에 춥다고 느낀 날씨보다 더 차가워졌는데,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는 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차이가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10월 후반부터 추워지면서 후리스를 꺼내 입었지만, 그건 가벼운 후리스였고, 이제는 조금 더 따뜻한 옷을 입어야겠어요. 11월이 되니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손등이 터서 장갑을 샀는데, 지난주만 해도 가끔 써야겠다, 싶은 정도였지만, 이번주는 외출하면 무조건 챙겨야겠다, 정도로 추워졌어요. 


 요즘에 월요일만 되면 추워지는 것 같은데, 이번주는 월화수 3일간 추웠고, 그리고 화요일과 수요일이 더 춥습니다. 아침 기온도 그렇고 낮기온도 더 내려가는 편이예요. 지난주만 해도 낮에는 그렇게까지는 춥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언제 그랬는지 손등이 살짝 터서 거칠어졌어요. 건조한 느낌도 많이 들고, 여름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제 실내도 난방을 하기 시작하면 더 건조한 느낌이 들 거예요. 여름엔 습도가 높아서 곰팡이 생길까봐 걱정이었는데, 겨울이 되니 제습제는 쓸 일이 적어지고 대신 건조해서 가습기를 찾아봐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지기 전부터 있었을 것 같은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부터는 얼굴 피부도 건조함이 더 느껴질 것 같아 보습제를 잘 챙겨야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여름엔 습도가 높아서 보습제는 없어도 되지만, 선크림이 꼭 필요했어요. 실내에 있어도 햇볕이 잘 들어와서 안심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선크림이 보습제로 대체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낮에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고, 조금 남았는데, 새걸 꺼내서 쓸까 조금 생각해봐야겠어요. 


 작년에 쓰던 가습기를 어디 두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0월 아니 11월 초반만 해도 추워지긴 했어도 실내 난방이 되지 않아서 제습제 교체하고 챙겨 넣는 게 일이었는데, 잠깐 사이에 달라진 것들에 적응해야 하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이런 사소한 것들이, 별일 아닌 것들이... 하면서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걸 보면 잘 모를 때에는 대충 살았는데,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기분입니다. 나쁘진 않은데, 너무 많아지면 다 챙기진 못할 것 같긴 합니다.


 저녁을 늦게 먹고, 뭔가 빠진 것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한시간쯤 고민하다 더 늦기 전에 페이퍼를 쓰려고 왔어요. 급하지 않은 것들이 그럴 때도 있고, 잘 결정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사려고 할 때는 시간이 더 걸릴 때가 있어요. 진짜 필요한 것을 고를 때보다 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그럴 때도 있습니다.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들일 때는 둘 중 하나를 고르기만 하면 되는 건데, 선택의 순간엔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매일 추운 것 같아도 내일은 조금 낫다고 하니까 다행이예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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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1-20 07: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다행히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서니데이님도 항상 건강에 유념하세요^^

서니데이 2025-11-20 23:17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조금 덜 추운 것 같았어요.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1월 18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4분, 현재 기온은 3.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가 11월 5일이었으니, 거의 2주만이예요. 잘 지내셨나요. 11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후반이 되었어요. 지난주 목요일에는 수능시험이 있었고, 10월부터 그랬듯 월요일만 되면 추워지는 것도 여전히 비슷합니다만, 이번주엔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추운 날이 되었어요. 이제 진짜 추운 날이 될 것인지, 오늘은 아침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고,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실내 난방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날씨는 흐림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2.5도 높고, 체감 기온은 영하 0.1도로 현재 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55%,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미세먼지 29 좋음, 초미세먼지 11 좋음)이고, 서풍 3.3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 오늘은 최저 영하 1도에서 6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네이버 날씨의 기상특보를 확인해보니, 제주도산지는 대설주의보,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 동해안 지역은 건조주의보, 동해와 서해에는 풍랑주의보로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 해안가는 바람이 많이 불 수도 있겠고, 그리고 동해안 근처 산지는 날씨가 많이 건조한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뉴스 보니까 날씨가 많이 추워서 한파 같은 뉴스 나올 것 같았는데, 한파특보는 없어요. 


 날씨가 추워서 창문만 열어도 찬 기운이 들어옵니다. 아침에는 베란다에 열어두었던 창문을 모두 닫았어요. 우리집 화분의 식물들이 밖에 아직 조금 남아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체감기온이 실제 기온보다 더 낮은 편이고, 낮에는 아직 영상이지만, 아침 기온은 낮거든요. 


 지금까지는 날씨가 추워지면 체감기온이 영하로는 내려갈 수있어도 실제 기온은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늘은 아마 실제 기온도 영하로 내려갔을거예요. 내일까지는 날씨가 추운데, 목요일에는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한주 전보다는 많이 차가워진 날씨가 될 거예요. 지난주만 해도 아침 기온 3도 전후, 낮기온이 10~13도 전후면 꽤 추운 날씨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게 덜 추운 날처럼 생각하고 따뜻하게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나가면서 뉴스를 검색하다 본 건데, 올해 독감 유행이 10월부터 시작된 것 같긴 한데, 요즘 더 많은가봐요. 독감 유행 뉴스를 본 것 같아요. 독감도 걸리면 무척 고생하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매년 수능시험만 되면 날씨가 추운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엔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주말에도 날씨가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월요일 기온이 내려가면서 어제는 날씨가 꽤 추운 것 같았고,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더 추워서, 실내 보일러가 난방하는 표시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더 따뜻하지도 않았어요. 겨울엔 실내가 따뜻한 날이면, 바깥은 많이 추운 편입니다. 아직 마음이 여름에서 크게 멀어지지 않았는데, 이제 그런 시기가 되었다니, 아쉽네요. 


 겨울의 시기에 적응하면 여름의 시기를 향해 갈 때는 또 적응할 필요를 느낍니다. 그리고 여름에 적응하고 나면 다시 겨울의 시기로 가는 것이 반복되는데, 매년 돌아오는 주기인데도, 꼭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순서도 그대로이고, 순환하는 것들인데, 기분이 그렇습니다. 추워지면서 반소매는 긴소매로, 조금 더 따뜻한 티셔츠가 되었고, 반바지는 수면바지가 되었지만, 늘 비슷한 것 같은 일상을 삽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았는데, 한밤중처럼 캄캄한 바깥이 있는 시기, 많이 늦지 않은 오후 같아서 느긋하게 생각하면 햇볕이 밝고 따뜻한 느낌이 지나가는 오후, 그런 많은 것들이 하나둘 겨울이 되어가는 중이지만, 아직은 11월이니 겨울보다는 가을이라고 하고 싶어요. 날씨가 추워지거나 더워지는 시기에 맞춰서 살다보니, 몇년 전에 고민하고 샀던 트렌치코트는 올해도 한번도 입어보지 못하고 옷장 안에 있습니다. 아마 꺼냈다고 해도 한두 번 입고 드라이클리닝을 하러 갔겠지만, 올해는 그러기 전에 10월부터 후리스를 입었어요.


 매일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날도 없지 않지만, 가끔씩 너무 바쁘면 길을 잃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밀린 것들을 잘 치우고, 정리하고, 그리고 순서를 잘 정하는 것들은 조금 더 잘 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페이퍼 이후로 2주 가까이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달력의 절반 가까이 되는 시간이어서 한참 지난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그 2주가 아주 잠깐 사이의 일들 같은 생각이 듭니다. 늘 비슷하고 어제 하던 것들을 하면 기억에 많이 남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럴 수도 있지만 기록하지 않는 지나간 일들은 다 그렇게 되는 거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추울 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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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1-19 0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갑자기 추워졌어요.서니데이님도 환절기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서니데이 2025-11-19 02:30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니까 이제 진짜 겨울같아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25-11-19 13: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슷한 일들을 하며 지내면 정말 시간이 짧게 느껴져요.
겨울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외출시 옷을 입고 나가기가 애매했는데 이젠 겨울 옷을 선택해 입으면 되니 속 편합니다. 아직은 많이 춥지 않아 웬만큼 입고 목에 두르는 스카프만 있으면 걱정 끝, 입니다. 목이 추우면 옷을 아무리 따뜻히 입어도 춥습니다. 저는 목이 따뜻한 게 중요해요. 가방에 늘 스카프를 넣어 다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서니데이 2025-11-19 22:37   좋아요 0 | URL
페크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도 날씨가 꽤 추웠어요. 아직 11월이라서 가을이라고 하고 싶은데, 바깥의 날씨가 겨울 같아요. 겨울에는 모자나 장갑, 스카프 같은 것들이 있으면 많이 따뜻하고, 또 목이 따뜻하면 덜 추워요. 요즘 감기 유행이라고 하니 조금 더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희선 2025-11-19 2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았는데, 하늘이 흐려서 낮 네시쯤부터 어두웠어요 아직 겨울은 아니지만 겨울에 가까워지면 해가 지지 않아도 좀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어느새 그런 때가 왔군요 십일월 열흘쯤 남았고, 2025년은 한달 남았어요 남은 시간이라도 잘 보내면 좋을 텐데...

내일은 오늘보다 덜 춥겠지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겨울은 거의 오고 오겠지만... 서니데이 님 밤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5-11-19 22:39   좋아요 0 | URL
희선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아직 겨울은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날씨가 벌써 겨울 느낌이예요. 낮이 짧아지면서 하루가 더 짧아진 기분입니다. 올해도 이제 한달 조금 남았는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연말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이상해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정신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요. 내일 조금 덜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희선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1월 5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21분, 현재 기온은 12.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를 일요일에 쓸 때만 해도 월요일 아침에 많이 추울 거라는 이야기를 썼어요. 한파주의보가 되었고, 며칠간 많이 추울 것 같았는데, 월요일 오전엔 추웠지만 오후가 되니 조금 나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햇볕이 따뜻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오후 4시가 되니까 갑자기 차가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서 실내도 조금 덜 추워요.


 낮에는 햇볕이 환한 편이었는데, 지금 날씨도 맑음이빈다.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3도 높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73%, 미세먼지는 둘 다 보통(미세먼지 43 보통, 초미세먼지 23 보통)이고, 북서풍 1.8 m/s 입니다. 자외선지수는 1 낮음이고, 오늘은 7도에서 17도 사이의 날씨로 나오고 있어요. 


 3주 연속해서 일요일 저녁이면 추워지기 시작해서 월요일이 추웠습니다. 2번 정도는 월화수 3일간 기온이 낮아지고 추웠는데, 이번엔 한파주의보까지 일요일에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월요일엔 추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은 편이라 다행이예요. 어제 오후에 햇볕 따뜻한 시점엔 갑자기 10월 중순쯤 되는 시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금방 차가워지는 날씨 때문에 아쉽기도 했고, 바람이 차가운지 저녁에 보니까 손등이 터서 보습제를 발랐습니다.


 어제 다이소를 갔더니 운좋게 어금니칫솔이 있어서 두 개를 샀는데, 이벤트 매장을 보니 겨울 방한용품이 들어오고 있었어요. 장갑이랑 귀마개 같은 것들인데, 이제는 많이 춥지 않아도 장갑을 써야 할 시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또 조금 더 추워지면 모자도 써야겠어요. 아직은 괜찮지만, 조금씩 추워질 때마다 옷이 따뜻해질 거고, 그리고 더 추워지면 외출하는 걸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기 전에 은행도 다녀오고 할 일들이 적지 않네요.


 지난달에 우리집 믹서기가 고장이 나서 서비스 센터를 가려고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우리 시에는 없다고 해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생각하니 전화문의를 할 때는 추가 접수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송장을 보니 필요한 내용을 적어서 보내야 할 것 같았어요. 생각하지 못했다면 언제쯤 연락이 오겠지, 만 기다렸을 것 같은데, 내일은 전화를 해야겠어요. 매장에 갈 시간이 없는데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참 좋지만, 잘 챙기지 못해서 다음엔 신경쓰려고요.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또는 늦게 자거나 상관없이 하루는 같은 시간이라서, 시간관리는 잘 하는 게 좋은데, 요즘엔 하루에 할 수 있는 게 진짜 얼마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졌어요. 잠깐이면 될 것 같은 일들도 머릿속에서 계산한 것보다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러니 계속 순차적으로 밀리는 것도 생기고, 그리고 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일 수도 있어요.


 어느 날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두면 좋은데, 다음에 읽어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하면서 적은 노트들은 조금씩 늘어납니다. 하지만 다시 읽어볼 때가 별로 없어서 며칠 전에는 정리할까 하다가, 아니지 기억력이 별로인데 저걸 버리면 진짜 잃어버릴 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비슷한 생활을 하면 시간은 단조로워서 더 빨리 간다거나 또는 천천히 간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둘 다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여유있다고 생각하면 그 때 할 일들을 잊어버리고 있을 때가 많아서 요즘은 그러면 뭔가 빠진 게 있는지 찾아봅니다. 그러면 꼭 있어요.


 매일 복잡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때가 있고, 조금 더 단순한 계획을 쓸 때가 좋을 때도 있는데, 10월에는 단순하게 계획을 써서 좋지 않았기 때문에 11월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적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벌써 5일차가 되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지 오전에는 5일 같은데, 저녁이 되어서 페이퍼를 쓰려는 시간부터는 이제 6일이라고 써야 하는 거 아니야? 하면서 억지로 하루를 올렸다가 날짜를 다시 확인하고 5일이 됩니다.


 저녁 날씨를 확인하려고 검색하다가 오늘 저녁에 뜨는 달이 6년 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라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지나갈 때의 현상으로, 한해에 3~4회 정도 관측되는데, 지난달부터 계속되어 내년 1월까지 4번 연속으로 예상되는데, 슈퍼문은 매년 있지만 연속적인 발생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올해의 가장 작은 달은 4월 13일인데, 14% 정도의 크기 차이와 30% 이상의 밝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도 추석도 아니지만,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밤이라고 하니, 바람이 차서 나가긴 싫은데도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 저녁에는 기온이 낮고 오후에는 조금 덜 추운 편이라 일교차가 있습니다.

 요즘 감기나 독감도 유행인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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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5-11-07 0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추울 날 하늘이 맑아서 가을 같은 날씨가 이제야 왔구나 했습니다 그게 얼마 되지 않았네요 그 사이에 나뭇잎이 물들었어요 아직 물들지 않은 것도 많지만 갑자기 물든 것도 많아요 그런 나무 보고 언제 저렇게 됐나 했어요

요며칠 달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초저녁에 달이 보이기는 하네요 집에서 보면 잘 안 보이는데 다른 데서는 보였어요 슈퍼문이었다니, 좀 크게 보이기는 했어요 어제는 따듯한 편이어서 공기가 안 좋기도 하더군요 추우면 공기가 좋고 따듯하면 안 좋네요

서니데이 님 계획 즐겁게 짜고 지켜가는 게 더 늘기를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5-11-18 22:27   좋아요 0 | URL
희선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 페이퍼를 쓸 때만 해도 월요일엔 조금 추워도 날씨가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주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그리고 이전의 추운 날이 평소의 날씨가 될 것 같은 정도로 차가워지네요. 그 때는 바깥의 나무들은 그대로였는데,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지고, 잎이 떨어지면서 달라지는 것을 보니, 늘 그대로 있는 것 같아도 갑자기 달라지는 순간을 느낍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해요. 희선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5-11-09 1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슈퍼문, 신기해요.
하긴 신기한 일이 세상에서 하나둘, 이어야 말이죠.
가을입니다. 단풍이 곳곳에서 눈에 띄기도 하네요. 달력은 두 장만 남았고요.
자주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하루는 긴 것 같은데 한 달은 빨리 가고 일 년도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좋은 시간을 많이 가지며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5-11-18 22:25   좋아요 0 | URL
페크님 잘 지내셨나요.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슈퍼문이 일년에 몇 번씩 있긴 한데, 이번처럼 몇달간 연속적인 경우는 많지 않은 모양이예요. 뉴스 검색하다 알게 되면 신기합니다.
이제 가을이 되어서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들고, 잎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잠깐 사이에 추워지면서 나무들이 달라지네요. 수능시험도 지난주에 끝났고, 이번주부터는 더 추워지는 것을 보니 이제 가을에서 겨울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요즘 독감유행이라고 하는데, 건강 늘 조심하시고, 페크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