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토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에 엄마와 통화했을 때 눈이 온다는데 뉴스를 보니 서울에도 눈이 오고 있어요. 날씨가 겨울이 가까워지는 시기이지만 눈이 내려서 외출하신 분들 많이 춥고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아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우산도 챙겨가세요.^^
어제 사진을 찍으려고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바다를 보았습니다. 모래사장이 있는 해안은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서 있는데 갈매기가 천천히 옆으로 지나갔어요. 새우깡 있으면 이쪽으로 오는 거 아닌지 조금 무서웠습니다만, 갈매기씨가 제게는 별 관심이 없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저희집 근처에서도 조금만 가면 볼 수 있을 새인데, 여기오니 어쩐지 느낌이 다른 것 같았어요. 여러마리가 같이 날아다니더라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