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추워지면서 바람이 불었는데, 하루 아침에 영하로 내려가는 것 같아요. 바깥에서 조금만 서 있어도 추위가 무척 느껴지는 날이었어요. 오늘부터 며칠간 날씨가 계속 추워질 거라고 해요.
오늘이 소설이었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이 시기에 무척 추웠던 것 같아요. 24절기를 관심있게 보지는 않았는데, 가끔 어느 날부터 날씨가 달라진다는 건 신기해요.^^
겨울이 다가오는 가을 들판에는 하얀 마시멜로(?)가 몇 개씩 남아있어요. 차를 타고 지날 때는 그래도 크게 보였던 것 같았는데, 사진에서는 작은 하얀 점처럼 작게 나왔어요. 텔레비전에서 소설 절기에 맞춰 강원 산간에 눈이 내렸다는 뉴스가 한 줄 지나가는 것을 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더 추워지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