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6시 09분, 바깥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좋은 아침 입니다.^^
해가 뜰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바깥이 그렇게 밝지 않아요.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습도가 90%로 나오는 걸 보면, 지난 밤에 비가 온 것 같기도 하고요. 잠깐 밤에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차가웠는데, 이제 진짜 그럴 때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더운 날이 더 기억에 가깝습니다.^^
오늘이 31일, 8월은 오늘로 마지막 날이고, 내일부터는 9월 1일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하려다, 아니지? 말일이라고?? 하는 기분에 가까워집니다. 마지막 날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할 일은 없는데요, 그냥 어쩐지 기분이 그래요. 매달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처음에는 조금 천천히 시작해도 숫자 몇 개쯤 세다보면 그 때부터는 시간이 빨리 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두 자릿수 되고, 그리고 절반 지나고, 20일부터는 더 빨라요. 그리고 이번주처럼 다음달과 이어져있는 며칠은 나누기 하고 남은 몇 개도 아닌데, 그건 하루하루 더 빨라서 잠깐 사이에 다음달 1일이 됩니다. 그런 것들이 매년 더 빠르게 찾아오는 것 같은데, 그 생각을 했더니 8월 31일이구나, 하다가 8월 31일 이야??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이번달에는 덥고, 비가 많이 오고, 그래서 정신이 없다가 보니 어느 날 갑자기 아침 저녁 열대야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바람이 차가워지는 것은 한 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이 그렇게 지나갈 수도 있나? 하는데, 어제는 태풍 소식을 들었더니, 태풍이 옆으로 잘 지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우리 나라도 피해가 컸는데, 며칠 전 텔레비전을 보니, 파키스탄에도 비가 많이 와서 인명피해가 상당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면을 보니 무서웠어요.
어제 뉴스 검색하다 본건데,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랜섬웨어가 아닌 정상 프로그램을 잘못 인식해서 차단 알림 메시지가 표시되면서 문제가 되었다합니다. 오류가 발생한 프로그램은 알약 공개용 버전(v.2.5.8.617) 이라고 하며, 기업용 제품에는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고 모바일도 찾아보았는데, 7월 27일 기준 모바일 버전은 2.1.51.0 으로 표시되어서 조금 다릅니다. 뉴스를 보기 전에 블로그 검색하다가 안전모드 부팅하는 것을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읽지 않고 지나갔는데, 안전모드 부팅하는 걸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거의 쓸 일이 없어서.^^;
오늘은 마지막 날인데, 잊어버린 건 없는지, 잘 찾아봐야겠어요. 가끔씩 오늘까지 해야 할 일들이 있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것들이 12시를 막 지나는 순간 생각나면서, 아,어쩌지... 하는 마음이 되니까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요. 이제 더운 날은 지난 것 같은데, 낮에는 조금 더 더운 날도 있을 것 같아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가 될 수 있어요. 아침에는 얇은 긴소매 옷을 입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8월이 잘 지나가고, 오늘까지 왔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겁고 기분 좋은 일들 가득하시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시장과의 심리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다!
2021년에 출간된 "매매의 기술"은 주식투자의 기술적분석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주식투자의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두 가지를 모두 잘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기본적 분석은 회사의 재무재표와 앞으로 예상되는 실익등 가치를 분석한다면,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통해서 수급과 거래량 등을 통해서 유형을 분석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방향을 참고하게 됩니다.
"매매의 기술"은 여의도에서 유명 트레이더인 저자의 책으로 기술적 분석에 해당되는 차트 보는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되는 "매매의 심리"는 예약시기부터 관심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투자자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이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어제 미리보기를 조금 읽었는데, 예시차트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전작과는 설명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발매일이 8월 31일로 되어 있어 곧 만날 수 있는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