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6분, 바깥 기온은 영하 2도 입니다. 차가운 날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낮에 잠깐 따뜻해도 저녁이 되면 다시 추워지네요.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기온이고요,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나쁨으로 공기가 나쁘지는 않은데, 내일은 공기가 나쁠 수도 있겠어요. 서쪽부터 공기가 좋지 않을 것처럼, 저녁뉴스에 나왔거든요. 그리고 동해안 근처로는 건조지수가 높은 것 같았습니다. 


 낮에는 많이 춥지 않다고 해도, 오후가 되면 기온이 내려가는 날이고, 아침엔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한 영하 5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겨울엔 오전엔 영하로 내려가도 낮에는 영상이 되는 날은 따뜻한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지난 크리스마스 때 추운 날을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추운 건 아니라도 생각해야 하는데, 근데 춥네요.^^;


 저녁에 잠깐 잠깐 보일러가 난방 표시가 보였어요. 요즘 실내도 자주 문을 열지 않았더니, 건조하고 좋지 않아서, 내일 낮에는 환기를 좀 해야겠어요. 겨울에는 실내에 난방을 하는 시기라서, 그리고 여름에는 냉방을 하는 시기라서 문을 잘 열지 않으려고 하지만, 환기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요즘엔 코로나19 때문에 더 환기를 자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주 무슨 생각인지 환기를 잘 안 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공기가 건조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공기 건조만이 아니라, 환기 문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잠깐만 해도 되는데, 추워서도 아니고, 잊어버려서 그런 것 같았어요.


 외출해서 밖에 나가면 차갑긴 하지만, 바깥의 공기를 마시는 게 좋은 느낌인데, 실내의 공기는 따뜻하긴 한데, 그런 신선한 느낌은 조금 적은 것 같아요. 하지만 겨울에 찬 바람을 맞으면 감기 걸릴 수 있으니, 요즘엔 그것도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 감기에 걸리기만 해도, 코로나19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고,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저녁을 먹고 나서, 오늘은 어떤 것을 하고, 생각을 했는데, 잠깐 사이에 멍하니 있다보니 9시가 되네요. 앗, 벌써? 하는데, 오늘은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가나봐요. 시간을 잘 쓰는 건 그래도 싫지 않은데, 잠깐 사이에 그 시간 부분은 편집되어서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저녁 먹고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오고, 그런 것들 생각했는데 오늘은 추워서 가기가 조금 귀찮아졌어요. 


 이번주 밀린 다이어리 메모를 조금 하고, 그리고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니까, 너무 미루지는 말아야겠어요. 어제는 조금 피곤했는데, 버티고 있었더니, 오늘 컨디션이 조금 별로네, 이런 날은 조금 일찍 자고, 잘 쉬는 게 좋은데, 그런 날일수록 뭐든 더 해야할 것들을 찾는 것 같아서, 일단 멈춤, 하고 빨리 쉬려고요. 자주 잊어버리는데, 잘 먹고, 잘 쉬고, 그리고 산책하고, 그런 것들이 요즘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려고요.


 어제 수요일까지는 날짜가 조금 빨리 가는 것 같았는데, 오늘 목요일은 어제보다 조금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그럼 내일은 더 빨리 가지 않을까, 걱정도 조금 생깁니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일. 오늘은 오늘의 일을 생각하는 것만 해야겠어요.


 아침 저녁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입니다. 출퇴근이나 급한 일이 아니라면 낮에 따뜻한 시간에 외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산책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바람 많이 불고 추운 날인지 한번 찾아보시고, 그리고 장갑과 모자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 10월 2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뭐지? 열매를 보면 대충 아는데... 처음에는 꽃사과, 감 같은 걸 생각했는데, 잎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다 모과를 생각해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그 때는 10월에 추운 날도 오고 춥다고 생각했지만, 잎이 파란색의 좋은 시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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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1-06 21: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월 6일, 58

프레이야 2022-01-06 21: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모과 같네요. 겨울이 되면 노오랗게 변해 향기도 많이 나고 그래서 방향제로고 두더군요. 사진이 이뻐요.

서니데이 2022-01-06 21:57   좋아요 5 | URL
저도 모과 같아요. 잎이 모과 잎 비슷해서요. 얼마전까지 집에서 보이는 위치에 모과나무에 열매가 있었는데, 이번에 추워지면서 사라졌습니다.^^; 모과는 향이 좋아서, 실내에 장식용으로도 둔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저희집에도 본 지 오래되었어요.
프레이야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1-06 22: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매일 다이어리 써야하는데 앗, 하면 며칠이 지나가 있어요.
요즘 낮에는 그럭저럭 날씨가 괜찮은데 밤엔 많이 추워요.
한번씩 독보적때문에 밤에 걷는데 옷 껴입고 나가고 있어요.
몇 번의 추위가 지나가는 동안 어느새 따뜻한 날씨가 짠하고 나타날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1-06 23:11   좋아요 4 | URL
지난 연말부터는 저도 그래요. 잠깐 사이에 일주일씩 지나가고 있어요. 그렇게 바쁜가,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도요.
요즘 낮에는 잠깐 영상으로 되지만, 해가 지기 전에 미리 추워지고요, 아침 저녁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요. 급한 일 아니면 추운 시간 피해서 산책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춥더라구요.
잠깐 사이에 시간이 이렇게 지나는 걸 보면 잘 지나갈 것 같긴 한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페넬로페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1-06 22: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흐린 겨울에 보는 멋진 가을 나무 사진, 넘예쁩니다 ~ 서니데이님 말씀처럼 잘 쉬고 잘 먹고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 푹 쉬시고 컨디션 좋아지시길 *^^*

서니데이 2022-01-06 23:13   좋아요 3 | URL
외출하지 않아서, 최근에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요. 수세미 손뜨개 사진도 거의 다 써서 가을에 찍은 사진 중에서 찾아봤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네, 요즘에 코로나19 예방 위해서는 마스크 잘 쓰고, 손을 잘 씻는 것도 개인위생이지만, 잘 먹고, 잘 쉬고, 운동하는 것도 개인위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얼마전에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신경써야 하는데, 그게 아직 습관이 되진 않아서, 주의합니다.
감사합니다. mini74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1-07 03: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낮에는 좀 따듯해도 밤이 오면 밤이 춥네요 겨울엔 더 그렇군요 새해가 오고 며칠은 천천히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어느새 7일이에요 이번주가 가면 좀 빨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덜 게으르게 지내야 시간이 조금이라도 천천히 갈 텐데...

서니데이 님 오늘이 지나면 주말입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1-07 21:14   좋아요 1 | URL
네, 해가 지기 전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요. 오늘도 그랬습니다.
새해가 되고 오늘이 벌써 7일이 되는데, 날짜가 참 빨리 가네요. 겨울이 긴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속도감에 정신이 없었던 한 주였어요. 기억나는 것도 많지 않은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희선님,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01-09 16: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1-09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