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가지 커피 만드는 방법


 


 


 1. 카페오레


우유가 들어간 카페오레는 아침 식사용 커피이다.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른다.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다.


재료 커피 추출액1/2컵, 우유1/2컵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면서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2)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컵에 붓는다.
3) 즉시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다.


 


2. 하와이언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커피다.


재료 커피 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 작은 술, 휘핑크림, 코코아 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후핑크림을 얹는다. 휘핑크림은 우묵한 그릇에 생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커품 상태가 될 때까지 커품기를 저어 만든다. 얼음을 담은 큰 그릇을 준비해 그 안에 생크림이 담긴 그릇을 넣고 거품을 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휘핑크림은 상하기 쉬우므로 즉시 쓴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3. 중국식 밀크커피


카페오레 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구기자향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 커피다.


재료 커피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 작은 술, 구기자 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구기자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구기자 가루를 넣고 커피와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구기자로 장식한다.



4. 서인도풍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커피에 소금 꿀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 추출액 1/2 컵, 우유 1/2 컵, 설탕 1 작은 술, 꿀 1 작은 술, 맛소금 약간,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꿀이 들어 가므로 설탕의 양을 줄인다.
2) 후핑크림을 얹는다.
3) 꿀로 장식한다.



5. 커피 & 초콜렛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밀크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버터를 녹이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추출액 1/2 컵, 우유 1/2 컵, 설탕 1 1/2 작은술, 코코아 1 작은술, 휘핑크림,장식용 버터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 , 버터를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버터를 얇게 썰어 장식한다.



6. 에스프레소 커피


진하게 추출해 작은 잔에 마시는 이탈리아 식 커피 . 식후의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레몬 껍질을 곁들이기도 한다.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레몬 껍질


만드는 방법


1) 일인용 에소프레소 커피 기구에 커피 가루를 다져 넣고 끓인다.
2) 에소프레소 진에 커피를 따른다. 컵에 레몬 껍질을 미리 넣어 두기도 한다.
3)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7. 비엔나 커피


다크 로스트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부드럽고 우아한 커피이다. 실제 비엔나에는 없지만 세계 각국에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설탕 1 1/2 작은 술, 후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비에나 커피에 사용하는
휘핑크림은 만들 때 미리 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는 것이 좋다.
3) 스푼으로 적고 마신다.



8. 스노우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눈처럼 휜 휘핑크림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린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 술, 코코아 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9. 카페 프라멩고


비엔나 커피의 응용. 휘핑크림 위에 정열적인 붉은색 체리를 올려 보기에 화려하고 맛은 상큼하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 술, 체리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 체리 열매 1개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체리 가루를 뿌리고 체리를 가운데 올려 장식한다.



10. 러시안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코코아 가루를 넣은 달콤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으로 장식한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 술, 코코아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 초코시럽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를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초코시럽을 뿌려 장식한다.



11. 티 카페


물 대신 커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 맛이 나므로 주의한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홍차 티백 1 개, 설탕 1 1/2 작은 술, 레몬 저민 것 1 조각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는다.
2) 티백을 컵 안에 넣고 뜨거운 커피 추출액을 붓는다.
3) 레몬 저민 것을 띄워 낸다. 홍차가 알맞게 우려나면 티백을 즉시 꺼내고 마신다.



12. 버터 커피


추운 겨울에 마시는 고소하고 열량이 높은 커피이다. 커피가 식으면 버터가 컵 주위에 붙으므로 뜨거울 때 빨리 마신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버터 1 조각.


만드는 방법


1) 컵에 추출한 커피를 따른다. 단맛을 좋아 하면 설탕을 넣어 녹인다.
2) 버터를 얇게 썰어 가운데에 띄운다.
3) 버터가 녹기 시작하면 마신다.



13.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와 우유 거품의 조화에 휘핑크림과 톡 쏘는 계피향이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커피이다.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 추출액 1 컵, 우유 1/3 컵, 게피 가루 1/4 작은 술, 휘핑크림, 계피 스틱


만드는 방법


1) 에소프레소 커피 가루에 계피 가루를 섞어 커피를 추출한다.
2)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로 몇 초간 저어준다.
2) 컵에 계피 스틱을 꽂고 커피를 부은 후 그 위에 거품을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계피 가루를 뿌린다.



14. 스파이스 커피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추출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엊고 꿀과 계피 스틱으로 장식한 커피 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마시기 시작할때에는 이런 맛의 커피였다.


재료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액 1 컵, 너트맥 가루 소금, 계피 가루 조금, 설탕 1 작은 술, 꿀 1 작은 술, 휘핑크림, 계피 스틱


만드는 방법


1) 너트맥 가루와 계피 가루를 조금씩 넣고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3) 계피 스틱을 꽂고 휘핑크림을 얹은 후 꿀과 계피 가루로 장식한다.



15. 스파이스 커피 카푸치노


스파이스 커피와 카푸치노 의 응용. 커피는 향신료를 넣어 추출하고 거품을 낸 우유를 위에 얹는다. 후핑크림 위에 상큼한 마말레이드를 얹는다.


재료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1컵, 너트맥가루 소금, 계피 가루 조금, 클로버향 1 개, 설탕 1 작은 술, 꿀 1 작은 술, 마말레이드 1 작은 술, 휘핑크림, 계피 스틱


만드는 방법


1) 너트맥 가루와 계피 가루,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3)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를 몇 초간 저어 준다.
4)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계피 스틱을 꽂고 거품 낸 우유를 조심스럽 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마말레이드와 계피 가루로 장식한다.



16. 카페 프리덤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추출한 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생크림으로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휘핑크림과 계피 스틱으로 장식한 커피이다.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코코아 가루 1 작은 술, 설탕 1 1/2 작은 술, 생크림 1 작은 술, 계피 가루 조금, 클로버 향 1개, 소금, 휘핑 크림, 계피 스틱, 레몬 껍질 다진 것.


만드는 방법


1) 계피 가루와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2)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붓는다.
3) 생크림을 넣고 계피 스틱을 꼽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레몬껍질 다진 것과 계피 가루로 장식한다.



17. 모카 카리엔디


초콜릿 향의 모카커피에 코코아 가루를 넣어 향을 더하고 그 위에 휘핑크림과 아몬드를 얹은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커피이다.


재료 모카커피 추출액 1 컵, 코코아 가루 1 작은 술, 생크림 1 작은 술, 설탕 1 1/2 작은 술, 휘핑크림, 아몬드


만드는 방법


1)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녹인다.
2) 생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한다.
3) 휘핑크림을 얹고 아몬드를 잘게 썰어 장식한다.



18. 피너츠 커피


피너츠 버터를 녹인 밀크 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의 커피이다.


재료 커피 추출액 1컵, 우유 1/3 컵, 피너츠 버터 2 작은 술, 설탕 1 1/2 작은 술, 휘핑크림, 땅콩 다진 것 조금.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2) 컵에 우유와 설탕과 피너츠 버터를 넣고 녹인다.
3) 커필르 부어 젓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땅콩 다진 것으로 장식한다.



19. 아이스 커피


여름철에 쉽게 즐겨 찾는 아이스커피의 생명은 커피의 쓴맛에 있다. 따뜻한 커피에 비해 향은 적지만 여름철의 갈증과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다.


재료 커피추출액 60ml, 설탕시럽 20ml, 액상크림, 얼음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긴 유리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 담는다.
2) 설탕시럽을 넣고 커피를 따른다.
3) 취향에 딸라 액상 크림을 넣는다. 이 때 크림은 젖지 말고 천천히 크림을 혼합된 맛을 즐기며 마시도록 한다.



20. 플로트 온 더 커피


아이스 커피 위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얹은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


재료 아이스 커피 1컵, 시럽 30ml,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크림, 초코 시럽, 인스탄트커피 가루, 체리 1개


만드는 방법


1) 유리컵에 아이스커피 원액을 따른다. 아이스 커피 원액을 만들려면 다크 로스트의 원두로 진하게 추출한 커피를 병에 담아 냉장고에서 급속히 식힌다.
2) 시럽을 넣는다. 생크림을 넣어도 좋다.
3) 컵 위에 아이스 크림을 떠 넣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커피 가루와 초코 시럽을 뿌린다. 체리로 장식한다. 긴 스푼과 스트로우를 함께 낸다.



21. 커피 샤워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스 커피로 컵의 입술이 닿는 부문에 레몬즙과 입자가 굵은 설탕을 묻히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 아이스커피 원액 60ml, 탄산수 60ml, 레몬주스 20ml, 시럽 30ml, 위스키 조금, 레몬저민 것 1조각.


만드는 방법


1) 차갑게 한 유리컵을 거꾸로 해 입구에 레몬즙을 묻히고 입자가 굵은 설탕을 묻힌다.
2) 레몬주스, 아이스커피 원액, 시럽, 위스키를 넣는다. 위스키 양은 취향에 딸라 정한다.
3) 탄산수를 따른다. 거품이 올라오며 윗부분에 층이 생긴다. 레몬으로 장식한다.



22. 커피 밀크 셰이크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을 세이커에 넣고 흔들어 만드는 여름철 음료로 부드럽고 시원하다.


재료 아이스 커피 원액 80ml, 우유 40ml, 생크림 2 큰 술, 시럽 20ml,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차가운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을 일대일의 비율로 섞어 시럽, 생크림과 함께 셰이커에 넣고 흔들거나 블랜더로 섞는다.
2) 미리 차갑게 한 컵의 가운데 부분을 초코 시럽으로 장식하고 음료를 붓는다.
3) 스토로우를 꽂아 낸다.



23. 블랙 앤드 화이트


유리잔의 아랫 부분에는 블랙 커피, 윗부분에는 여유와 휘핑크림이 섞인 흰 크림을 담아 뚜렷한 대비를 이루게 한 음료이다. 연유를 많이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재료 아이스 커피 원액 1 컵, 시럽 20ml, 연유 20ml,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밑이 둥근 유리잔에 아이스 커피 원액을 따른다. 단맛을 좋아하면 시럽을 넣는데, 크림이 들어가는 연유가 달기 때문에 보통보다는 적은 양을 넣는다.
2) 휘핑크림과 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서 섞어 커피위에 얹는다. 휘핑크림만 쓰는 것에 비해 농도가 진하고 단맛이 많이 나는 크림이 된다.
3) 커피와 크림을 한꺼번에 마시고 입안에서 맛의 조화를 음미한다. 커피 추출액 1컵, 아이리시 크림(리큐르) 2 작은 술, 설탕 1 작은 술, 위스키, 휘핑크림



24. 아이리시 커피


더블린 공항에서 추위를 잊기 위해 처음으로 마시기 시작했다는 위스키가 들어간 커피. 뜨껍게 마시는 커피지만 유리잔에 마신다.


재료 커피 추출액 1컵, 아이리시 크림(리큐르) 2 작은 술, 설탕 1 작은 술, 위스키,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유리잔에 위스킬르 부어 불을 붙인 뒤 다른 유리잔으로 옮기면 알코올을 증발시킨다.
2) 어는 정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초콜릿 맛이 나는 리큐르(아이스키림)와 설탕을 넣는다.
3) 커피 추출액을 붓는다. 휘핑크림을 올리고 스푼과 함께 낸다.


 


 


출처 블로그 : http://blog.chosun.com/ra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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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2-01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포스트 잇은 강력한 무기다.
당신은 포스트 잇을 얼마나 사용하는가.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두면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어디서 봤는지 떠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저축할 수 있다. 필요한 정보만 찾아 들어가는 전자수첩보다는 메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이어리가 효과적이지만 가장 강력한 무기는 포스트 잇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은 포스트 잇을 컴퓨터 모니터에 붙여두고 수시로 상기하도록 한다. 포스트 잇을 30개 사용하면 당신의 인생에서 30분이 세이브된다.




 


‘시각’을 사용하세요? '시간’을 사용하세요?
시각은 흐르는 시간상의 한 순간을 가리키고, 시간은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까지의 사이를 가리킨다. ‘저녁때까지 한다’ ‘1시간이면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슨 일을 할 때는 항상 ‘몇시 몇분까지 끝낸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세운다. 1시간 동안 한다고 생각하면 그 1시간 안에서 자꾸 미루게 마련이다. 4시간 일하고 1시간 노는 것보다 45분 일하고 15분 쉬는 게 효율적이다.

미팅 시간이 성공을 좌우한다.
모든 것엔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미팅 타이밍을 얼마나 잘 맞추었느냐에 따라 당신의 성패가 좌우된다. 미팅하기 전에 상대의 기본적인 스케줄을 알아두는 것은 기본. 그 사람이 가장 기분이 좋을 것 같은 시간에 미팅 약속을 잡는다. 상대의 직업에 따라 기분이 좋은 시간대가 다른데 오후에 마감하는 사람은 점심 시간 이전이 좋고, 보통 직장인이라면 퇴근 2시간 전이면 느슨해지니,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가 좋다. 거절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을 부탁받았을 때는 질질 끌지 말고 단숨에 거절하라, 타이밍을 놓치면 거절하고서도 괜히 죄책감 같은 걸 느낄 수 있으니.

쥐도 새도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당신의 직장에 있는 사람들은 타인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사무실 반경 1km를 벗어나기 전까지 당신은 그들의 감시망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사무실 1km 반경 내에선 절대 직장 사람들의 욕을 하지 말라. 비슷한 업계가 밀집되어 있는 동네에서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함부로 사무실 사람들 험담을 하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상사의 친구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배제해선 안된다.

직장 상사가 당신 동료의 험담을 유도하거나 조직의 분위기를 떠볼 땐 휘말리지 말라. 루머에 휘말리면 당신의 신뢰도는 추락할 것이고 능력과는 별개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을 것이다.

탄력을 이용하라.
당신은 바빠지는 걸 두려워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성공은 요원하다. 흔히 남에게 무슨 일을 부탁할 때는 가장 바쁠 것 같은 사람에게 부탁하라는 말이 있다. 평소 바쁜 사람은 그만큼 시간 활용에 있어서 촉각을 세우고 있단 소리다. 욕심껏 일을 받아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요령이 생기게 되고, 일 처리도 능숙하게 할 수 있다. 업무능력도 월등하게 향상된다. 바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탄력을 받았을 때 계속 쭈욱 밀어붙여라. 바쁜 것을 두려워한다면 어떤 기회도 당신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몸값 올리는 법.
수평적 이동에선 100을 양보하고 수직적 이동에선 1도 양보하지 말라. 우리 사회는 연봉제 이후로 자유경쟁 체제에 돌입해 있다. 인사고과라는 형식적인 겉치레부터 인간적인 정까지도 체크 당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수평적 이동과 수직적 이동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잘하는 것은 성공의 최우선 과제다.

몸값을 올려 수직적 이동을 꿰하려고 할 때, 부딪치는 최초의 딜인 연봉협상에서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입사하기 전에 업계의 연봉 현황을 미리 조사하는 건 기본. 마음속에서 상향선과 하향선을 정해둔 다음, 면접관에게 하향선을 절대 발설해선 안된다. 연봉 외에도 휴가, 휴일 수당, 야근 수당 등을 알아보고, 상대가 얼마의 금액을 제시하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을 내리지는 말라. 다급해 보일수록 고용주는 당신을 만만하게 볼 것이다.

그리고 이직 경력을 묻는다면 당신의 이직은 수평적인 것이 아니라 수직적인 이동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라.

사무실 전화를 개인용도로 사용하지 말라.
사적인 전화는 될 수 있으면 복도에 나가서 한다. 집안일을 회사에서 처리하는 사람처럼 무능해 보이는 사람은 없다. 회사에서 전화받을 땐 소속 부서와 이름을 밝힌다.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줄 뿐 아니라 명확하고 분명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전화를 받아줄 땐 반드시 “메모를 남겨드릴까요?” 묻는다. 못 알아들었을 때는 “뭐라구요?” 라고 하지 말고 “죄송하지만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하고 정중하게 물어본다. 당신 옆의 상사는 당신의 전화 내용을 다 듣고 있다.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라
당신의 아웃룩은 감시되고 있다. 모대기업 사원들의 아웃룩은 이미 감시되었고, 대다수 기업에선 메신저 기능까지 검열하고 있다. 이메일까지 감시당하고 있는 세상에 당신의 즐겨찾기 메뉴에 게임이 잔뜩 들어 있거나 오픈 페이지에 음악이 흐르고 있다면 당신은 일과 사생활이 분리 안되는 어린아이로 보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일과 사생활이 분리가 안되면 직장 생활을 오래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개인용 메일과 업무용 메일을 구분해서 쓰는 건 업무의 효율뿐만 아니라 사생활의 보호를 위해서도 필수. 퇴근하기 전엔 메신저의 히스토리를 삭제하는 것도 잊지 말라. 









남자상사 VS 여자상사
당신은 남자상사와 여자상사를 구분하는가. 남자상사와 여자상사 모두 당신에게 호의적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어느 한쪽이 심하게 당신을 싫어한다면 이들에게 각각 다른 전술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피라미드 구조를 이해하라.
사무실에 그림처럼 붙어 있거나, 자리에 1분도 앉아 있지 못하는 사람 둘 다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직장생활을 하는데는 적절한 템포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의식적인 행동은 필요하지만 쓸데없이 과장해서 상사에게 아부를 하거나, 그 반대로 돌출행동을 하면 동료들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회사에는 80%의 무지한 사람과 20%의 특별한 사람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피라미드 구조가 조직을 유지시키는 가장 안전한 구조라고 한다.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는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다. 상위 20%에 속했다고 80%를 무시하지 말 것이며 다수인 80%에 있다고 20%에 반감을 가지지 말라. 피라미드의 역학구조 안에서 잘 살아남는 법은 그저 유연하게 아래 위 사람들과 골고루 잘 지내는 것이다.

일부러 허세를 부려라
당신은 얼마나 자주 목표를 세우는가.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 계획이라고 애초부터 단정하고, 시간표도 못 짜는 게으른 인간이라 해도 계획은 철저하게 세우는 것이 좋다. 작심 3일형 인간이라면 3일에 한 번씩 새로운 시간표를 짜라. 포부는 원대하면 원대할수록 좋은 것.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다면 남의 시선이라도 이용해라. 3배나 높은 목표를 정해서 사람들 앞에서 공언한다. 물론 자신감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지만. 자신과의 약속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이목을 생각해서라도 몇 배의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꼭 이루어야 하는 목표가 평범하다면 분명 방심하게 된다.

친구로 살 것인가, 회사원으로 살 것인가
친구로는 차갑거나 냉정한 사람을 사귀고 싶지 않다. 하지만 회사 동료로는 냉정한 사람이 좋다. 우선 동료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직장 사람을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하면 일로 이해관계가 얽히게 됐을 때 감정과 일 둘 다 그르칠 수 있다. 동료와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게 좋다. 그의 친구로 남을 것인가. 좋은 직장동료로 남을 것인가. 후자를 선택했다면 쿨해져라. 회사에서 냉정한 사람이란 소릴 듣는 것은 당신에게 마이너스가 절대 아니다.

후배는 선배보다 무섭다
후배는 당신의 리더십을 시험하고 있고, 당신은 후배에게 시험당하고 있다. <------------ ^^

당신의 후배에 대한 태도는 당신이 꿈꾸던 성공한 선배들의 그것에 얼만큼 근접해 있는가. 후배는 당신을 그들의 성공 지표로 삼을 수 있을 것인가. 후배를 대하면서 당신은 늘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후배는 선배보다 무서운 존재인 것.

당신을 더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은 상사가 아니라, 후배들이다. 상사는 당신의 실수를 눈감아줄 수 있지만 후배는 당신을 무능한 선배라며 비웃고 있다.

후배에게 좋은 선배가 되기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사용할 것. 명령식으로 업무를 지시하지 말고 의견을 물어보는 방식을 택할 것. 조직원들에 대한 평가를 함부로 누설하지 말 것.

저글링에서 성공을 배운다.
코카콜라 사장이 신년사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인생은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과 같다.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나 자신이다.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오른다. 그러나 다른 4개의 공은 유리로 되어 있다.”

당신이 일을 제외한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나)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깨지고, 흩어져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다. 이 5개의 공을 얼마나 잘 굴리는가에 따라 당신의 성공이 결정된다. 가족, 건강, 친구, 나 그리고 일의 오각구도를 잘 이해하고 공을 굴려라.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남편을 보내 떼돈을 벌어오길 바라던 때가 아니다. 일주일에 하루 혼자만의 시간, 일주일에 한 번 가족과 식사, 일요일의 휴식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

1시간을 55분과 5분으로 나누는 발상
광고가 없는 TV 프로그램은 얼마나 지루할까?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대부분 55분 정도 방영되고 프로그램 사이에는 광고나 짧은 일기예보 같은 것이 나오는데 그 5분의 힘은 상당하다. 마음을 리프레시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다음 프로를 볼 수 있게 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일을 할 때 중간중간 끊기는 게 싫다고 모든 일을 처리한 뒤에 쉬겠다는 발상은 어리석다. 1시간은 55분과 나머지 5분이 있다고 나누어 생각하라. 5분 동안은 넋놓고 앉아 있으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1시간을 통틀어 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55분과 5분을 나누어 2가지 일을 한다고 생각해라. 55분과 5분 동안 하는 일은 질적으로 다른 것이어야 한다. 이를테면 55분 동안 머리 쓰는 일을 한다면 5분은 머리는 전혀 쓰지 않아도 되는 자질구레한 일을 하라. 이를테면 쓰레기를 버리거나, 비행기를 예약하거나 책상서랍을 정리하거나 하는 가벼운 일. 확실히 기분전환이 된다.

당신은 마네킹이 아니다.
당신은 표정은 얼마나 풍부한가? 인형이 되어서도 안되지만 뾰로통하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도 좋지 않다. 표정이 없는 사람은 일부러라도 만들어라. 가면을 쓸 필요까진 없지만 포커 페이스처럼 무표정한 것은 일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으로 보이기 쉽다. 특히 거래처 직원을 만날 때, 회의실에 있을 때, 협상 테이블에서 마네킹처럼 앉아 있지 말라.

화장실에 가서 거울 보고 웃는 연습을 할 것.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윈-윈(Win-Win) 전략을 배워라.
지금은 어느 한쪽이 망해야 경쟁이 끝난다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쟁관계에 있다고 착각하고 지레 겁을 먹고 미리 포기하거나 선행을 베풀듯 양보하는 일이 많다. 윈-윈 전략이란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것을 갖기로 합의하는 것이 아니다. 오렌지 주스를 만들 사람과 오렌지 스콘(핫케이크의 일종)을 만들 사람이 오렌지를 반으로 나누어 가질 필요는 없다. 협상을 하는 상대가 자신과 똑같은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상대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물어보고, 자신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관철시켜라. 나도 살고 상대도 사는 합의점은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Yes라고 말하는 법
무조건 양보를 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항상 ‘Yes’ 라고 말하는 것은 “예, 예, 아무래도 좋습니다. 전 없어요.”란 말과 똑같은 것이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인간은 워낙 간사해서 상대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에게 많은 것을 바라게 된다. 항상 Yes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느 날 No라고 했다고 카리스마 있게 보일 것이라고 오해하지 말라. 당신이 양보한다고 해서 언젠가는 그 대가가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원하는 장소에서 협상하라.
집과 가까운 장소일수록 과음하게 된다. 익숙한 장소에 있으면 그만큼 마음이 편한 법. 홈 그라운드에 있을 때 자신감이 생기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이렇듯 사적인 만남에서도 장소는 중요하지만 협상의 성패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자기 공간에 있을 때 자기 모습을 더 많이 드러내게 되고 상대방의 공간에 있을 땐 마음은 불편하지만, 그만큼 상대편 집단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을 너무 많이 드러낼수록 손해인 생각이 들 땐 상대방의 공간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상대편에게 당신의 상황을 강력하게 어필해야 할 경우엔 당신이 편한 장소에서 협상을 하는 것이 좋다. 양쪽의 감정이 격앙될 것 같을 때는 중간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 양쪽 다 감정이나 추억을 건드리지 않는 장소에서 만나야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크랩 출처 : http://blog.naver.com/dooly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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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004의millennium삼국지






Lacrimosa / Requiem K. 626 




Symphony No.25 G minor 1st K.183                           


 


 


억울한 영혼에 대한 ...추모.


한맺힌 죽음에 대한 ...위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 나라의 어두운 그늘.


계속되는 Holocaust


 


自由..지켜야할 가치있는 것들.


권력자에 대한 비판...


위장된 正義의 이름으로.. 


혹은 자신의 신념때문에


예술이나 지성때문에... ...


 


옥사하거나 죽어간 모든 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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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예고편



















▲PLAY 버튼을 클릭하시면 <오페라의 유령>의 티저 예고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 제 : Phantom of the Opera
감 독 : 조엘 슈마허
주 연 :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패트릭 윌슨, 미란다 리차드슨,


        미니 드라이버


음 악 : 앤드류 로이드 웨버


원안원작 : 가스통 루르


장 르 : 드라마,로맨스,뮤지컬
개 봉 : 2004년 12월 10일
시 간 : 143 분


수입/배급 : 아이비전 엔터테인먼트 / CJ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http://www.phantomofopera.co.kr


 


 


◆ 시놉시스


 


- 187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슬픈 마법의 판타지!

1919년,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의 경매장.. 휠체어 기대 앉은 노인은 원숭이가 장식된 뮤직박스를 낙찰 받게 되고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회상에 잠기는 순간, 다 낡아 버린 샹들리에가 빛을 발하며 1860년 화려했던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웅장한 무대가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한다...

187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백작은 새롭게 무대에 올릴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던 중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 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 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홀로 남은 뮤즈 크리스틴은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나타난 팬텀을 따라 마치 마법에 홀린 듯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지게 된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일대 혼란에 빠진 오페라 하우스에 팬텀의 경고장이 도착하고, 자신의 요구를 수락하지 않으면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결국 오페라 하우스는 정체불명의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제작노트


 


-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 <오페라의 유령>

프랑스 작가 가스통 루르에 의해 1911년 발표된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천재적인 음악재능을 가졌으나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숨어살아야 했던 팬텀이 아름다운 뮤즈 크리스틴에게 매료된다는 내용의 작품이었다. 당시의 문예사조와는 사뭇 다른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 등으로 끊임 없는 변신을 꾀해왔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오페라의 유령]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영원한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게 된 것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名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거대한 흥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6년 10월 런던의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로 18년간 꾸준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은 기존 뮤지컬의 한계를 극복한 과감한 무대 연출과 유려하고 풍부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전세계 8,000만 명의 관객동원과 그 입장 수익만 3조 8400억 원을 기록하며 뮤지컬의 브랜드화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2001년 국내 공연 당시 고가의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7개월간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회 매진이라는 진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조엘 슈마허가 선사하는 단 하나의 名作!

<캣츠>,<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비타>등 주옥 같은 레퍼토리로 뮤지컬 계의 마이더스라 불리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그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의 영화화는 모든 영화 제작자들의 꿈이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뮤지컬’을 영화로 만드는데 대한 부담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그 결과 원작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자신만이 이 위대한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겨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되기까지 장장 16년의 세월이 흘렀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1988년, 뉴욕 상연을 시작했던 첫해부터 <오페라의 유령>의 영화화를 염두 해 두고 있었다. 마침 를 개봉시키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조엘 슈마허 감독의 뛰어난 시각적 센스와 음악 감각을 눈 여겨 보고 있던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그에게 <오페라의 유령>의 연출을 의뢰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곧바로 착수될 것 같았던 영화 작업은 <오페라의 유령>이 낳은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사라 브라이트만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결별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기에 이른다. 그 동안 조엘 슈마허 감독은 <배트맨 포에버>,<타임 투 킬>,<8mm>,<폰 부스>와 같은 영화로,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 <선셋 대로>등의 신작을 통해 작품활동에 매진한다. 하지만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조엘 슈마허의 교류는 끊임없이 지속되었고 마침내 2002년 겨울, 런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오랜 숙원이었던 <오페라의 유령>의 제작을 확정하고 프로덕션을 구성하기에 이른다.

-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어 스크린으로 되살아난 최고의 感動!

앤드류 로이드 웨버 본인이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작품이라고 밝힐 만큼 제작기간 내내 심혈을 기울인 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 공연이 보여줬던 파격에 가까운 연출을 능가하며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판타지로 다시 태어났다. 우선 원작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으로 무대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팬텀의 과거, 라울의 회상 장면 등 등장인물들의 사이드 스토리를 첨가함으로써 처음 <오페라의 유령>을 접하는 관객들은 물론 이미 원작을 관람한 이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완벽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주요 삽입곡 전체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단장한데다가 오직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15분 분량의 신곡까지 삽입해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유려한 음악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벌써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으는 것은 바로 조엘 슈마허가 연출하는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화면. 1870년대의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거대한 세트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성대한 오페라 공연 장면 그리고 팬텀과 크리스틴의 비극적인 로맨스가 펼쳐지는 팬텀의 지하 은신처 등은 좁은 무대에서 꿈꿀 수 없는 화려함의 극치를 선사하고 있다.

총 제작비 1억 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다시 태어난 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양과 질에서 원작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들으며 올 겨울 전세계 <오페라의 유령> 팬들을 또 한번 마법의 판타지에 물들일 것이다.


 


 


캐릭터 & 캐스트


 


가면 뒤에 가려진 슬픈 열정의 카리스마
The Phantom
"당신만이 내 음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었지. 이제 모든 것은 끝났어.
위대한 나의 밤의 음악은...”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천적으로 손상된 외모로 인해 흰 가면 뒤에 자신의 열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괴 신사 팬텀.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에서 꺼져가던 그의 열정에 다시 불을 지른 단 하나의 존재는 크리스틴이었다.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통해 천상의 뮤즈로 다시 태어나는 크리스틴을 보며 희열에 잠기지만 잔혹한 운명의 사슬 앞에 그의 사랑은 집착이 되어가고 결국 어느 곳에도 안주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의 주인공이 된다.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
깐깐하기로 소문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디션을 통과해낸 팬텀 역할은 소문처럼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마이클 크로포드도 아닌 헐리우드의 숨은 보석 제라드 버틀러에게 돌아갔다. 출중한 외모뿐만 아니라 극중의 유명한 레퍼토리를 모두 직접 소화해야 하는 팬텀 역할이 제라드에게 돌아갔다고 했을 때 팬들은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내기도 했지만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제라드의 테너 음색은 더 이상 올라설 곳이 없다”는 찬사와 함께 선정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제라드 버틀러는 오디션을 통과한 이후에도 성악 발성과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훈련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현재 뮤지컬을 소재로 한 차기작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우리에겐 <툼레이더2:판도라의 상자>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옛 연인으로 등장하여 선악을 함께 지닌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다.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Christine Daae
"다 알아요. 알고는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이기에 그대 마음 깊이 나를 생각해주기를...”


오페라 ‘한니발’에서 무명의 합창 단원 중 한 명이었던 크리스틴은 팬텀에 의해 선택되고 두려움과 호감이 교차하는 그를 통해 숨어있던 자신의 음악적인 재능을 깨워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대표하는 프리마돈나로 성숙해간다. 하지만 크리스틴은 오페라 하우스를 후원하는 갑부이자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라울 드 샤드니 자작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를 알게 된 팬텀의 집요한 사랑과 운명 같은 라울의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게 된다.

에미 로섬 (Emmy Rossum)
순진무구한 아름다움과 섬세한 목소리를 지닌 크리스틴 역할을 맡은 에미 로섬은 <미스틱 리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조엘 슈마허에의 눈에 띄게 되었다.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또 하나의 주인공인 크리스틴은 그녀의 운명이었을까? 에미 로섬은 이미 7살부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사사를 받아오고 있던 상태였으며 오디션을 마친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역시“Fantastic!!”을 연발하며 쾌히 그녀의 캐스팅을 수락했다. 극중 크리스틴의 영롱하고 맑은 외모는 물론 소프라노 전 음역대를 충분히 소화하는 에미 로섬은 최근 화제가 되었던 <투모로우>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 관객과는 익숙한 얼굴이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
Vicomte Raule de Chagny
"이젠 그 누구도 그댈 해칠 수 없어 내가 당신을 지키겠어...”


대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재정적인 후견인으로, 크리스틴의 어린 시절 친구로 팬텀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라울은 크리스틴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팬텀에 맞선다. 크리스틴의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팬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그녀를 구하기 위해 귀족의 신분을 무릅쓴 위험한 행보를 감행한다.

패트릭 윌슨(Patrick Wilson)
뉴욕 브로드웨이의 또 다른 뮤지컬 <오클라호마>와 <풀 몬티>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앤젤 스 인 아메리카>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유명세를 얻고 있는 뮤지컬 배우 패트릭 윌슨은 영화<오페라의 유령>에서 원작보다 한결 적극적이고 로맨틱하며 용감한 청년으로 무게 중심을 옮긴 라울 역할을 맡았다. 이미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의 오디션을 통해 패트릭과의 안면이 있던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역시 그의 캐스팅에 “패트릭은 살아 있는 음유시인 그 자체”라는 말로 흡족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포스트, 티저예고편 출처 : 맥스무비>


<스틸사진 출처 : 씨네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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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눈빛을 들여다보다


제이 파리니 지음/ 김소영 옮김/ 궁리 출판사/ 519쪽/ 13000원

북스조선

 












▲ 야스나야 폴랴나의 서재에 있는 톨스토이
톨스토이의 말년은 파란만장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슬프고도 감동적이다.

전통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아내를 부인으로 맞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같은 대작을 써내고 온 세상이 그 명성에 고개를 숙이던 시절, 톨스토이는 스스로 "한량없이 행복하다"라고 쓸 만큼 더 바랄 게 없이 자신만만한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렇게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해가던 어느 날, 죽음의 공포를 겪으며 이른바 '내적 위기'를 거친 톨스토이는 문득 인생과 신앙의 어두운 심연에 눈을 돌리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방탕한 인생을 뼈아프게 까발리는 '참회록'을 쓰고 종교·도덕·교육·혁명 등 인생과 사회의 밑바닥에 도사린 위선과 부조리에 대해 신랄하게 발언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의 사상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자칭 '톨스토이주의'라는 이름으로 주변에 모여든다. 하지만 평생의 반려였던 아내는 돌연 가족을 외면하고 남은 생을 순결과 청빈에 바치려는 그의 '회심'을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그리고 자식들을 위해 기득권과 재산을 지키려 투쟁을 선포한다. 그리하여 결국 톨스토이로 하여금 부대끼는 가족으로부터 도망치는 불행한 시도를 하도록 몰아가고, 그는 낯선 간이역 아스타포보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 말년의 톨스토이
'톨스토이의 마지막 정거장'은 그 거대하고 처절한 균열의 틈바구니에 낀 사람들이 각자의 시선과 목소리로 톨스토이의 만년을 들려주는 책이다. 전쟁 같은 인생의 마지막 날들을 비겁하게 외면하지 않고 관통해낸 톨스토이의 고뇌, 그리고 그 필사적인 삶을 더불어 감당해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제이 파리니는 역사 속 위대한 작가들 가운데 만나고 싶은 작가로 레프 톨스토이를 첫손에 꼽을 만큼 톨스토이의 팬이다. 그는 나폴리의 고서점에서 만년의 톨스토이와의 생활을 기록한 발렌틴 불가코프(톨스토이 말년의 비서)의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하였고, 그 밖의 톨스토이 관련 회고록과 일기들을 닥치는 대로 읽고 또 읽으며 이 책의 영감을 얻었다. 그리하여 그 기록들을 바탕으로 톨스토이의 생애 마지막 몇 년을 1910년의 몇 개월로 압축하여 한 편의 소설로 재구성하였다.

이야기는 톨스토이의 말년에 집중되어 있지만, 소설은 톨스토이의 총체적인 모습을 만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다. 애마 델리스와 산책을 즐기고 음악과 체스를 좋아하던 소소한 일상부터 젊은 시절 성 편력에 대한 반성과 호사스런 생활을 괴로워하면서도 떠날 수 없었던 고뇌까지 톨스토이와 함게 생활하며 가장 내밀하게 교감했던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 면면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

"아빠는 매일 아침 내가 깨끗이 옮겨 써서 가져다주는 원고에 찬탄한다. 비록 단어들을 지우고 새로운 구절이나 문장 전체를 끼워 넣고, 여백이나 행 사이에 단락들을 집어넣어 그것을 금새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기는 하지만..." (톨스토이의 막내딸 사샤)

"톨스토이의 글에서 알아낼 수 있는 모든 것과 또 그 밖의 다른 많은 것을 난 알고 있었다. 짙은 소문의 연기가 레프 톨스토이라는 이름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고 나는 가능한 한 그 연기를 맡아보려고 애썼다" (말년의 비서 불가코프)





"그는 항상 챙겨 주고 돌봐 주어야 하며, 제자라며 매일 같이 찾아오는 미친 작자들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안 될, 노년기에 접어든 어린아이 같다"(아내 소피야 안드레예브나)

더불어 지인들과 나눈 대화는 물론 직접 인용된 톨스토이의 편지, 일기, 저작 등을 통해 그의 사상도 엿볼 수 있다. 길로틴 사형 집행을 목격한 뒤 갖게 된 서구 문명에 대한 절망과 사형에 대한 환멸, 사냥과 살생에 매혹되었던 젊은 시절에 대한 회한, 신발조차 없는 사람들이 무수한데 자동차가 수천 루블이 나가는 현실과 기계 문명에 대한 개탄, 교조주의적인 종교에 대한 비판과 무정부주이적인 기독교로의 회귀 등 온갖 허위와 부패를 배격한 톨스토이의 사상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평생을 걸쳐 엄격한 자기완성 욕구와 끝없는 회한으로 괴로워한 톨스토이. 그에게 있어 평온, 그것은 정신의 비열함을 의미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치열한 정직함으로 응시한 이 시대 가장 지혜로운 눈빛을 이 겨울 가만히 들여다보며 삶의 의미를 성찰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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