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전자파 직접 재봤다.
전자파란 전기가 흐를 때 생기는 진동으로 생기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파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전자파가 사람 몸에 해롭다는 것은 상식. 전자파 측정 업체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쓰고 있는 가전제품의 전자파 수치와 차단법을 알아보았다.
1 전기밥솥 130 코일이나 모터가 들어 있는 제품은 전자파 발생량이 높다. 전기밥솥은 밑바닥에 코일이 내장되어 있어 발생량이 높다.
2 세탁기 100 세탁기 역시 모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파 발생량이 높다.
3 냉장고 60 500L짜리 냉장고의 전자파 발생량은 60V/m. 전기가 흐르는 이상 전자파는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냉장고의 경우 전원을 끄는 것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접지형 콘센트를 사용해야 한다.
4 전자레인지 500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로 물분자를 진동해 열을 발생하게 하는 원리. 요즘 생산되는 제품은 마이크로파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오래된 제품이거나 음식물 등이 문틈에 끼어 틈새가 생긴 경우에는 전자파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5 샹들리에 340 삼파장 램프를 사용한 샹들리에는 꽤 높은 수치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형광등보다 백열전구가 전자파 발생량이 적다.
6 텔레비전 600 텔레비전은 크기보다 생산연도에 따라 전자파의 양에 영향을 끼친다. 거의 20년 정도 된 ‘골동’ 텔레비전은 12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전자파 발생량이 높았다. 같은 아파트 옆 동의 벽걸이 TV는 전자파 발생량 0. 최근 생산된 30인치 브라운관 TV도 이 제품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음.
7 공기청정기 260 제품의 종류마다 차이를 보였다. 이 집에 있었던 작은 크기의 A사 제품이 오히려 전자파 발생량이 높았고, 납작하고 크기는 컸던 B사의 제품은 의외로 발생량이 적었다. 전자파 차단 콘센트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체크할 것.
8 무선전화기 0 보통 어느 정도의 전자파가 발생하나 이 집의 경우 접지 처리가 된 제품이었고, 집의 콘센트 역시 접지 처리가 되어 있어 수치가 0으로 표시되었다.
9 컴퓨터 18 컴퓨터는 가까이서 작업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물건. 브라운관 모니터가 LCD 모니터보다 전자파 발생량이 많다. 노트북의 경우 콘센트에 꽂아 사용할 때보다 배터리를 사용할 때 수치가 낮아진다.
앞치마 효과 미미
앞치마의 경우 가려진 부분 외에는 전자파에 노출되므로 근원적인 해결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 자기장파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나 전기파를 차단하는 효과는 뛰어나지 않은 듯.
선인장 효과 없음
선인장은 밤에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산소를 방출하는 효과는 있으나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는 거의 없었다. 수치 변화 없음.
접지 콘센트 효과 높음
전자제품의 플러그가 접지 처리된 경우, 접지 콘센트에 꽂으면 그 효과가 확실했다. 위에서 전자파 발생량이 높았던 텔레비전 콘센트를 접지 멀티탭에 꽂으니 확연하게 수치가 줄어들었다. 접지 콘센트는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한다.
효과 없음
숯 역시 공기 정화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컴퓨터 모니터, 텔레비전 앞쪽, 위쪽에 놓고 측정해본 결과, 효과가 없었다.
휴대폰용 스티커 효과 있음
휴대폰이나 무선전화를 사용할 때 머리와 뇌는 열을 받는데 이 제품은 전자파 파동을 바이오 파동으로 바꿔준다. 스티커를 부착했을 때는 열전달 정도가 줄어들었다. 독일 Vital Energetics연구소에서 인정한 제품으로 www.biotronkorea.com에서 판매한다. 가격 4만3천5백원.
제품 사이에 합판을 대주면 차단 효과가 있다 컴퓨터 보안기도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다
No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나란히 붙어 있을 경우, 두 제품의 전자파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는 않는다. 즉, 사이에 합판이나 동판 등을 대는 것보다 사람이 전자제품으로부터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포인트다.
No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정도의 효과. 보안기 중에 접지선이 달려 있는 제품도 있으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접지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CD 평면 모니터가 최선이다. 또 키보드나 마우스 역시 전자파가 발생하는데 직접 피부에 닿는 부분이므로 접지형 콘센트로 차단해야 한다.
노트북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전자파는 인체에 누적된다
노트북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Yes 그간 발표된 국내외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자파는 인체에 누적되며, 특히 세포 분열이 왕성한 어린 시절에는 그 영향이 심각하다고 한다. 생식 장애, 뇌종양, 심장병, 신경통, 유산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이고, 최근 변전소, 송전선 등 전력 설비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0~2Hz)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의 심각성에 관한 실험 결과가 나오고 있다
No 배터리가 아닌 전원을 꽂아 작동시키면 전자파가 발생한다. 노트북 LCD 모니터는 자기장 전자파는 발생하지 않는다. 어댑터를 사용하면 노트북 키보드의 경우 본체 위에 올려져 있기 때문에 인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전기 매트 위에 두꺼운 이불을 깔면 안전하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자파가 발생한다
No 황토나 옥을 사용한 전기 매트에서 전자파가 나오지 않으려면 특수 열선을 사용해야 한다. 전자파 측정기를 사용해 체크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매트 바깥에 있는 사람이 매트 위에 있는 사람을 만졌을 때 정전기가 느껴지면 전자파가 흐른다는 증거. 미리 가열시켜 놓고 자기 전에 전원을 끄고 콘센트까지 빼놓고 자는 것이 최선책.컴퓨터 보안기도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다
Yes 콘센트를 꽂아 놓았다면 전자파가 발생한다. 단, 건물의 배선과 접지 공사가 제대로 되어 있고, 제품 자체가 접지 처리 제품인 경우, 또 접지형 멀티탭을 사용했다면 콘센트를 꽂아두어도 발생량이 미미하다. 이런 것을 일일이 체크하기 어려우므로 안 쓰는 콘센트는 뽑아두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접지형은 플러그가 둥글고 깊고 옆쪽에 금속 막대가 들어가 있다. 콘센트 역시 둥글고 깊이가 있으며 옆쪽에 금속 막대가 있다.
컴퓨터- 일반 모니터보다는 LCD 모니터가 현저히 작은 수치를 나타낸다. 또한 일반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의 발생수치가 낮다. 접지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 높은 방법.
텔레비전- 평면 TV는 전자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 브라운관이라면 최소 1m 이상 떨어져서 시청하고 가능한 한 리모컨을 이용할 것.
휴대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어폰을 사용하고, 왼손보다는 오른손으로 받을 때 전자파가 더 적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기장판- 전자파 차단 제품이 있긴 하나 제대로 된 것은 10개 중 하나 정도. 대부분 엄청난 전자파가 발생한다. 미리 온도를 높여 데워놓고 자기 전에는 스위치는 물론, 콘센트를 빼고 자는 것이 안전하다.
프린터- 문서를 프린트할 때는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전자파가 발생한다. 프린터의 전자파는 차단시킬 수 있긴 하나 비용이 많이 든다. 모터가 뒤편에 있으니 뒤쪽으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작업하는 것이 최선.
형광등- 백열전구보다 형광등이, 형광등보다 삼파장 전구가 전자파 발생량이 높다. 특히 책상 위에 두는 스탠드와는 최소 6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침실 머리맡에는 스탠드를 두지 말 것.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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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멈출 수 없는 걸까?
주체할 수 없는 이상(異常) 식욕 대책 마련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냐?’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계속 뭔가를 먹고 있는 자신을 보면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식욕이 생기는 구조는 의외로 심플하다. 어쩔 수 없는 식욕이라 생각해도 대처만 잘하면 확실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끓어오르는 식욕을 어떻게 억제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이상(異常) 식욕 리포트.  



  

정상적인 식욕 사이클은 어떻게 돌아갈까?

식욕 사이클에 이상이 생기면 자꾸 먹고 싶어진다
식욕을 컨트롤하는 것은 뇌의 시상하부. 이곳에 공복감과 만복감을 느끼는 중추가 있다. 우선 식사를 하면 혈액 중의 포도당 수치인 혈당이 올라간다. 그러면 혈당치를 내리는 호르몬의 한 종류인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 인슐린이 시상하부의 섭식중추를 자극해 ‘배가 고프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식욕이 생기게 되는 메커니즘이다.

그 다음 공복이라는 정보를 받아 식사를 하면 혈당치가 다시 올라가고 이번에는 포도당이 시상하부의 만복중추(배가 부른 정도를 감지하고 그 감각의 정도에 따라 밥을 좀더 먹거나 그만 먹으라고 명령을 내리는 중추)를 자극해 ‘배가 부르다’라는 느낌을 준다. 그러면 다시 인슐린이 혈당치를 내리는 식.

다시 말해 식욕은 이런 사이클로 생기고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만복감을 느낀 후 몸이 다시 포도당을 원하게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개 5~6시간. 식사를 한 뒤 만복중추에 신호가 가기까지 최소 20분은 필요하다. 이 사이클의 리듬에 이상이 생기면 이상 식욕이 발생하는 것.

본능과는 별개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식욕의 원인
식욕 사이클은 인간은 물론 모든 동물이 가지고 있는 생리 작용의 하나로 소위 ‘본능’이다.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은 배가 부르면 눈앞에 먹을 것이 왔다갔다 해도 절대 사냥을 하지 않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보아 본능에 따라 정확하게 사이클이 돌아가면 많이 먹거나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밥을 먹고자 하는 이상 식욕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는 약간 복잡한 면이 있다. 시상하부에 비상하게 발달된 대뇌가 있고 이 대뇌가 본능과는 다른 정보를 받아 식욕을 일으키는 것. 다시 말해 공복을 느끼는 원인이 본능 이외에도 여러 가지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 원인으로 크게 ‘오감과 자극’ 그리고 ‘스트레스’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 식욕을 일으키는 원인
·오감 맛있는 요리 사진을 보거나 고기를 구울 때 들리는 ‘지지직~’ 하는 소리, 공기 중에 떠도는 냄새는 뇌를 자극해 식욕을 일으킨다.
·스트레스 ‘불안하면 뭔가 먹고 싶어진다’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이는 정상 식욕과는 관계 없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뇌가 요구하는 것이다.


본인의 식욕에 대해 어떤 느낌?

이곳에서 소개하는 이상(異常) 식욕은 4가지. 이 4가지의 행동 가운데 ‘맞아, 맞아. 내가 그래’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가. 만약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의 식욕에는 이상이 있다는 증거. 이런 이상 식욕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CASE1  주섬주섬 계속 먹는다
배가 고프거나 고프지 않거나와 상관없이 계속 끓어오르는 이상 식욕.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과자를 먹는다. 그다지 먹는 것 자체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보면 과자 한 봉지를 다 먹어버린 경우가 허다하다. 할 일이 없거나 심심하면 뭔가 먹고 싶고 모임에 나가면 눈앞에 있는 안주를 별 생각 없이 열심히 먹기도 한다.

CASE2 배가 부른데도 또 먹고 싶어진다
뷔페 같은 곳에선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디저트는 꼭 먹어야 하거나, 친구와 만나서 이것저것 먹어 배가 부른데도 ‘이곳 안주는 맛있는데 남기면 아깝잖아’라며 또 손을 대고 만다. 심한 경우는 잔뜩 먹고 난 다음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야식을 사서 또 먹는다.
  


  
CASE3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
맛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이 나와서? 이런 것과 상관없이 밥을 먹을 때면 한꺼번에 왕창 먹는다. 젓가락이 쉴 틈도 없이 바로바로 음식을 입으로 옮겨 넣는 당신. 다 먹고 나서 보면 주위 친구보다 훨씬 더 빨리 식사를 끝낸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한 것 같고 좀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비참하게만 느껴진다.

CASE4 단것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단것을 좋아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지만 뭐든 지나친 것은 금물. 낱개별로 들어 있는 초콜릿을 보기만 하면 앉은 자리에서 대여섯 개는 그냥 먹어치운다. 잡지나 텔레비전 등에서 소개하는 케이크를 반드시 사서 먹어보는 사람은 집이나 학교 책상 서랍 속에 항상 달콤한 간식을 놓아두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도록.

체크리스트!
이상(異常) 식욕 대책 마련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냐?’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계속 뭔가를 먹고 있는 자신을 보면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식욕이 생기는 구조는 의외로 심플하다. 어쩔 수 없는 식욕이라 생각해도 대처만 잘하면 확실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끓어오르는 식욕을 어떻게 억제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이상(異常) 식욕 리포트.  


  
한꺼번에 많이 먹는 사람

원인은?
빨리 먹는다
짠 음식을 좋아한다
알코올류를 좋아한다

해결책
‘20분’을 의식, 시간을 들여 천천히 먹는다
더 먹고 싶을 때는 5분 정도 기다린다
카레, 면류, 튀김 등의 원푸드 메뉴는 가능한 한 피한다
씹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메뉴는 가능한 한 피한다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한다


   ☆ 만복중추가 자극되기 전에 이미 너무 많은 양을 섭취
식사를 통해 섭취한 포도당이 만복중추에 신호를 보내기까지는 먹기 시작한 시점부터 약 20분이 걸린다. 먹자마자 바로 만복감을 느끼지는 않기 때문에 만복중추가 자극받기 전에 지나치게 빨리 먹어버리면 너무 많이 먹게 되는 것. 다시 말해 다른 사람보다 먼저 식사를 끝낸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것이다. 배가 고플 때 슈퍼마켓에 가면 생각보다 음식을 많이 사거나 술집에 가서 안주를 많이 시키게 되는 행동도 이와 유사한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염분에는 식욕을 증진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짠 음식도 과식의 원인 중 하나이다. 알코올도 만복감을 마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신다 → 짠 안주를 먹는다 → 또 마신다 → 또 먹는다’를 반복하게 되는 것. 취하면 먹는 것을 멈추게 하는 뇌의 기능도 약해지는 것. 

☆ 빨리 먹지 않는 노력을
음식을 섭취하면 반드시 혈당치가 올라가서 만복중추를 자극하게 된다. 그러므로 만복감을 마비시키기 위해 필요한 ‘20분’을 의식해 천천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릇이 하나여서 젓가락을 쉴새없이 움직이게 되는 원푸드 메뉴나 패스트푸드, 라면 같은 음식도 빨리 먹게 되는 음식. 음식을 먹을 때는 ‘20분’을 잊지 말고 잘 씹어야 하는 섬유질이 함유된 것, 또는 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하는 것 등 먹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음식을 택한다.

또 싱거운 음식은 과식 방지는 물론 고혈압 등의 병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익숙하지 않은 동안은 뭔가 부족한 듯 느껴지겠지만 1~2주만 짠 음식을 피하면 의외로 싱거운 맛에 젖어들 수 있으므로 한번 도전해보도록.


  
배가 부른데도 또 먹고 싶어지는 사람

원인은?
오감의 작용
‘아쉽다’ ‘아깝다’라는 기분

해결책
의식적으로 음식물에서 멀어지도록 노력한다
음식의 달콤한 유혹 너머에는 슬픈 현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 ‘맛있다’고 기억된 정보가 오감을 이끌어낸다
인간의 뇌에는 지금까지 익힌 지식이나 경험을 축적하는 기능이 있다. 사람은 필요에 따라 이러한 정보를 뇌에서 꺼내 행동하는데 이는 먹는 행동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이전에 먹었던 음식의 맛이나 냄새, 시각, 촉감, 소리 등이 뇌에 저장되어 그것이 눈앞에 등장하면 아무리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도 먹고 싶어지는 것.

또 ‘남기면 아깝다’ ‘세일이니까 사둬야지’ 하는 감정도 뇌에 전해진 만복감의 신호를 무시하고 먹게 되는 이유. 이런 것이 반복되는 사이에 만복감은 마비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는 먹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도 할 수 있다.

☆ 유혹에 빠지기 전에 음식에서 멀어지는 노력을
인간의 오감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혹을 받지 않기 위해 음식을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요리를 많이 만들지 않는다, 큰 접시는 치워둔다, 먹고 나면 바로 자리를 뜬다 등 노력을 아끼지 말도록.

가장 큰 문제는 어쩔 수 없이 앉아 있어야 하는 모임이나 회식 자리.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주르륵 늘어서 있으면 어쩔 수 없는 충동으로 뇌가 마비되어버리고 만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20분 식욕 억제 작전’을 잊지 않도록. 인간에게는 먹을 수 있는 한계량이 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먹다 보면 ‘정말 더 이상은 못 먹겠다’고 하는 지점이 온다.


  
단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사람

원인은?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단 음식이라도 조금만 먹으면 살찌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

해결책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을 한다
당분의 ‘공포’를 인식한다


   ☆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뇌가 요구하는 가짜 공복감
당분을 섭취하면 뇌에서 세라토닌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가라앉힌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증명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본래 식욕과는 무관한 것. 뇌가 제멋대로 요구하는 가짜 공복감이다. 또한 단것이라도 조금만 먹는다면 괜찮을 것이라는 마음이 식욕을 돋운다. 쿠키 하나, 케이크 반쪽, 약간의 안주 등 사소한 디저트는 상관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거의 습관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단 하나의 쿠키라도 계속 쌓이면 그 결과는?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바로바로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자신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판단한 다음에 그것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당분의 공포를 충분히 인식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당분을 기름기와 함께 먹으면 이는 바로 체지방으로 바뀐다. 생크림이나 버터를 먹는 것은 피하지방을 먹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약 7,000kcl는 1kg의 지방. 가령 개당 150kcal의 쿠키를 5개 먹는다면 100g의 지방이 바로 생기는 것이다. 이것을 매일, 1년 동안 먹는다고 생각해보자. 그래도 당신은 과자를 먹겠는가?


  
늘 주섬주섬 뭔가 먹는 사람

원인은?
무언가를 하면서 먹는다
식사에 대한 관심이 적다

해결책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집중해서 먹도록 노력한다


   ☆ 음식을 먹으면서 무언가 하는 버릇은 없는가?
주섬주섬 먹는 것과 천천히 먹는 것은 전혀 의미가 다르다. 가장 큰 특징은 더 먹고 싶다는 가짜 공복감에 속아 단지 음식을 입으로 옮겨 나르는 것뿐. 텔레비전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맛있다’거나 ‘배가 부르다’는 등 식사에 대한 관심은 없고, 다른 일에 몰두해 있는 상태. 다른 일을 하면서 음식을 먹는 것은 최악의 습관.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과식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비만의 길을 걷고 있는 것.

☆ 맛을 느끼면서 집중해서 음식을 먹는다
뭔가 하면서 먹는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선 하루 세 끼를 확실하게 챙겨 먹을 것. 그리고 밥은 한 공기보다 약간 적게 먹거나 운동을 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을 몸에 완전히 익히면 정상적인 식욕 사이클을 되찾을 수 있고, 여분의 음식을 먹지 않아도 만족하게 된다. 그래도 운동을 하거나 식생활을 갑자기 고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한끼 식사를 할 때는 20분 이상 걸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을 것. 텔레비전이나 책을 읽는 등 딴 짓을 하지 말고 요리에 집중해서 맛을 느끼며 먹도록 한다. 조금씩 식생활을 바꾸어 나간다는 편안한 생각으로 도전해보자.

식욕 컨트롤법 5가지!
이상(異常) 식욕 대책 마련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냐?’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계속 뭔가를 먹고 있는 자신을 보면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식욕이 생기는 구조는 의외로 심플하다. 어쩔 수 없는 식욕이라 생각해도 대처만 잘하면 확실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끓어오르는 식욕을 어떻게 억제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이상(異常) 식욕 리포트.  


좀더 식욕을 잘 컨트롤하는  5가지 방법


  
1 맛없는 요리를 많이 먹는 것보다 맛있는 요리를 적당량 먹는 편이 배가 부르다?

만복감은 포도당이 만복중추를 자극해서 느끼는 감각이다. 요리 맛이나 양에는 차이가 없고, 천천히 먹는지 어떤지에 따라 결정이 된다. 맛있는 것을 천천히 먹으면 ‘만족감’이 들지만 빨리 먹으면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맛없는 요리를 천천히 먹으면 ‘이런 걸 먹어 배가 부를까?’, 빨리 먹으면 ‘다른 뭔가를 먹고 싶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맛없는 요리라도 천천히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것.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는 천천히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2 기름진 것을 좋아하고, 짠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음식의 기호를 바꿀 수 없다?

가령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좀더 예뻐지고 싶다거나 다이어트를 해서 꼭 입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사람들은 좀더 의욕적으로 변하게 된다. 계기가 있고, 목표가 생기면 강한 의지가 생기고 그렇게 되면 누구든 식생활을 바꿀 수 있다. 문제는 목표. 아주 좋아하는 음식과 목표를 저울에 달아 목표에 대한 욕망이 강하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의외로 단순하다. 정말 식생활을 바꾸고 싶다면 확실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달성할 때의 기쁨을 상상해보도록. 그 기세를 몰아 열심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음식에 대한 기호는 바꿀 수 있다.
  


  
3 식욕을 억제하는 음식이 있다?

스트레스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세라토닌’이라는 성분에는 식욕 충동을 억누르는 기능이 있다. 단백질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두부 등 콩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된장 등에서도 섭취할 수 있으므로 꼭 시험해보도록. 하지만 세라토닌은 식욕을 감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의 상태를 안정시키고 충동을 억제하는 정도의 기능을 한다. 식욕이 왕창 떨어져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식욕 억제를 두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말.


4 사랑을 하면 식욕이 정말 준다?

‘가슴이 벅차서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니다. 실제 사랑을 하면 뇌의 작용에 따라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지방이 둥근 띠를 두르듯 붙어 몸매도 부드러워지고 예뻐지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에뻐지고 싶다는 강한 목적도 식생활을 바꾸는 커다란 요인이 된다. 연애도 하지 않고, 취미도 없는 한가한 사람일수록 식욕이 왕성하다는 결과 보고가 있다. 연애 다이어트도 식욕을 억제하는 데 좋은 방법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5 밤에 배가 고프다… 참을 수 없다! 이런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밤 11시 이후에는 에너지 소비를 억누르는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진다. 영양을 섭취하면 체지방이 붙기 쉽기 때문에 가능하면 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면 아래의 것을 먹어 식욕을 억제하도록. 하지만 이 메뉴도 매일 반복해서 먹다 보면 그 이상의 것을 원하게 되므로 절대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공복감을 채워주는 야식 작전
야채 주스 위에 부드럽게 퍼지기 때문에 액체가 효과적.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고, 자연에서 배어나는 달콤함 때문에 맛있게 느껴질 것이다.
따뜻한 우유 따뜻한 음료는 위를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 따뜻한 우유가 들어가는 카페오레나 막차(가루녹차), 또는 코코아,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서 마셔도 효과적이다.
냉동 과일 냉동시킨 과일은 먹기 힘들고 양을 조절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바나나나 귤 외에 쿠키 등 과자도 냉동 가능하다.
눈깔사탕 1개 20kcal 정도. 깨 먹지 말고 시간을 들여 입 안에서 굴려가며 오래오래 먹는다. 단 음식도 포만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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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치아에 맞는 치약은 과연 어떤 것?                
                        하루 세 번 매일 사용하는 치약. 하지만 치약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꼼꼼히 따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저마다 독특한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만큼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자. 자신의 치아와 잇몸 상태에 맞는 치약 하나면 건치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치주 질환으로 이가 흔들릴 때

치아를 지탱하는 지지 조직인 치주에 염증이 생기면 이가 흔들릴 수 있다. 이러한 치주 질환은 오랫동안 서서히 진행되며, 진행 중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손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충치보다 빈번하게 치아를 상실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죽염 성분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죽염은 예로부터 치주 질환에 좋다고 알려진 재료로, 잇몸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 출혈 등의 염증성 질환을 예방해 주고 풍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불소나 우루덱스 성분이 첨가된 경우 죽염의 효과를 상승시켜주기도 한다. 잇몸의 탄력을 재생시켜 주는 성분인 코엔자임 Q10이 함유된 제품도 치주 질환 예방에 좋다.  


이가 시릴 때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시리다면 잇몸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시린 증상이 이어지면 날카로와진 상아질이 조금씩 부서지게 되며, 심한 경우 치신경이 노출되어 치수염(齒髓炎)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갑자기 치아가 조각나 버려 이를 뽑아야 하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염화스트론튬이나 수용성 규산염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염화스트론튬 성분은 노출된 상아질에 방어벽을 형성해 통증을 막아주고 이가 시린 증상을 예방·완화시켜주며, 수용성 규산염의 경우 치태와 초기 프라크를 제거해 잇몸 염증을 예방해준다. 단, 초기 시린이 환자는 치아 마모도가 낮은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아 사이에 치석이 쌓일 때


치석이란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세균막(프라크)가 생기고 이것이 침 속의 칼슘이온 성분과 결합하여 딱딱하게 굳어 치아에 붙게 되는 것이다. 치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양치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양치질로 미치지 못하는 치아 구석구석에 쌓인 치석은 스케일링 치료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 평소엔 프라크를 없애주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치가 생길 땐


충치란 입안에 있는 세균(뷰턴스균)이 당분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산에 의해 이가 녹는 과정이다. 다시 말해 포도당, 설탕, 쌀, 감자, 고구마 등의 당분을 섭취했을 경우 입안에 이 성분이 조금 남게 되는데, 이는 곧 세균에 의해 부패되어 산을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산은 대부분 무기질로 이루어진 치아의 표면층을 용해시키게 되는 것.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양치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불소가 함유된 제품의 경우 치아의 내산성을 높여주어 충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입 냄새가 심할 땐


구취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치명적인 원인. 일반적으로 치아나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충치나 잇몸 질환, 흡연, 마늘, 파, 술 등의 자극적인 음식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밖에 소화기 또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이 있거나 축농증, 편도선염, 당뇨병 등으로 인해 입 냄새가 나기도 한다. 특별한 질환을 제외하고는 올바른 양치질을 통해 어느 정도의 입 냄새 제거가 가능한데, 짧은 시간에 습관적으로 끝낼 경우 음식 찌꺼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양치질은 3분 이상 하는 것이 적당하며, 치약을 선택할 때 입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높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녹차를 첨가한 제품을 선택해 본다.


치주 질환과 시린 이에 좋은 치약


1 네오메디컬 나노 치약
순도 99.99%의 순은 성분이 함유되어 잇몸과 치주 질환에 좋은 제품. 구취 제거와 치아 미백 효과도 볼 수 있는데, 물을 묻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양치 후 거품을 바로 뱉지 말고 입안에 1분 정도 머금고 있는 것이 좋다. 그린원일.

2 덴티코엔Q10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제품. 잇몸 세포의 산화 및 노화를 방지해 치주과 잇몸 질환을 예방해주며, 자일리톨이 첨가되어 충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피죤.

3 센소다인
염화스트론튬이 함유된 시린 이 전용 치약으로, 고급 연마제가 함유되어 있어 양치시 느낌이 매우 부드러우며, 치아 표면을 거의 손상시키지 않아 상아질을 보호해준다. 유한양행.

4 죽염 우루덱스 치약
1500℃ 이상에서 9번 구운 죽염과 잇몸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들의 생성 및 활동을 근원적으로 억제시키는 웅담의 주요 약효성분인 우르소데스옥시콜린산 성분이 함유된 제품. 허브 맛을 첨가해 짠맛이 줄어든 것이 특징. 2천7백원, LG생활건강.


치석 제거와 미백에 좋은 치약


1 클라렌 화이트 액티브
미백 효과뿐만 아니라 프라크 제거 및 침착 예방 효과가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은은한 허벌 플로럴 향을 가미해 상쾌한 느낌을 준다. 클라렌.

2 클링스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에 200~400㎛의 기능성 알갱이가 촘촘하게 들어가서 치아 구석  구석의 음식물 찌꺼기 및 치석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뿐만 아니라 항치석제가 함유되어 있어 스케일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


충치 예방에 좋은 치약


1 페리오 케비티 케어
불소와 자일리톨, 칼슘이 함유되어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주는 제품. 천연 민트향이 첨가되어 있어 상쾌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

2 닥터세닥
충치, 잇몸질환, 플라그의 원인인 구강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품으로, 프라임 클리닝 부스터 성분을 적용해 개운하고 깔끔한 느낌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 CJ.
(가격:170g 2000원 )


입 냄새를 없애주는 치약


1 페리오 브레스 케어
입 냄새와 음식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 첨가된 알파인 허브향이 녹차 추출물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입안이 한결 개운하다. LG생활건강.

2 메디안 포레스트
삼림욕 향을 첨가해 상쾌함을 더한 제품으로, 녹차 파우더를 캡슐에 담아 깔끔한 느낌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나노 클렌징 기술을 적용, 치아의 미세한 얼룩과 치태를 제거해 미백 효과도 볼 수 있다.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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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5-02-0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노 치약이 그런 거였군요. 근데 제가 받은 것은 한일제약 거네요...

날개 2005-02-02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약이 다 거기서 거긴줄 알았더니...^^;;;

stella.K 2005-02-0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노 치약은 얼마나 비쌀까요?^^

2005-02-02 1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웰빙 관련 사이트 주소
1 http://www.koreamth.com
[대분류:홀의학] [중분류:정신] [소분류:]
  한국 음악 임상치료사 협회입니다

2 http://nccam.nih.gov/health/supplements.htm
[대분류:건강] [중분류:건강] [소분류:]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USA) 제목의 링크주소는 NIH의 정보중 비타민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페이지 입니다. NIH의 홈페이지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3 http://www.chamna.com/
[대분류:건강] [중분류:정신] [소분류:명상]
  명상 모임 안내, 명상교실, 마음 나누기, 게시판.

4 http://www.kfri.re.kr/
[대분류:음식] [중분류:] [소분류:]
  한국식품개발연구원입니다. 식품에 관한 모든 연구자료를 제공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료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5 http://www.nutritionkorea.com
[대분류:음식] [중분류:] [소분류:]
  오늘의 밥상, 영양소계산, 조리힌트, 식품영양강의등 한국 식품영양재단에서 함께 합니다.

6 http://www.hyundong.co.kr/
[대분류:민간요법] [중분류:보감] [소분류:]
  한의사들의 모임에 의해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클릭하시고 한의학 상식을 클릭하세요.

7 http://www.kjyoga.co.kr
[대분류:건강] [중분류:신체] [소분류:]
  국제총합요가협회입니다. 발란스를 잡는 체조요법, 증상별 체조요법등에 대한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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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2-02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덮어놓고 퍼갑니다.^^
 

쌀&잡곡

최선_ 팥이나 검은콩 등 딱딱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쌀이나 잡곡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벌레도 생기지 않고 가장 좋다. 김치냉장고 전용 용기나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쌀을 담아둔다. 그 안에 크기가 작은 통에 잡곡을 담아두면 서로 섞이지 않고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

차선_ 김치냉장고가 없거나 꽉 차 쌀을 둘 곳이 마땅찮다면 작은 항아리를 하나 구입해 보관한다. 항아리는 벌레가 생기지 않고 쌀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 요즘은 쌀을 조금씩 사다 먹으니까 그리 크지 않아도 될 듯. 잡곡은 쌀에 섞어 한데 담아두면 바로 퍼서 밥을 지을 수 있어 간편하다.


  마른 미역

최선_ 길고 큰 것은 한 뼘 길이로 잘라 지퍼백에 담아 시원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물기 없는 곳에 둔다. 햇빛을 보면 색이 바래고 맛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밀봉한다. 밀봉만 완벽하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괜찮은데,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온도 차이가 커서 맛이 떨어지므로 꺼낸 즉시 찬물에 담갔다가 요리한다.

차선_ 미역, 다시마 등 부식거리를 큰 종이 박스에 한데 담아 다용도실에 둔다. 참치캔이나 라면 등 미리 사둔 것들과 함께 보관해도 무방. 박스 하나에 담겨 있으면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것보다 찾기도 쉽고, 다용도실이 한결 정리되어 보인다.


  참기름

최선_ 참기름은 빛을 보면 산화되므로 한번 뚜껑을 열어 사용한 것은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다용도실에 항아리를 두고 소금을 가득 담은 다음 이 속에 파묻어놓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소금과 참기름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차선_ 소금독을 두기가 부담스럽고 사용하기 번거롭다면 참기름병 안에 굵은 소금 1큰술을 넣어둔다. 소금이 녹지 않아 맛이 짜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해서 상온에 보관하면 절은 내가 안 나고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과 맛이 더한다.


  마요네즈

최선_ 마요네즈는 원래 상온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에 오래 두면 기름이 분리되기 때문. 하지만 한번 개봉해서 금세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냉장고에 보관하되 입구를 랩으로 꽁꽁 감싸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고 거꾸로 뒤집어둔다.

차선_ 요즘은 제품 포장에 ‘냉장 보관용’이라고 쓰여 있는 마요네즈가 시판 중이다. 이것은 냉장고에 보관해도 기름이 분리되지 않는 제품.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냉장 보관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보관할 때는 냉장고 문짝에 뒤집어서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고 문짝 부분은 안쪽보다 온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


  달걀

최선_ 냉장고 안에 있는 달걀 보관용 사각 플라스틱 박스에 보관한다. 뚜껑이 있어 달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달걀 껍데기에 있는 살모넬라 균이 냉장고 안에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달걀은 조리하기 전에 미리 꺼내놓았다 사용해야만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차선_ 달걀 보관 전용 용기가 없다면 문짝에 있는 달걀 넣는 칸에 넣되 끝이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해서 세워둔다. 달걀 껍데기가 지저분한 것은 반드시 행주로 살짝 닦아 넣어야 위생적.


  찻잎&커피

최선_ 각종 찻잎이나 원두 커피 등 향이 강한 식품은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동실에 둘 때는 지퍼백을 책처럼 꽂아두면 자리도 덜 차지하고 한눈에 찾기 쉬워 꺼내 쓰기에도 좋다.

차선_ 냉동실이 꽉 차 보관하기 어렵다면 지퍼백에 담아 밀폐용기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차단시킨다. 이것을 바람이 잘 통하고 볕이 안 드는 곳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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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2-02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우리집 냉장고 생각하면 한숨이......
스텔라님 이것 갖고 갈게요. 일단.^^

비발~* 2005-02-02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기름, 당장 실천해야겠네요.^^

날개 2005-02-02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기름에 굵은소금을 넣어두면 좋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당장 써먹어야겠어요..^^

stella.K 2005-02-02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냉장고가 창고죠? 저희도 그래요.^^
비발님, 날개님/그런 말이 있나네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