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추리소설을 띄엄띄엄 읽고 싶다면...

하루님처럼 읽고 싶은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서...

미설님처럼 무섭지 않은 추리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께...

반전이 기가 막히고 감동 백배인 작품을 추리소설에서 맛보고 싶다면...

호텔 아프리카의 여운이 남는 평화로운 추리소설을 원한다면...

 

이 책은 많이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팔려서 3권이 안나온답니다 ㅠ.ㅠ

만화같은 추리소설을 원한다면...

이 책 시리즙니다. 더 읽고 싶은 분은 손안의책 계시판에 찔러주세요.

http://bookinhand.co.kr/

시대로의 여행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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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무섭지 않고 문학 작품같은 추리소설...

미설님은 무섭지 않은 추리소설을 원하시고 로즈마리님은 문학작품같은 추리소설을 원하신다.

로맨스 소설같은 추리소설

잔인하거나 무섭지 않은 추리소설

문학 작품같은 추리소설

조르주  심농 작품

 

콜린 덱스터 작품

캐드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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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라주미힌 > [2005 프로가 뽑은 프로]<6>출판



국내의 중견 및 소장 출판인들은 2005년 한 해 출판물의 양과 질적인 면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이룬 출판사로 휴머니스트를, 디자인과 편집을 가장 잘한 출판사는 돌베개를 꼽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출판사로는 민음사가 꼽혔다.

본보가 일선에서 기획 및 편집을 책임지고 있는 중견 및 소장 출판인들과 출판평론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설문 응답자는 27명. 8개 항목을 물어 봤으며 항목별로 4개씩 중복 추천을 받았다.

▽‘젊은 출판사’들의 약진=2005년 한 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남긴 출판사를 묻는 항목에서 창립 5년 안팎의 신진 출판사들이 약진했다. 10회 추천을 받아 1위에 오른 휴머니스트와 9회 추천을 받아 2위에 오른 예담(자회사 위즈덤하우스 포함)이 그 주인공.

기획편집자 출신의 김학원 대표가 2001년 창립한 휴머니스트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인문 교양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를 많이 냈다. 잡지사 출신의 김태영 씨가 1999년 설립한 예담은 초창기 인문 예술 서적에 치중했으나 최근 경제 경영 실용 등 전분야로 사세를 확장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동 3위는 한국의 대표적 인문 및 문학 출판사인 민음사와 문학동네가 차지했다. 이어 랜덤하우스중앙(7회 추천) 김영사(6회) 웅진지식하우스, 돌베개, 푸른숲(이상 4회) 사계절(3회)이 뒤를 이었다.

디자인·편집 부문에서는 돌베개가 10회 추천을 받았으며 휴머니스트(9회) 마음산책, 생각의나무(이상 7회) 열린책들(6회) 웅진지식하우스(4회) 문학동네, 사계절(이상 3회)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출판사로는 민음사(19회 추천)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창비(15회) 김영사(9회) 문학과지성사(6회) 한길사(5회)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은 모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의 대표적 출판사들. 200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묻는 항목에선 젊은 출판사들에 수위를 내줬지만 그동안 축적해 놓은 권위와 성취 면에서는 출판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지킨 것.

▽최고의 출판물-사색과 반성, 경제에 대한 관심=국내 저작물 부문 1위에 선정된 책은 ‘바람의 딸’ 한비야가 지구촌 오지 곳곳에서 펼친 열정적인 봉사의 삶을 소개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푸른숲·13회). 이 책은 최근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올해 출판계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키워드를 ‘임파워먼트(empowerment)’로 정하면서 그 대표적인 사례로 들기도 했다. 임파워먼트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되 자신만이 지닌 능력을 밖으로 표출하도록 이끄는 그런 흐름을 반영한 표현.

2위는 11회 추천을 받은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강의’(돌베개). 동양 고전에 대한 편안한 해석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 점이 출판인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 북섹션 ‘책의 향기’팀이 각계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지난주 선정한 ‘2005년 올해의 책 10선’(본보 24일자 24면 참조)에도 뽑힌 이들 책은 어수선한 시대에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최고의 번역 출판물 1, 2위는 모두 경제 경영서가 선정됐다. 1위는 일상에 숨겨진 비밀을 통해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괴짜경제학’(웅진지식하우스·8회)이, 2위는 블루오션이라는 새로운 경영 개념을 선보인 ‘블루오션전략’(교보문고·7회)이 차지했다.

한편 올 한 해 한국 출판을 위해 가장 크게 기여한 출판인으로는 박맹호(71) 대한출판문화협회장 겸 민음사 회장이 뽑혔다. 박 회장은 출판문화협회를 이끌면서 10월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아 1위에 오른 것.

올해 93세의 정진숙 을유문화사 회장이 3위에 오른 것도 인상적이다. ‘출판이 곧 건국활동’이라는 신념으로 1945년 광복과 함께 을유문화사를 창립한 뒤 ‘조선말 큰사전’ 등 5000여 종의 양서를 출간해온 정 회장은 말 그대로 한국 출판계의 산 증인. 올해 한국 출판에 기여한 인물로 이들을 선정한 것은 원로에 대한 젊은 출판인들의 변함없는 존경의 표시로 해석된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가나다순)

고정란(위즈덤하우스 편집팀장) 김기옥(한스미디어 대표) 김수영(해냄 편집장) 김이금(열림원 주간) 김인숙(넥서스 이사) 김형보(웅진지식하우스 인문교양팀장) 김혜형(돌베개 편집장) 류형식(사계절 인문팀장) 박선경(푸른숲 차장) 박재환(에코리브르 대표) 박철준(뜨인돌 부사장) 선완규(휴머니스트 인문편집장) 송승호(학고재 편집부장) 신채용(창비 인문사회출판부장) 안영찬(효형출판 편집팀장) 안희곤(세종서적 편집장) 원미선(이레 편집장) 유정연(흐름출판 대표) 윤양미(산처럼 대표) 이동은(시공사 편집주간) 이승우(길 기획실장) 이영희(김영사 편집실장) 장은수(황금가지 대표) 정보배(랜덤하우스중앙 인문팀장) 표정훈(출판평론가) 한기호(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한성봉(동아시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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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괜찮은 영화다.

솔직히 별 2개 반 정도 밖엔 안되는 영화 같지만. 그만큼 스토리는 어디서 본 듯한 휴먼 드라마다.

중학교 1학년 짜리 소년이 첫날 사회 선생님에게서 도전을 받고 인간 사랑의 피라미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세웠다.

자기가 세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면 그 세 사람 각각 세 사람씩 착한 일을 하면 도합 9사람이 착한 일을 하게되고

그래서 인간 피라미드를 구축해 가는 것.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영화 진행상 그 쉽지 않은 과정이 별 물의없이 보여지긴 하지만, 끝에 주인공 트래버가 같은 학교 불량학생에게

죽는 것. 또 그를 추모하기 위해 소년이 살던 집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온다는 식의 연출이 식상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나 헬렌 헌트의 연기도 좋긴 하지만 단연 발군의 연기력을 발휘한 건

트래버 역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아닌가 싶다.

이미 포레스트 검프나 우리에게 오히려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는 식스 센스가 더 인상 깊지 않을가 싶은데

천진난만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그 특유의 우울한 이미지가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이 영화에 그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이만큼 성공하기도 쉽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지금은 너무 커 버린 할리 조엘 오스먼트(1988년생이란다).

짜아식~ 눈매만큼은 여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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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1-08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보다가 잠들었어요 에거 아쉽다...

stella.K 2006-01-08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보다 녹화하고 오늘 마져 봤죠. 녹화시간 짧아서 끝부분이 짤리긴 했지만...괜찮은 영화 같아요. 나중에라도 꼭 보시길...^^

2006-01-08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1-09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다 잤네요ㅠㅠ
 

 

[트렌드] 행복을 읽으세요


연말연시, ‘행복’이란 말을 제목에 담은 책들이 유난히 많이 나왔다. 가족의 가치를 새삼 강조하는 것도 이들 책의 특징이다. 행복한 척해도 사실은 행복하지 않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나날이 각박해지고 파편화돼 가는 일상 속에서 “믿을 건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가족 뿐”이라는 깨달음이 함께 반영됐을 것이다.

‘살아가는 이유 행복해도 좋은 이유’(해냄)의 공동 저자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로 우리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며 돼지저금통을 털어 할머니께 보낸 손자, 사망 선고를 받은 아기를 사랑으로 살려낸 부모…. 저자가 앞서 펴낸 책들과 마찬가지로 세대를 뛰어넘어 가족을 하나로 묶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싣고 있다.

중국 작가 탕원의 ‘곁에 있어 행복한 50가지 이야기’(예솜출판)는 “꽃을 선물하는 손에는 향기가 남는다” “깨끗한 양심은 따스한 베개와 같다”처럼 당연한 듯하면서도 실제로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명제들을 여기저기서 끌어 모은 에피소드를 통해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리더십 전문가인 존 C 맥스웰의 ‘행복한 삶의 비결’(베이스캠프)은 좀더 전략적인 목소리로 ‘행복’을 이야기한다. 정신의 힘과 마음의 열정을 쏟아넣을 목적을 찾고, 상투적이고 습관적인 것들에 의지하지 말라는 충고다. ‘아홉 살부터 시작하는 인생―89가지 행복의 발견’(영교출판)은 아예 어린이를 대상으로 행복의 비결을 설명해 준다.

 

 

첫 이야기는 이렇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은 무엇일까요? 조그맣게 소리 내어 ‘엄마’라고 불러 보세요!” ‘떠남’을 화두로 행복을 말하는 책도 있다. ‘신들의 땅에서 찾은 행복 한 줌’(바움)은 인도와 네팔 기행을 통해 행복해지기 위한 마음의 치유법을 제시한다.

유석재기자 karm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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