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1) 불만이 있을 때는 상사에게 말하라

<성공하는 여성은 말하는 법부터 다르다>의 저자 코니 브라운 글레이즈에 의하면

짧고 강력하게 요구하는 편이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말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한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불만을 삭이지 말고 상사에게 말할 것

 

(2) 묻지 않으면 영원히 모르게 된다

일은 직장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회사마다 보고서 양식도 각양각색이니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선배나 상사에게 반드시 조언을 구할 것

 

(3)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열등감을 갖지 말자

심리학 교수 린다 칼리에 의하면

여자들이 같은 조건의 남자들에 비해 상대를 더 잘 배려한다.

이런 성향은 직장생활이나 일에서 더 유리한 조건일 수 있다.

 

(4) 만능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

일과 연애 혹은 일과 가정을 함께 잘 해나가는 일은 힘들다.

또 인정받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과 일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일은 열심히 해야 하지만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컨디션 유지에 신경을 쓸 것

 

(5)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일의 천적은 스트레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나 격무에 시달리다 보면 스트레스가 생기게 된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푸른 방법을 한가지 찾아놓는 것이 일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6) 오해사지 않고 예의바르게 거절하는 방법을 익히자  

일하는데는 착한 것이 미덕이 될 수는 없다.

특히 무리한  부탁을 받았을 때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무리한 부탁은 분명히 거절해야 한다.

예의를 갖춰 거절하는 방법을 익혀두어야 한다.

 

(7) 주말에는 휴식을

빡빡한 일정은 문제나 무리가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주말일정의 무리하게 잡기 보다는 손해보는 느낌이더라도

얼마간의 휴식을 자신에게 반드시 줄 것.

 

(8)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훌륭한 인간은 실패를 통해 다듬어진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도 나온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약간 나쁘게 행동할수록 훨씬 더 훌륭해진다.>

 

(9)직장일 외의 다른 일 하나 정도는 있을 필요가 있다.

진짜 멋진 여자라면 일 외의 다른 한 가지 정도는 잘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기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사람이

일도 더 잘하게 되는 법

 

(10) 믿고 따를 수 있는 스승이나 선배를 만들 것

원시림 속에서 20년간 오랑우탄과 살아온 비루테 갈디카스의 연구에 힘을 준 것은 스승 루이스였다.

<그는 세상사람들이 너에게 틀렸다고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난 언제나 너를 도울거야. 네가 옳다는 게 밝혀질 테니까> 하고 말했다.

자신을 지지해주는 선배나 스승은 일을 잘 하는데 큰 힘이 된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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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25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단 직장 뿐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되는 거 같애요.

mira95 2005-05-25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1번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불만을 이야기하기가 조금 힘들어서 혼자 스트레스 받곤 한답니다...직장생활도 힘든 것 같아요..

stella.K 2005-05-2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그렇죠?^^
미라님/1번 잘 돼기 쉽지 않을 걸요? 그래도 상사에 따라선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해 주는 부하직원을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참지만 마시고 한번 용기를 내보세요.^^

stella.K 2005-05-26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