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야, 좀 아까 책 도착했어.
고맙다. 잘 읽을게.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
가끔 너 일하는 것도 좀 전해주라.
책은 요즘 내가 워크샵 작품 때문에 빨리 올릴 수 있을 거라고는 장담 못하겠다만,
암튼 꼭 읽고 리뷰 올릴게 모른 척 하기 없기다. 흐흐.
건강 조심하고, 수요일 날에 비가 온다. 우산 잘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