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4-12-24  

어머나, 찬미님 죄송해서 어쩌죠! ㅠ.ㅠ
방금 잉크님 서재 방명록에 님이 써 놓으신 글 보고 왔어요. 저는 당연히 받을 자격이 없어서 그날 그냥 님이 이벤트 잘 하시기를 축원드리러 왔을뿐인데, 제가 님의 마음을 너무 헤아리지 못했네요. 거듭 사과 말씀드립니다. 종종 들렸어야 하는 건데...전 정말 받을 자격없네요.ㅜ.ㅜ 그저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다음에 혹시 이벤트 또 하시게되거들랑 그때 주셔요. 지금은 님의 마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벤트 잘 끝난 것 같아 저도 마음이 흐뭇합니다. 축하드리구요, 성탄 잘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메리 크리스마스!!*^^*
 
 
진주 2004-12-25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무슨 사과씩이나요? 저 사과는 좋아합니다만^^* 스텔라님, 우리에겐 2005년도가 남아 있잖아요. 새털같이 많고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가 차차 사귀어 보자구요..야문콩처럼 천천히 음미해보자구요^^참 반갑습니다. 스텔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