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4-05-19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실은 아까 플라시보님 서재에서 아영엄마를 뵜어요. 그래서 한번은 찾아가 뵈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찾아주셨네요. 송구해라.
들어와 보니 막강 서재시네요. 그런 님께서 플라시보님과 또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다니 의왼데요.^^
암튼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아영엄마 2004-05-19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얼른 쫓아 오셨군요.. 그리고 강조하는 바이지만 제 서재, 막강 서재아니에요.. 예전부터 리뷰를 꾸준히 올려서 순위가 좀 높을 뿐이죠.. 페이퍼는 여전히 100권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정말 고독하면서도 심약한 여인네입니다.. 뭇남성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킬 만큼..^^;;-젊었을 때 얘기지만.. ㅋㅋ

반딧불,, 2004-05-20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뭇남성들의 보호 본능...헉..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