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폴리나레 누오보 성당의 모자이크<최후의 심판>.6세기작품
참고로 가운데는 신神 입니다.
정답은 요거
P.16 <신약성서>를 보면 최후의 심판 날에 신이 ˝천사와 함께 와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고 했다(마르코복음 25장 31-33절)
양은 천국을, 염소는 지옥을 의미한다. 그렇다멱 염소와 함께 선 것은 천사가 아닌 사탄일 것이다. 이 그림은 중요하다. 그림 속 푸른 천사가 서양미술 최초로 그려진 악마라고들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그림에서 악마는 피부까지 파란색이란 점이 어쩐지 더 오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