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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임에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혹은 여름까지 기다리는 준비된 심정에서인지, 

다이어트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었네요. 

흠흠... 다이어트도 점점 진화하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는 관심밖 영역이기 때문에  

그 외 중에서 책을 골라봤습니다. 

 

 

바느질을 하고 있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복잡했던 마음이 술술 풀려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 

모르는 것도 찬찬히 세심하게 가르쳐 줄 듯 합니다. 

 

 

그저... 궁금한 마음에 담아봅니다. 

항상 보면 유럽식 인테리어는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해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시간. 

또한 우리집도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지요. 

그럴때 도움 받을 수 있을 책이란 생각에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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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도서를 보내주세요

구제역때문에 원하든 원치 않든 채소반찬을 많이 먹게 되었습니다. 

요렇게, 조렇게 다양하게 먹고 싶은데, 사실 채소로 어떤 다양한 반찬을 만들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럴땐 책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사계절내내 쉽게 만들어 먹는 채소 밥상'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채소 밥상 차리는 법.. 저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옷이 많다면 솔직히 아무 문제가 안되겠지만, 몇 벌 있지도 않은 옷을 이리 저리 돌려 입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럴때 스카프 한장으로 요래, 조래 포인트를 두어 한벌의 옷으로 여러벌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면 좋겠지요.  

다양한 스카프 연출법이 소개되어 있을거라 믿으며 추천도서로 정해봤습니다. 

 

 

 

기왕 하는거 일식도 배워보면 좋지 않을까요? 

한그릇 색다르게 준비해서 가족, 친구들에게 대접할 수 있으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아웅... 표지의 오니기리가 참 퉁퉁하니 맛나보이네요..^^ 

 

 

 

 

봄이 오니 손을 놀려 뭔가를 꼬물꼬물 만들어 보고픈 욕구가 피어납니다. 

그럴때 도움 받을 수 있을 책. 

흠... 다양한 소품을 바느질로 만들어보는 재미를 누려보고 싶네요.. 

 

 

 

겨울도 다 지나 무슨 손뜨개?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뭐 겨울엔 솔직히 너무 추워서 그냥 사게 되지 손을 움직여 뭘 만들겠다는 생각... 안하잖아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줄 것만 같은 책. 보면서 다가오는 겨울... 어차피 계절은 돌고 도는 거니깐... 지금부터 만들어서 겨울에 쓰면.. 

참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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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씨의 책 <삶은 여행>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고 그녀의 글 스타일을 참 마음에 들어했지요. 

그녀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셜록 홈즈>라는 드라마때문에 영국이 너무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녀가 영국 이야기로 돌아온 것입니다. 

마치, 제 마음을 들여다 본 것처럼이요. 

그녀의 런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봅니다. 

 

 

아... 이 책 지난달에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올라와 있군요.. 

제가 못 본건가요.. 

이제 봄도 오고 그래서 식물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던 순간, 딱 눈에 띈 책입니다. 

다육 식물... 키우기도 편하고 예쁘고 앙증맞고.. 

왠지 봄과 잘 어울릴 듯 한데.. 이 책 보고 싶습니다..^^ 

 

요즘 베이킹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지난달 읽었던 <내 달콤한 상자>의 영향인 듯 합니다.. 

어쩔겁니까... 알라딘.. 

저를 이렇게 만들어 버리셨군요..^^ 

맛있는 빵을 위하여!!   

 

작가들의 여행이라니.. 

왠지 흥미롭습니다. 

그들이 보는 시각을 알고 싶은 마음에 추천해 봅니다. 

 

 

 

 

이번 설날에도 하루종일 전을 부쳤습니다. 

부칠 땐 힘들어도 사실... 

먹을 때 좋은 것이 바로 전이 아닐런지요. 

그렇지만 전이 50가지나 된다는 말일까요? 

그렇게 다양한 전을 접할 수 있다니..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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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2011-02-08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준비하고 계셨던게로군요.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ㅎㅎ
전50! 저도 한표 보탤께요^^ 아 근데! 이 야심한 밤에 전이 먹고싶네요.. ㅜ_ㅠ (으으윽.. 참아야하느니..)

에스더 2011-02-08 14:17   좋아요 0 | URL
우연히 접속했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전 50.. 은근히 서점에서 눈이 가는 책이어서 얼른 담아봤네요..^^
좋은 책이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1월의 책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ilovebooks 2011-02-25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육식물 키우기... 저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ㅋㅋ

에스더 2011-03-11 09:02   좋아요 0 | URL
ㅋㅋ 그러게요...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달에는 다른 책들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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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꾸지 않았을까.. 

천장까지 높이 쌓여 있는 책장속의 책.. 

그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갖는 것 말이다. 

나중에.. 

좀 더 나중에.. 라고 미뤄뒀다면.. 

이제 그 생각에 어떤 밑그림을 그려줄 책이 나왔다.  

이미 그런 공간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다.  

 

연말에 시상식장에서 저자의 칵테일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손을 달달달.. 떨면서도 차분하게 칵테일을 만들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말을 재밌게 하시던데, 그분이 지은 책이라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칵테일... 그리 어려운게 아니에요.. 

정말 그럴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끊이질 않는다. 

아니, 끊어져서는 안된다.  

지금처럼 먹거리에 대한 여러가지 공포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한 계속 주시하면서 '우리가 보고 있소' 라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우리도 좋은 재료를 골라 맛깔나게 음식한상 차려 먹을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에 도움을 주는 책인듯 하여 골라봤다. 

 

도쿄는 정말 스위트의 왕국이다!! 

맛있는 것이 어찌나 많은지.. 도쿄의 맛집 중  스위트를 소개한 곳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이유가 있다. 

스위트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한 도시 도쿄.. 

그 이야기를 듣고싶다! 

 

 

 

이 책 정말 흥미롭다. 

정말 읽어보고 싶다. 

이런 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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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겨울 모습을 애잔하게 전했던  

윈터홀릭 첫번째 편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일본의 홋카이도를 다녀온 소식을 전하는 책인 듯 한데, 

이 겨울과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어 추천해본다. 

 

 

 <치과의 비밀>정말 치과는... 그 어떤 병원에 비해 가고 싶지 않은 곳중 가장이 아닐까 싶다. 

윙- 하는 소리 뿐 아니라 몇 분, 몇시간을 입을 벌리고 있는 고통...  

으-- 하여튼 상상하는 것도 싫은 곳.. 

그런 치과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라니, 

이 책을 읽고 나면... 치과 가는 일을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될까 싶어 추천해본다.  

  

 

<라라의 러블리 도시락>여행, 특히나 짧은 여행을 앞두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도시락' 이다. 

여행지의 특별한 음식을 사먹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내가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동행인에게 먹이고 싶은 기분이 들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때마다 솜씨 없는 나에대해 원망이 생기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이 싹 사라지게 도와줄 좋은 책 같다. 

 

으흐흐흐...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에 추천해보는 책이다. 

오사카에 가고 싶고, 가이드북도 필요하고, 

그래서 읽고 싶다..^^ 

 

 

 

여행 떠나기 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숙소 정하기이다. 

아무래도... 여자라는 성별과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 탓에, 

먹는데 쓰는 비용은 줄여도, 좋은 곳에서 묵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  

그럴때마다 누군가가 어떤 곳의 어떤 방이 좋은지 추천해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딱 맞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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