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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주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고개만 돌리면 바다가, 오름이, 아름다운 자연이 저를 반기는 곳입니다. 

그 곳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제주, 느리게 걷기는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또 누가 알겠습니까? 

이 한권의 책으로 저의 인생이 달라져 버릴지요..^^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와서 일까요? 

다양한 요리책들이 선보이는 가운데, 

눈에 띄는 단어... '친환경'입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도 생각하는 방법, 책을 통해 배워보고 싶네요.. 

 

 

 

재봉틀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가끔씩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15가지나 되는 재봉틀 사용법을 다 사용할 수 없기도 하구요.. 

그러한 때에 적절한 가이드 북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여 골라봤습니다.  

그림이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정말 재봉틀이 쉬워지도록 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벌써 9월이네요.. 시간이 어떻게 이리도 빨리 지나갈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9월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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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에서 본 라면 콘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라면을 접해보았습니다.  

지금 거기에 나왔던 이경규씨의 <꼬꼬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데,  

차가운 라면에서부터 뜨거운 라면, 된장을 넣거나 해물을 넣거나 채소로 한껏 맛을 낸,  

그래서 단순하게 '라면'이라 부르기 미안해지는 라면요리의 세계를 접하고 싶은 마음에 추천해봅니다.. 

책을 보고... 저도 라면을 활용한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 

 

 

 

<처음 만드는> 시리즈는 얇은 책이지만 참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쉽게 만들기에 다가갈 수 있는 입문서가 아닐까 싶어요. 

여름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튜닉 만들기... 

읽어보고 싶습니다.  

 

 

 

맛집이라고 소개된 식당에 저도 줄 서봤습니다..^^ 

맛집답게, 우와 하고 감탄하며 음식을 먹게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도대체 왜 여기가 맛있는거야? 하고 의아해 했던 곳이 있네요. 

그래도... 항상 누군가가 추천해 주는 맛집은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줄서는 맛집, 그 중에서도 서울편이라고 하니, 책을 보고 입맛 잃기 쉬운 이 여름에  

맛집 탐방이나 한번 떠나볼까요? 

 

 

여행의 시즌입니다. 

여행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군요..^^ 

그 중에서도 쿠바와 관련된 여행 에세이를 읽고 싶어집니다. 

공산 국가라고 알고 있는데, 의료 부문이든, 사람들의 생활이든,  바로 옆 미국보다 나은 곳이란 소릴 들어서.. 

과연 어떤 곳이길래.. 라는 생각에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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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많은 재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만을 이용한 요리를 담았다.  

솔직히 감자, 고구마, 단호박... 

매일 매일 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아하는 재료이다.^^ 

그냥 찌거나 굽거나 간단한 조리만 해서 먹어도 맛있고, 제대로 요리를 해도 멋스러운 재료, 세가지로 만든 요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추천! 

 

 

 

이이지마 나미의 요리책이다.  

심야식당, 카모메 식당 등을 통해 만났던 요리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것이었다. 

그런 요리를 다시금 만나고 싶은 마음에 추천! 

 

 

 

 

요즘 손바느질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데, 그냥 단순히 천을 이용하여 만들기 보다는 

좀 더 자신의 개성을 담고 싶다면 스티치를 배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직접 한땀 한땀 수놓아 만든 파우치나 소품들은 왠지 더 정성이 묻어나지 않을까? 

바느질의 매력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방법!  배우고 싶다. 

 

 

 

남자 아이라면 미친듯이 좋아할 아이템! 공룡.. 

종이접기를 통해 하나하나 만들 수 있다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종이를 오리고 끼워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가지고 접어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방학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책일 듯 싶다. 

 

 

북한산 둘레길이 완전 개통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서울에 살면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산이다.  

둘레길, 맛집에서부터 볼거리 등등 정보가 많이 담겨 있을 듯 하여 읽고 싶은 책이다. 

 

 

 

6월에는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나 건강 관련 책이 참 많이 나온 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은 아니었죠..

다양한 책 중에서 추려 추려 골라봤는데... 

어떤 책이 선택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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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어느덧 6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어김없이 6월의 시작을 알라딘 신간과 함께 하는군요. 

지난달에는 정말 다양한 책이 많이 나와 있어 선정에 고심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매달 매달 이런 고민...   나쁘지 않아요...^^  행복합니다. 

 

6월에 제가 읽고 싶은 책은 바로 이렇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힘들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오우 저토록 편하게 보이는 옷이라니..  

그런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힐 수 있다니!! 

엄마라면 욕심낼 수밖에 없는 책이란 생각입니다..(그러나... 난 엄마도 아닌데... 왜? ) 

안되면 조카라도, 아니면 주변의 친구딸에게라도.. 한번 만들어 입혀 보고 싶어집니다..^^ 

 

 

오우... 보자기의 저 찬란한 색을 좀 보세요... 

반할만하지 않나요?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드는 규방공예... 선물로도 딱일듯 하고, 아니면 내가 들고 다녀도 멋스러울 듯합니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언제나 채움 여행만 생각하고 있다가 

'비움 여행' 이란 단어를 보니 정말 지금 제게 딱 필요한 여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이 가졌는데도, 항상 부족하기만 한 마음 

그래서 드는 뭔가 허전한 생각.. 그런 생각에 한줄기 단비같은 위로를 내려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는 책입니다. 

 

 

요즘 고기와는 멀어진 생활을 하다보니  

초록 밥상을 좀 더 풍성하고 알차게 꾸밀 수 있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에 큰 도움을 줄 듯 해요..^^ 

 

 

 

이 달에는 쪼물 쪼물 만드는 책이 눈에 쏙 쏙 들어옵니다. 

시장 다니다보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에코백이지요.. 

검은 색 비닐 봉투를 하나라도 줄여야 환경에 도움이 될테니까요.. 

직접만들어 멋스럽게 활용하는 에코백..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군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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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다큐멘터리 '누들로드'를 본적이 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면요리에 대해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요리로 세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밝혔던... 그래서 흥미로운 점이 많았던 다큐였습니다.  

<맛있는 면요리>를 보자마자 다큐가 떠올랐습니다.  

영양까지 생각하여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다양한 면요리를 만나보고 싶네요. 

 

 

요즘 직접 재배하여 먹을 수 있는, 채소 기르기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꾸준히 나오고 있네요.  

아무래도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직접 재배하여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키우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채소 기르기.. 

배워보고 싶네요..^^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가고 있습니다.  

버스나 자동차, 혹은 기차와 같은 교통 수단이 아니라 

든든한 두 다리만 믿고 떠나는 여행. 

세상에서 가장 믿을수 있는 건 자신 뿐이란 걸 몸소 배울 수 있겠지요. 

더불어 스스로가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기회도 되겠지요. 

대한민국 천천히 걷는 산책길.. 소개받고 싶네요. 

 

여행자들의 당당한 자신만의 삶을 엿보고 싶습니다.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자신을 속박하는 도시인으로서 바람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이 마냥 부러워만 지네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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