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영단어다... 영문법을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놓아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의 찬사를 받은책인 그램그램 영문법원정대가 이젠 그 영역을 넓혀 영단어에 도전한다 이번엔 접두사... 예전 우리가 영어단어를 외울때만해도 무작정...거의 원칙이라는것도 없이...일단 외웠다면... 요즘은 이렇게 영어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그 원리를 알려주어 좀더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각 구성의 단위와 뜻을 알게 되면...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응용할수 있단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던 super,over,tele등.. 앞장에서 원정대의 활약으로 워드펫을 가두고...무찌르는.. 재미난 내용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접두사에 대 해 알게되는 구조인데...이렇게 뒷장에 다시금 정리해놓아 확실히 인지할수 있게 해놓았다.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수업시간에 배운단다...이렇게 생성원리를 깨우치면...영어가 더 흥미롭지않을까...? 그리고 전 시리즈와 같이 마지막에 다시금 다양한 퀴즈와 문제를 제시해놓아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할수 있게 해놓았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치않은 그램그램시리즈... 우리때도 나왔더라면...그렇게 어렵게 영어문법과 단어를 공부하지않았어도 됐을텐데... 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