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의 기술 - 내 아이를 망치지 않는 놀라운 육아법
앨리슨 셰이퍼 지음, 김이숙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흔히 봐온 양육책이랑 좀 다른 책이다. 

양육의 예를 들어가며 쓴책인데 내용이 녹녹치않다. 

특히,경쟁을 부추긴다고 용기를 심어줄 수는 없다.  

칭찬은 격려와 같은 말이 아니다. 

불완전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갖게 도와라 

이 대목들은  너무 너무 인상적이었다. 

부지불식간에 우리애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고 

경쟁을 부추긴건 아닌지...늦은 후회를 하며 

다시는 잊지않게 잘 적어두고 수시로 체크할까한다. 

곁에 두고 몇번을 봐야 할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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