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리사 엉거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시간 / 202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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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미스식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열차안의 낯선자들도 재밌게 읽었는데 그 작품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 재밌을 듯 하네요.
과연 열차안에서의 만남은 우연이 맞는건지 그녀는 왜 주인공의 주변을 맴도는 건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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