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 현대예술에 대한 거침없는 풍자
에프라임 키숀 지음, 반성완 옮김 / 마음산책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역시나 많은 현대미술품들은 쓰레기였습니다 ㅎㅎ

조금 아쉬운 건, 비슷한 이야기가 너무 많다싶을 정도로 되풀이됩니다, 키숀의 책치고는 드물게 따분하다는 뜻이죠... ㅜㅠ 여느 키숀의 글과 느낌이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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